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책 먹는 여우의 봄 이야기

프란치스카 비어만 저 | 송순섭 역 | 주니어김영사 | 2024년 03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4937098 / 82쪽 / 115g / 153 x 21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 《책 먹는 여우》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 사랑에 빠진 여우 아저씨의 분홍빛 봄 이야기!
- 시를 사랑하게 된 여우 아저씨와, 그림을 그리는 화가 미라의 만남이 이루어 낸글과 그림에 관한 사랑
- 책을 먹어도 먹어도 여전히 배고픈 여우 아저씨의 계속되는 책 사랑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출간!
여우 아저씨에게 분홍빛 봄이 찾아왔어요!
가슴이 콩콩 뛰고 눈앞이 온통 분홍빛으로 물든 걸 보니 사랑에 빠진 게 틀림없어요!

책 읽기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 먹는 여우’ 시리즈
《책 먹는 여우》는 1991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었다. 책을 읽다 못해 꿀꺽 삼켜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이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2015년, 두 번째 이야기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이 출간되었다. 여우 아저씨가 이야기를 쓰기 위해 모아 둔 재료를 도둑맞고 마는 이 이야기는, 책 사랑은 물론 글쓰기의 재미까지 느끼게 해 주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몇 년이 더 지나 여우 아저씨의 계절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크리스마스의 모험을 다룬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를 찾기 위해 도착한 섬에서 펼쳐진 뜻밖의 보문 같은 이야기를 담은 《책 먹는 여우의 여름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그리고 이번 책 《책 먹는 여우의 봄 이야기》를 통해서는 사랑에 빠지고 시를 쓰는 여우 아저씨의 새로운 모습이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내년쯤 《책 먹는 여우의 가을 이야기》를 출간할 예정이다.

분홍빛으로 물든 여우 아저씨의 봄!
우연히 다가온 화가 미라에게 빠져 ‘사랑의 시’를 쓰게 된 여우 아저씨
이제 여우 아저씨는 시인이 되는 걸까?
앞서 출간된 시리즈 들에서 여우 아저씨는 홀로 모험을 떠났다.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글쓰기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이다. 대부분 여행 중에 어떤 사건에 휩쓸리며 뜻밖의 모험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책 《책 먹는 여우의 봄 이야기》에서 여우 아저씨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게 된다. 내내 혼자였던 여우 아저씨의 일상에 큰 사건이 생긴 것이다. 이 사건은 바로 ‘사랑’이다. 겨울 내내 새 책을 쓴 여우 아저씨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결말을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 해서 기분 전환도 할 겸 산책을 나섰다. 서점에 들러 새 책을 사고, 그 책을 먹고픈 욕구를 견디기 힘들어진 여우 아저씨는 숲속 빈터에서 새 책을 맛보기로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여우 아저씨는 어떤 벌레에게 쏘이게 되고, 우연히 만나게 된 화가 미라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다. 그때부터 여우 아저씨는 새 책을 쓰는 일은 저 멀리 미뤄 버리고 시를 짓느라 여념이 없다. 화가 미라가 좀 이상한 병에 걸린 게 아닐까 걱정할 정도로 말이다. 무언가에 빠지면 끈기 있게 해 내는 여우 아저씨답게, 여우 아저씨는 사랑도 끈기 있게 밀어 붙인다. 미라를 향한 시식을 줄 모르는 마음은 마치 책을 향한 사랑처럼 뜨겁다.

글 작가의 본분을 잊지 않은 여우 아저씨의글쓰기와 책 사랑은 계속된다!
이번 이야기에서 여우 아저씨는 사랑에 빠져 책 쓰기를 그만두고 시를 짓는 일에만 푹 빠져 있었다. 그 덕분에 여우 아저씨의 오랜 친구이자 출판인인 빛나리 씨는 가슴을 졸였다. 독자들이 일 년도 넘게 새 책을 기다리고 있는데, 새 책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시를 읊는 데에만 빠져 있으니 청천벽력이 따로 없다. 정말 이대로 여우 아저씨의 책 사랑이 끝나나 했는데, 여우 아저씨는 역시 여우 아저씨였다. 빛나리 씨에게는 원고를 없애버렸다고 했지만 사실은 새 책 원고를 잘 간직하고 있었다. 사랑에서 깨어난 여우 아저씨는 얼른 정신을 차리고 예전의 여우 아저씨로 돌아와 자신의 책을 끝내는 데 몰두한다. 자신의 목표와 좋아하는 일이 분명한 여우 아저씨는 잠시 한눈을 판 듯했지만 원래의 여우 아저씨로 금세 돌아왔다. 그리고 여우 아저씨의 책 사랑은 계속되었다.

한글 ‘시’를 그림으로 표현하다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보내는 마음
이번 책에는 그림 중에 초록색의 큰 기둥이 등장한다. 이 기둥은 ‘시’에 푹 빠진 여우 아저씨가 화가 미라의 곁에서 시를 읊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그런데 이 기둥을 잘 살펴보면 한글 ‘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설정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직접 글자를 찾아보고 여러 번 그려가며 그림과 어울리는 적절한 구도로 자리잡아 그렸다. 자신의 책과 여우 아저씨를 사랑해 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바치는 저자의 마음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프란치스카 비어만
이야기를 아주 좋아해서 이야깃거리가 떠오를 때마다 펜과 붓으로 종이에 옮긴다. 《책 먹는 여우》는 2001년에 출간되었다. 그때부터 많은 책을 썼고 그중에는 큰 성공을 거둔 그림 노래책도 있다. 가족과 함께 독일 함부르크 교외 숲가에 살고 있는데, 집 근처에서 산책하다가 작가 ‘책 먹는 여우’ 씨를 사귀게 되었다.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 《자석 삼킨 강아지》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 《잭키 마론과 검은 유령》 《잭키 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 《책 먹는 여우의 여름 이야기》 등을 쓰고 그렸다.

역자 소개

  • 역자 : 송순섭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슬라브어문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어과 초빙 교수로 일하면서,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들을 소개하고 번역하고 있어요. 그동안 번역한 어린이 책으로는 《피터 시스의 세 개의 황금열쇠》 《윔피키드 2》 《위대한 꿈을 꾸는 일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들려주는 이야기》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 《잭키 마론과 검은 유령》 《잭키 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 《‘책 먹는 여우’의 여행일기》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 등이 있어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