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야콥 파브리시우스
2020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이자 현재 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의 예술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스웨덴 말뫼 콘스트할과 덴마크 쿤스트할 샤를로텐보르의 감독으로 일했다. 제6회 무빙이미지 비엔날레 《Leisure, Discipline and Punishment》(벨기에)의 예술 감독을 역임했다. 아트선재센터에서의 《나는너를중세의미래한다1》을 포함한 다수의 국제전과 공공공간에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출판사 ‘포크 살라드 프레스’의 창립인이자 뉴스페이퍼 프로젝트 『올드뉴스』의 발행인이다.
저자 : 데이비드 툽
1970년부터 데이비드 툽은 소리, 듣기, 음악과 물질 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즉흥 음악 퍼포먼스를 넘어 글쓰기, 작곡, 필드 레코딩과 전시 기획 등의 다양한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런던 칼리지 오브 커뮤니케이션의 교수이며, 『Ocean of Sound, Sinister Resonance』, 『Into the Maelstrom』을 비롯한 8권의 책을 쓴 저자다. 가장 최근에는 솔로로 ‘Apparition Paintings’을 녹음했다. 즉흥음악가로서 그는 최근 리에 나카지마, 시젤 엔데레센, 서스턴 무어, 다니아 캐롤라인 첸, 류이치 사카모토와 협업했다.
저자 : 김미영
현재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 후 서울연구원과 부산연구원에서 정책 연구를 수행하였다. 관심분야는 도시의 문화예술공간, 공간의 문화사, 공간의 사회학 등으로 물리적 실체로서 공간을 너머 그것의 문화사회적 기능과 의미를 발견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주요 논문과 저서로는 「옥상의 공간사회학」, 「사회적 인프라(Social Infrastructure)와 행복의 관계」, 「호텔과 ‘강남의 탄생’」, 「‘오감(五感)도시’를 위한 연구방법론으로서 걷기」 등이 있다.
저자 : 김지훈
학제간 인문예술학인 영화미디어학(cinema and media studies)의 제도화에 주력해 온 영화미디어학자. 중앙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Activism and Post-Activism(Oxford University Press, 2024), Documentary’s Expanded Fields(Oxford University Press, 2022), Between Film, Video, and the Digital(Bloomsbury, 2016)을 썼다. 2021년 대우재단 학술연구지원사업 논저 분야 선정작으로 『위기미디어: 위태로운 21세기 사회와 미디어의 확장』을 작업 중이다.
저자 : 라나 리히트치어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에서 성장한 루슬라나 리히트치어는 작가이자 큐레이터, 일리노이 노스웨스턴대학의 미술사 박사과정생이다. 그가 갖고 있는 이민자로서의 정체성은 차이와 변화에 대한 급진적 상상력을 품고자 하는 문화적 작업을 생산하도록 한다. 텍사스 휴스턴 미술관의 ‘코어’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디트로이트 레드불 아츠의 펠로우십에 선정되었다. 리히트치어는 각종 전시 도록 및 국제적인 예술관련 출판물에 정기적으로 투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