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여기는 요괴 병원 2

도미야스 요코 저 | 송지현 역 | 다산어린이 | 2024년 05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30650227 / 140쪽 / 196g / 148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작가의 또 다른 판타지
‘도미야스 요코’의 세계가 또 한 번 열린다!

일본 판타지 문학의 거장 ‘도미야스 요코’의 두 번째 작품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일본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도미야스의 첫 번째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한국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는 『여기는 요괴 병원』 또한 자연스러운 스토리 구성과 빨려들어 갈 듯한 몰입력으로 순식간에 이세계로 빠져든다. 세대를 가리지 않는 작가의 필력과 ‘이야기의 힘’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내과ㆍ요괴과 전문 병원
인간은 절대 치료하지 않는 ‘인간’ 의사!

이 병원은 어느 골목 끝에 자리했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곳에 있는 데다가 약간은 특별한 것이 찾아온다. 눈이 100개인 백눈이, 등딱지를 단 할아버지 눈, 코, 입이 하나도 없는 달걀귀신… 누가 봐도 수상한 모습의 환자다. 바로 ‘요괴’들이다.

의사 호즈키 선생님은 끊임없이 찾아오는 요괴들을 치료하는 것만 해도 힘에 부치기 때문에 인간 환자는 절대 사절이다. 인간들은 절대 발견할 수 없도록 결계를 쳐놓았지만, 어쩐 일인지 요괴 병원에 인간 아이가 들어오고 말았다!

초등학교 5학년 2반 준은 낯선 골목길을 발견하고 무언가에 홀린 듯 골목길에 발을 들였고, 그 끝에 자리한 병원으로 향하게 된다. 그런데 그 안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요상하다. 변신술의 기본? 원래의 모습? 꼬리를 감춘다고?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저주’는 요괴도 병들게 한다

요괴 세상으로 가는 문을 또 한번 열게 된 준은 어딘지 모를 곳에서 길을 잃고 만다. 뭐? 여기가 요괴 세계인지 어떻게 아냐고? 연못에 꼬리를 담근 채 주문을 외는 고양이가 보이니까! 커다란 너구리가 다짜고짜 병을 고쳐달라고 하소연하니까! 주문을 외는 고양이와 옷을 입은 커다란 너구리는 누가 봐도 ‘요괴’다. 호즈키 선생님도, 요괴 병원도 없는 낯선 곳에 와 버린 준은 이제 어떻게 할까?

환자가 있는 곳에는 틀림없이 나타난다! 다행히 준은 너구리를 진찰하러 온 호즈키 선생님과 만나서 환자를 살펴본다. 하지만 이 너구리, 조금 이상하다. 온몸에 줄무늬가 있다… 마치 고양이처럼. 알고 보니 식탐 많은 먹보 너구리가 요괴 고양이의 음식을 빼앗아 먹어서 원한이 담긴 ‘저주병’에 걸린 것! 사람이나 요괴나 욕심을 부리면 화를 면치 못하는 건 똑같다. 그런데 대체 저주에 걸린 건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거야?

어서 오세요, 여기는 요괴 병원입니다!

《여기는 요괴 병원》은 조금 ‘특이한’ 병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의 모습도 평범하지는 않다. 의사 ‘호즈키’ 선생님의 얼굴은 늘 화가 나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화난 게 아니다. 다양하게 찾아오는 요괴의 문제를 진심으로 고쳐 주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고민의 흔적일지 모른다. 평범한 초등학생 ‘준’은 갖가지 요괴들과 엮이는 돌발적인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그냥 두고 보거나 모른척하지는 않는다. 담대한 성격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대하는 호즈키 선생님과 호기심 가득하고 강단 있는 초등학생 준, 둘의 모습은 낯선 듯하면서도 재미있는 조화를 이루어 웃음을 자아낸다. 묘하게 빠져드는 ‘인간’ 의사와 인간 ‘조수(미끼)’의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소동, 매력적인 이세계로!

병원이란 아이들에게 학교만큼 일상적인 공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일상적이라고 해도 친근함과는 거리가 멀다. 팔에 주사를 맞고, 코에 약을 뿌리는 일은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 않고, 이가 썩기라도 했다간 엄청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그렇다면 요괴들은 어떨까? 인간들을 겁주고 괴롭히는 존재들이니 병원의 공포가 익숙하고 친근할까? 그런 궁금증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요괴와 병원이라는 이질적인 소재를 흥미롭게 연결해 낸다. 요괴가 감기에 걸린다는 설정도 우스운데, 예방 주사를 맞기 싫어서 도망가는 요괴라니. 나와 비슷한 모습에 친숙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다음에 병원에 갈 때 주변을 두리번거리게 될지도 모른다. 혹시나 띠로링 소리가 들리지는 않을지, 혹시나 조금 수상한 환자를 마주치게 되지는 않을지 말이다.

요괴 병원으로 가는 골목이 어디인지 한번 찾아보기 바란다. 평소와는 다른 길목이 보인다거나, 투명한 젤리 같은 형체가 지나간다거나, 반짝이는 조개껍데기를 발견했다거나. 그렇다면 거기가 바로 요괴 병원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도미야스 요코

저자 : 도미야스 요코

195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상수리나무 숲의 와글와글 별장》으로 일본 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과 쇼가쿠칸 문학상, 〈조그만 순무 아가씨〉 시리즈로 니이미난키치 아동문학상, 《하늘로 이어진 신화》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신비의 달》로 노마 아동문예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벚꽃골》로 코단샤 그림책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여기는 요괴 병원〉 시리즈 등이 있다.

 

그림 : 고마쓰 요시카

1977년 사이타마에서 태어났다. 시각전달디자인과를 전공했다. 삽화 작품으로 도미야스 요코와 함께 작업한 《용의 둥지》 《사당의 신》이 있고, 그밖에 《말썽꾸러기 산적 고타로》 《지구를 탄 소년》 《매지컬 미스터리 섀도우》 《파란 튤립》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송지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후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일본문화연구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악몽 도서관》 《여기는 요괴 병원》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①~④》 《109마리 동물 마라톤》 《판다 여행사》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요괴 병원
2. 도코리 공원 입구
3. 고양이가 노래한다!
4. 너구리 저택
5. 도련님의 병
6. 호즈키 선생님 등장!
7. 단숨에 꿀꺽
8. 요괴 고양이의 저주
9. 내가 나설 차례?!
10. 사거리 한가운데서
11. 저주 푸는 약
12. 왔던 길을 되짚어서
호즈키 쿄주로의 진찰 일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