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기막힌 SNS 수학

카일 에반스 저 | 이경아 역 | 빚은책들 | 2024년 05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35.60
판매가
$19.5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71210671 / 288쪽 / 374g /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17,820
  • 29,700
  • 25,2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 SNS에서 유행하는 수학 퍼즐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개념을 다잡는다
# 수학 트릭과 마술은 한 끗 차이!

수학이라면 치를 떠는 당신!
혹시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의 퍼즐 문제는 웃으며 보고 있지 않나요?
수학은 싫지만 홀린 듯이 댓글을 달게 되는 수학 퍼즐이 좋다면, 수학의 세계에 한 발 들여놓은 겁니다. 이 책은 왜 SNS에서 수학 퍼즐이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는지 분석하고 더 나아가 그런 퍼즐을 통해 어떤 수학적 개념을 익혀야 하는지 말해줍니다.

 

 

출판사 리뷰

# 수포자도 SNS 수학 퍼즐은 좋아합니다
수학이라면 치를 떠는 당신!
혹시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의 퍼즐 문제는 웃으며 보고 있지 않나요?
수학은 싫지만 홀린 듯이 댓글을 달게 되는 수학 퍼즐이 좋다면, 수학의 세계에 한 발 들여놓은 겁니다. 이 책은 왜 SNS에서 수학 퍼즐이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는지 분석하고 더 나아가 그런 퍼즐을 통해 어떤 수학적 개념을 익혀야 하는지 말해줍니다.
예를 들어 책의 표지에서 물어보는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18인치 피자 한 판과 12인치 피자 두 판 중 어느 피자를 고르는 게 유리한지를 묻습니다.
직관적으로 생각할 때는 12인치 피자 두 판을 고르는 게 유리한 듯합니다. 아마도 머릿속에서는 대략 이런 계산을 할 겁니다. ‘12인치가 두 개니까 대충 24이고, 그러면 18보다는 확실히 크네.’
그런데 이런 직관적인 생각은 틀립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미 중학교 때 원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을 외웠습니다. 사용하지 않았을 뿐이죠. ‘파이알의 제곱’이라는 말이 떠오를 겁니다. 기호로는 ????²이라고 쓰죠. ??는 대략 3.14 정도 되는 값인데, 이건 계산 안 해도 됩니다. 피자 두 개의 넓이만 비교하면 되니까요. ??은 반지름을 말합니다. 그러면 18인치 피자의 반지름은 9니까 제곱하면 81입니다. 12인치 피자의 반지름은 6이죠. 제곱하면 36이고 두 판을 합하면 72입니다. 81과 72이므로 18인치 피자 한 판의 넓이가 더 넓습니다.

# SNS 수학으로 수학적 흥미를 끌어올립니다
이런 문제를 SNS에서 보면 사람들은 호기심을 갖고 풀어보려 합니다.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풀이과정을 보면서 아하! 하고 이전에 배웠던 간단한 수학적 상식을 떠올리게 됩니다. SNS 수학의 순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사라진 파운드의 수수께기’(우리나라에서는 ‘보석상이 손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그런 문제입니다) 같은 문제를 보면 도대체 1파운드가 어디로 사라졌을까를 고민하다가 길을 잃기도 합니다. 그걸 수학적으로 정리하면 매우 간단한데,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는 트릭에 빠진 거죠.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보면서, 대수, 지수, 방정식, 도형 더 멀게는 미분까지 개념이 뻗어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책에서 설명하는 모든 수학은 우리가 중학교 때 배운 정도의 수준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자도 어려운 개념은 굳이 보려면 보라고, 책 뒤쪽에 몰아놓는 배려를 합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수학 퍼즐은 어떤 것인가를 고민해보면 우리가 왜 수학에 흥미를 잃게 되었는지,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학은 원래 재미있는 것이었고, 일상에 가까운 것이었는데 엉뚱한 문제들만 푸느라 흥미를 잃어버린 것일 수 있습니다. ‘기막힌 SNS 수학’은 그 흥미를 되찾을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카일 에반스
카일 에반스는 수학 교사이자 수상 경력이 있는 수학 발표자이자 엔터테이너다. 2016년에는 첼튼햄 과학 페스티벌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최고의 신예를 발굴하는 국제 대회인 페임렙(Famelab)의 영국 챔피언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영국 전역의 학교, 축제, 코미디 클럽에서 정기적으로 수학에 관한 강연(및 노래)을 하고 있으며, 수학 인스퍼레이션(Math Inspiration)과 같은 행사에서 많은 청소년을 대상으로강연한다. 그는 어린이와 성인의 수학적 이해력을 높이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경아
숙명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후 다양한 분야의 ㅜ책들을 번역해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우표 속의 수학》, 《밀림으로 간 유클리드》, 《우주의 점》, 《골드바흐의 추측》, 《블랙홀, 웜홀, 타임머신》, 《코스믹 잭팟: 폴 데이비스의 우주론 강의》, 《바다 해부 도감》,《자연 해부 도감》, 《농장 해부 도감》, 《귀소 본능》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수학 트릭 - 수학 트릭과 꿀팁
2장 내 어린 시절은 그렇지 않았지 - 인터넷 이전 시대에 입소문을 탄 수학
3장 다시 학교로 - 화제가 된 시험 문제와 교실 속 난제
4장 잘못된 연산 - 골치 아픈 연산 순서
5장 나쁜 수학 - 페이스북이 대수를 만났을 때
6장 도형의 세계로 - 부릎을 치게 만드는 기하 문제
맺음말 - SNS에서 화제가 된 수학의 미래는?
해답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