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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17230 / 192쪽 / 365g / 17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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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시각적 학습자를 위한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과학책
그림으로 간단 명쾌하게, 한눈에 과학 개념을 잡아주는 비주얼 사전
기술과 과학의 시대, 나의 과학 문해력을 책임져줄 기초 교양 과학 시리즈, ‘생물’ 편
곽재식 교수 추천“그림을 구경하기만 해도 지식의 빈 공간이 채워진다.”
과학은 우리 세대의 기초 교양이다. 매일매일 과학에 기반한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모든 사람은 알게 모르게 그 기술에 적응하며 과학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과학 문해력이 그 어느 시대보다 중용한 이유다. 가장 핫한 뉴스도, 떠오르는 투자 정보도 과학적 배경 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과학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상이 있다. 과학을 잘 이해하고 싶어서 도전해봤다가 낯설고 어려운 용어, 읽어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개념과 공식에 포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건 지금까지 과학에 접근하는 방법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과학은 글로 공부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공부하는 게 효과적이다.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는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두 번째 책으로, 생물이라는 과학 분야의 기초 개념을 그림을 이용해 잡아주는 책이다. 글이 아니라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했다. 수천 자의 글을 한 컷의 그림으로 압축하고, 세포 생물학 박사로,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저자가 세포의 구성부터 DNA와 크리스퍼까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생물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성인이 되어 다시 생물을 이해해보고 싶은 사람도,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싶은 학생도 혼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어느 책보다 친절하고, 알차고, 정확하게 설명해냈다. 그림과 화살표를 따라 생물의 세계를 여행해보자. 곽재식 교수의 말대로 부담 없이 그림을 구경하는 동안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몰랐던 개념을 깨닫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추천사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든 일에는 과학이 스며들어 있다. 세상 모든 일이 과학과 함께 움직인다. 특히나 한국처럼 기술 산업이 경제의 중심인 나라에서는 경제의 흐름이나 취직 문제까지도 과학과 대단히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세상을 살다 보면, 과학을 알아가며 지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얼렁뚱땅 넘어갔던 과학 뒤에 깔려 있는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책이다. 보고 있으면 마치 다시 태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게 그 이야기였구나”라고 깨우치는 즐거움이 가득해서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다.
무엇보다 그냥 보고 있기만 해도 기분 좋은 산뜻하고 명쾌한 그림으로 과학의 기초 지식과 원리를 설명해준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그냥 심심풀이 삼아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이리저리 연결된 그림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만 해도 머릿속 지식의 빈 공간이 채워지는 기분이 든다. 그러다 보면 지식이 그림으로 마음에 남기에 단지 과학 지식을 아는 것을 넘어서서, 그 지식이 어떤 느낌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에너지’ ‘전자’ ‘알칼리성’처럼 평소에 자주 쓰지만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몰랐던 개념을 깨닫게 되면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다.
-곽재식(SF 작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책 속에서
지구는 생명으로 가득합니다. 이 책은 생명을 연구하는 학문인 생물학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건조하기 짝이 없는 사막에서 비옥한 열대우림에 이르기까지, 바다 깊은 곳에서 대기권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생명체의 형태는 그야말로 다양하며 생명체를 연구함으로써 지구와 우리 자신에 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_첫 문장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는 생물학과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읽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내용과 과학 용어도 자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줍니다. 이 책은 적절한 방식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어떤 내용이라고 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쓰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림으로 배울 때 월등히 더 잘 배웁니다. 이런 사람은 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할 때 더욱 잘 기억합니다. 이처럼 시각적인 방식으로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실과 개념이라도 가능한 한 그림과 도표로 압축 표현했으니까요. 상당한 양의 글이 그림 한 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림은 다채롭고, 설명은 유익하며 간결합니다.
_8쪽
DNA는 중합체이기도 합니다. 중합체는 비슷한 기본 단위가 다량으로 이어져 있는 분자를 말합니다. DNA는 뉴클레오타이드라는 기본 단위가 반복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방식으로 배열되어 있어 DNA만의 독특한 구조를 가질 수 있지요
_39쪽
생명체를 이루는 세포는 언제나 수천 가지의 중요한 화학반응을 수행하느라 바쁩니다. 신진대사는 유기체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화학반응을 일컫는 말입니다. 반응을 조절하는 건 효소라는 단백질입니다. 에너지 생산에 관여하는 대사처럼 많은 신진대사는 여러 집단이 공유하는 특성입니다. 반면 소수의 종만 가능한 신진대사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합성은 녹색식물과 조류, 특정 세균만 갖는 기능입니다.
_93쪽
생명체는 홀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다른 생명체,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살아갑니다. 생태학은 이런 생태계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태계의 어느 한 부분에서 일어난 변화가 어떻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생명체는 복잡한 먹이 그물 안에 존재합니다. 그곳에서는 경쟁이 활발하게 일어나지만, 생명체는 환경에 적응해 제각기 특징을 갖춘 채 생존하고 번식합니다. 한편, 질소와 탄소 같은 중요한 화학물질은 전 지구적으로 순환하며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
복잡한 관계와 재순환 과정을 엿보러 떠나볼까요?
_156쪽
서문
1 생물학의 기초
생명이란 무엇인가?
생명의 화학
생명체 속의 분자
생물학 연구
[다시 보기]
2 세포
세포의 기본
현미경
세포의 구조
진핵세포 vs 원핵세포
세포분열
세포의 수송
줄기세포와 분화
세포의 조직화
[다시 보기]
3 유전학
DNA
유전
생식
성별 결정
돌연변이
유전자 편집
유전과 환경
[다시 보기]
4 진화
찰스 다윈과 비글호 항해
자연선택에 따른 진화
멸종
진화의 증거
인간의 진화
[다시 보기]
5 생물의 분류
분류의 중요성
분류
원핵생물
진핵생물
동물의 분류
바이러스
[다시 보기]
6 신진대사
화학반응과 경로
효소
대사율
신진대사 조절
호흡
광합성
[다시 보기]
7 식물의 구조와 기능
증산작용
관다발계
식물의 성장
잎의 구조
식물 호르몬
식물의 결핍증, 질병, 방어
[다시 보기]
8 인간의 구조와 기능
인간의 기관계
항상성
신경계
뇌
감각기관
내분비계
소화계
순환계와 호흡계
골격계와 근육계
[다시 보기]
9 인간의 건강과 질병
건강 불평등
전염병
비전염병
약과 질병
생활 습관과 건강
[다시 보기]
10 생태학
생태계
상호의존
생명체에 끼치는 환경의 영향
적응
경쟁
핵심종
원소의 지구적 순환
[다시 보기]
11 21세기의 생물학
인류세
지구 위험 한계선
온실효과
기후 변화
생물다양성 감소와 멸종
[다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