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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3부작 : 장재현 각본집 (검은 사제들 - 사바하 - 파묘)

장재현 저 | 유선사 | 202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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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656841 / 600쪽 / 60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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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15 〈검은 사제들〉 | 2019 〈사바하〉 | 2024 〈파묘〉
장재현 오컬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

오컬트 3부작 : 장재현 각본집 세트

영화로 만들어지기 전, 창작자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이야기가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작품의 시작점이 되는 것이 각본이다. 이렇게 하나의 출발점이기도 하지만, 최종 결과물인 영화를 감상한 뒤 읽게 되는 각본은 영화에서 보지 못했거나 무심코 흘려버렸던 순간들까지 다시 만나게 하는, 관객을 위한 마지막 선물이기도 하다.

2015년 〈검은 사제들〉, 2019년 〈사바하〉, 2024년 〈파묘〉를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범접 불가한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 이제 장재현 오컬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오컬트 3부작 : 장재현 각본집 세트』로 더욱 깊고 내밀하게 만난다. 그가 10년에 걸쳐 만들어낸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세 작품의 각본집들을 담아낸 이 세트는, 모든 각본을 단독으로 집필하기로 유명한 장재현 감독의 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많은 힌트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자신의 작품을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와, 앞으로 더 기대되는 오컬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겠다는 감독의 의지 역시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2024년 첫 천만 영화이자 역대 한국 오컬트 영화 최고 흥행작 〈파묘〉
2019년 신 앞에 선 인간의 슬픔을 그려낸 〈사바하〉
2015년 한국형 가톨릭 엑소시즘 〈검은 사제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담보한, 이제 하나의 장르가 된 ‘장재현 오컬트’
장재현 오컬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
최초로 공개되는 오리지널 각본으로 만나다

장재현 감독은 2015년, 두 명의 가톨릭 사제를 중심으로 한 오컬트 미스터리 〈검은 사제들〉을 통해 한국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가톨릭 엑소시즘을 선보여 데뷔작부터 주목받기 시작한다. 2019년에는 종교적 상징들이 치밀하게 연결되는 탄탄한 스토리와 신의 존재에 대한 질문을 담은 〈사바하〉로 다시 한번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그리고 2024년, 수상한 묘를 이장하려는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중심으로 한 〈파묘〉로 2024년 첫 천만 관객을 달성함과 동시에 역대 한국 오컬트 영화 최고 흥행작이라는 기록을 세운다. 지난 10년 동안, 오직 오컬트에 천착해오며 관객들에게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여, 믿고 보는 하나의 브랜드이자 장르가 된 ‘장재현 오컬트’. 그런 장재현 오컬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필모그래피를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오리지널 각본집으로 만난다.

각본을 읽는 것의 즐거움 :
내가 사랑하는 영화를 더욱 깊이 있게 알아가는 방법

영화를 먼저 감상한 뒤 각본집을 읽는 독자라면, 내가 보고 느끼고 기억하는 영화를 활자와 여백을 통해 다시 한번 각자의 방식으로 새롭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특히 영화에는 없었던 부분들을 오리지널 시나리오에서 마주하는 즐거움은 각본집을 읽는 가장 큰 재미가 아닐까. 몰랐던 장면들과 대사들을 접하면서, 촬영과 편집을 마친 영화라는 결과물에서와는 다른, 각본 속 흐름을 비교해보면서, 그리고 사랑하는 캐릭터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나 대사와 대사 사이의 호흡과 여백을 발견하면서 또 한번 작품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가지게 된다. 이번에 최초 공개되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의 각본에서는 영화에는 없는 장면과 대사, 지문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특히 이번 각본집에서는 작품 속 대사들을 다시 확인하면서 숨겨진 디테일들을 확인할 수 있다. 〈검은 사제들〉의 라틴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로 표현되는 대사들이나, 〈파묘〉의 고대 일본어 원문을 활자로 만나는 매력은 이 각본집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원문과 한국어 대사를 함께 읽으며 그 대사를 표현하던 영화 속 인물과 배우를 떠올리는 즐거움은 영화를 새롭게 발견하여 그 여운을 더욱 오래 간직하는 또 하나의 멋진 방법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재현

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감독상, 제9회 파리 한국영화제 숏컷 섹션 최우수 단편상, 2015년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던 장재현 감독. 그가 직접 각본과 연출에 나선 장편 데뷔작 <검은 사제들>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신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소재와 장르적 시도를 통해 독창적인 재미,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를 예고한다.

작품 <12번째 보조사제> (단편, 2014) <버스>(단편, 2010)

수상 2014 제15회 대구단편영화제 대상 <12번째 보조사제>

2014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감독상 <12번째 보조사제>

2014 제9회 파리 한국영화제 숏컷 섹션 최우수 단편상 <12번째 보조사제>

2014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절대악몽 최우수작품상 <12번째 보조사제>

2010 제6회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 촬영상 <버스>

2010 제6회 아시아 국제 청소년 영화제 은용상 <버스>

2010 제8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관객상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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