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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균의 여행읽기 아이슬란드 : 삶의 에너지가 채워지는 곳 - 여행을 생각하다 11

권석균 저 | 씽크스마트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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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293972 / 156쪽 / 20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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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특별한 시공간에서 삶의 에너지를 채우다 저자는 ‘여행읽기’를 통하여 인생과 세상을 읽고자 한다. 여행의 자극은 잊혔던 과거의 순간을 불러내어 인생을 돌아보게 하고, 새로운 배움과 깨달음을 주어서 미래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여행지의 역사와 문물을 보면서 그곳의 삶과 우리의 삶을 비교하고 ‘다름과 같음’을 생각하게 된다. 여행의 힘이 그러하다. 이 책은 미지의 세계, 우리행성(our planet) 지구와 완연히 다른 곳, 아이슬란드를 일주하며 쓴 순회 여행기다. 아이슬란드는 마치 다중우주의 세계에 빠진 듯한, 독특한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게 해준다. 우주의 억겁의 시간에서 인생의 무소유를 깨닫게 해주는 여행지다. 그리하여 삶의 그릇을 초연함으로 비우고 새 출발을 위한 에너지를 채울 수 있게 해준다.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은 아이슬란드의 독특함(uniqueness)에 대한 감각적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여행을 생각하다 시리즈 우리는 왜 여행을 떠날까? 멋진 산과 바다, 아름다운 건물, 낯선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 나를 찾는 것이 여행이다. 누군가와 같이 여행을 떠나는 것은 그 사람을 여행하는 것과 같다. ‘여행을 생각하다’는 여행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 다음 여행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 차근차근 맛보는 여행의 재미와 인생의 향기 언제부터인가 여행 하면 볼거리와 먹거리에만 집중한 감각적인 인상이 짙어진 것 같다. 물론 먹는 즐거움과 눈길을 사로잡는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빼놓고 여행을 말할 순 없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 안데르센은 ‘여행은 정신을 다시 젊어지게 하는 샘’이라고 했고, 류시화 시인은 ‘여행은 자신이 살아있음을 가장 잘 증명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권석균의 여행읽기>는 그저 감각적인 여행에 머물기 쉬운 요즘 시대에 반가운 책이다. 파리와 스위스, 프랑스 소도시와 마을, 아이슬란드로 이어지는 3권의 책은 모두 60편의 저널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널이라고 해서 딱딱한 학술저널의 느낌이 아니다. 어디서든 가볍게 생각을 일깨우는 향기 좋은 커피 한 잔처럼 부담 없이 빠져들 수 있는 여행기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통해 마치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생동감도 느낄 수 있고, 특히 유럽여행의 특징인 기차와 도보를 잘 느낄 수 있도록 지도와 그 날의 걸음 수까지 기록해두었다. 경영학자로서 쌓아온 전문성과 인생의 깊이가 쉽지만 수려한 언어로 잘 표현되어 있다. <권석균의 여행읽기>는 일반적인 여행기에서 잘 찾아볼 수 없는 파리와 프랑스의 작은 도시들, 스위스와 아이슬란드까지 구석구석 떠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저자 소개

  • 저자 : 권석균
저자 : 권석균
한평생 학문에 전념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교수이자 학자이다. 이중에서 교수의 전업을 마감하고 새로운 도전의 길에 들어섰다.
이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30년간 교수로 봉직하였고, 연구 및 대외협력처장, 경영대학장/대학원장, 글로벌경영연구소장을 역임하였다. 학술단체에서는 한국전략경영학회장, 한국인사조직학회장, KBR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경영과 사회, 조직과 인간에 대한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10편의 전문서적 및 교재를 저작하였다.
인생과 여행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쓴 자전적 여행기이다. 불시에 닥친 인생의 슬픔과 고통을 겪으며 긴 공백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자신의 불찰과 부족함을 깨닫고, 풀어낼 수 없음에 당황해하고, 그리고 아파하며 힘들어하는 삶의 여정이 있었다. 한편으론 보람과 몰입과 소명의식으로 바쁘게 일하느라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는 삶을 살았다. 우리 모두가 겪는 아픔과 슬픔과 사랑과 기쁨의 순환이 있는 인생이었다. 그리고 그 순환 사이클이 유독 커서 휘둘리는 인생이기도 하였다.
여행은 사랑을 일깨우고 에너지를 채운다. 여행은 인식의 세계를 넓혀주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해준다. 저자는 진정 여행하기를 좋아하며, 여행에서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회복하는 ‘채움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여행은 더더욱 그런 여행이었다. 학문적 저작을 떠난 첫 작업으로 에세이집을 출간하게 되어 떨리는 마음이다.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여행이었다.

목차


프롤로그………………………………………………………………………………… 5

[1부] 아이슬란드를 탐색하다
저널 44. 입국과 레이캬비크 도착 (8월 9일)……………………………………… 13
저널 45. 골든서클, 아이슬란드 초원에서 태양을 마주함 (8월 10일)… ……… 17
저널 46. 남부 링로드의 폭포(foss)와 해안의 비경 (8월 11일)………………… 28
저널 47. 이끼의 땅 엘트뢴과 스카프타펠 빙하투어 (8월 12일)… …………… 43
저널 48. 아름다움의 극치, 빙하호수 요쿨살롱 (8월 13일)… ………………… 53
저널 49. 동부 피요르드와 해안 도시 세이디스피요르뒤르 (8월 14일)… …… 63
저널 50. 동북부 데티포스와 미바튼 자연온천 (8월 15일)……………………… 73
저널 51. 크라플라와 고다포스, 제2의 도시 아쿠레이리 (8월 16일)…………… 81
저널 52. 북서부 지역을 가로질러 키르큐펠에 (8월 17일)……………………… 91
저널 53. 스나이펠스네스반도를 넘어 레이캬비크 귀환 (8월 18일)……………101
저널 54. 하이랜드 란드마나라우가르 트레킹! (8월 19일)………………………108
저널 55. 레이캬비크의 하루 (8월 20일)… ………………………………………120
저널 56. 아이슬란드에서 파리로 (8월 21일)… …………………………………129
아이슬란드에 대하여… ……………………………………………………………131
아이슬란드 여행 일지… ……………………………………………………………132
아이슬란드 여행 경로… ……………………………………………………………133

[2부] 다시 파리로, 그리고 귀국
저널 57. 파리 귀환, 센강 산책 (8월 21일)… ……………………………………135
저널 58. 미테랑 도서관, 라데팡스, 개선문 (8월 22일)… ………………………139
저널 59. 레뒤마고 다이닝 후 드골공항으로 (8월 23일)…………………………147
저널 60. 귀국 (8월 24일)……………………………………………………………152

에필로그………………………………………………………………………………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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