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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사를 위한 한국어 첫 문법

장향실 외공저 저 | 공앤박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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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134595 / 288쪽 / 547g /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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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즉문즉답식 한국어 문법 설명서 K-문화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증폭하면서 한국어 학습자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대학 내 국제한국어센터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의 유입이 늘어났고, 국외에서는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터키와 인도, 홍콩, 러시아 등지에서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어 교사에 대한 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어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국립국어원에서는 ‘국외 한국어교원(K-티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어 교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고, 세종학당재단을 위시한 문체부 및 외교부와 법무부 산하 여러 기관 및 단체에서 이들 다양한 학습자 군을 위한 한국어 교사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어교육 시장의 근래 변화에 주목하며, 한국어 교사로서 교실 수업에서 마주할 학습자들의 질문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경력 30여 년 이상인 한국어교육학자들과 한국어학자들이 최적의 교수법으로 답한 책입니다. 특히 필자들이 재외동포재단에서 ‘재외 한글학교 교사를 위한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교사들의 어려움을 설문으로 받아 기획한 내용이어서, 원활한 한국어 교실 수업을 운영할 효과적인 답을 제공한 현장 중심의 책입니다. 한국어 교사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어교육 현장에서의 수업 방식을 연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어 학습자들이 정확한 이해에 도달할 모범 답안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거나 한국어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예비 교사를 위해 마련한 책이다. 한국어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자주 부딪히는 문제지만, 기존의 이론 문법서에서 쉽게 답을 찾기 어려운 문제들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 머리말 중에서 ■ 이 책의 특징 1. 한국어 교사들이 질문하고, 한국어교육학자와 한국어학자가 함께 답한 책! 이 책은 한국어 교사들이 공통으로 겪는 교수적 어려움을 음운, 통사, 의미, 어문 규범 순의 질문형으로 제시하고 이에 대해 즉답함으로써, 한국어 교사들의 눈높이에서 한국어 교수법을 제안합니다. 2.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 문법서! 이 책은 학교 문법에 근거하여 필자들의 30여 년 교육 현장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한국어 교사들이 교실 수업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교수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 외국어로서 한국어 교수에 대한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한 책! 이 책은 모국어 화자인 한국어 교사들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수에 대한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학습자마다의 특성에 따른 교수법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4. 교실 수업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수록한 책! 이 책은 한국어 교사들이 한국어 학습자들의 쉽고 빠른 이해를 도모할 구체적이고 다양한 예시를 함께 제시하여 수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향실 외공저
저자 : 장향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상지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와 논문으로는 《한국어 교사가 꼭 알아야 할 한국어 발음 교육의 이론과 실제(공저, 2015)》, 〈한국어 교육 활용을 위한 《한국어 표준 문법》 음운론 분야 개선 방안(2020)〉,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발음 교육에서 음운의 제시 순서 연구(2014)〉 등이 있다.

저자 : 유혜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어학 분야의 주요 학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국립국어원과 MBC와 공동으로 〈구어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대표 저서와 논문으로는 《쉽게 읽는 한국어학의 이해(공저, 2022)》 , 〈불완전동사에 대한 통사 의미적 특성 연구(2022)〉, 〈‘이/가’와 ‘을/를’ 교체 구문에 대한 연구(2009)〉 등이 있다.

저자 : 이동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부산교육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5~6학년군 사회교과용 도서 편찬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한국어학 및 국어 교육 분야의 주요 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와 논문으로는 《한국어 의미론(공저, 2023)》, 〈문장의 의미 구성에 기반한 문장 의미 교육의 전망(2022)〉, 〈‘-어야 하다’의 양태 의미에 대하여(2015)〉 등이 있다.

저자 : 김양진
고려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를 마쳤다. 1996년부터 2009년까지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편찬에 관여하였고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만주학센터의 책임연구원으로서 한국어와 만주어의 상관 관계에 대해 연구하였다. 2012년 이후 현재까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 편집위원장, 국어학회 부회장, 한말연구학회 부회장, 한국지명학회 부회장, 국제역학서학회 부회장, 운곡학술원 부원장 등을 맡아 다양한 학술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산하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공동연구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동요 노랫말 수수께끼』(2009), 『동물이름 수수께끼』(2010), 『식물이름 수수께끼』(2011), 『박통사, 대도를 거닐다』(2011, 공저), 『우리말 수첩』(2011), 『만주팔기 증수의 일기』(2012, 공역), 『역주 청어노걸대신석』(2012, 공역주), 『언두리가 들려주는 끝나지 않는 이야기』(2012, 공역), 『언어학으로 풀어본 문자의 세계』(2018, 공역), 『만주족의 신화 이야기』(2018, 공역), 『화병의 인문학』(2020, 공저), 『의료문학의 이론과 실제』(2020, 공저), 『출산의 인문학』(2022, 공저), 『호모 파베르의 출산 이야기』(2023, 공저) 등이 있고 「훈곡(薰谷) 홍희준(洪羲俊)의 「언서훈의설(諺書訓義說)」에 대하여」 (『어문논집』 58, 2008), 18世紀 後半의 國語學과 鄭東愈의 『晝永編』」 (『대동문화연구』 68, 2009), 「유의어(類義語)의 경계 탐색-채소류 및 곡류, 과일류의 구별을 중심으로」 (『한국어의미학』 33, 2010), 「한국어의 형태와 형태소」 (『국어학』 81, 2017), 「<조선왕조실록> 속 의료 관련 어휘군 연구」 (『우리말연구』 66, 2021) 등 1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저자 : 김서형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수학습샘터 ‘한국어 문법 교수법’을 집필하였으며, 한국어 교육 및 한국어학 분야의 주요 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와 논문으로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학개론(공저, 2023)》, 〈한국어 교육에서의 수업 컨설팅 적용 방안 연구(2022)〉, 〈외국어 상호작용 분석 도구(FLint)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에서의 상호작용 양상 분석 연구(2020)〉 등이 있다.

목차

1부 음운
01 모음 ‘ㅔ’와 ‘ㅐ’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02 단모음은 무엇이고 이중 모음은 무엇인가요?
03 반모음은 단모음과 어떻게 다른가요?
04 모음 앞에 쓰는 ‘ㅇ’과 받침에 쓰는 ‘ㅇ’은 같은 것인가요?
05 초성, 중성, 종성에 대해 알고 싶어요.
06 모음 ’ㅓ, ㅗ, ㅡ, ㅜ’는 어떻게 가르쳐야 효과적일까요?
07 한국어의 ‘ㄹ’ 발음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08 ‘ㅂ/ㅍ/ㅃ’와 같은 발음은 어떻게 구별하여 가르쳐야 할까요?
09 한글 자음과 모음 중 어느 것을 먼저 가르쳐야 할까요?
10 교육상 효과적인 모음 제시 순서가 궁금합니다.
11 받침 발음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12 ‘옷 안’은 왜 [오산]으로 발음하지 않나요?
13 ‘끝이’는 왜 [끄티]가 아니고 [끄치]로 발음하나요?
14 겹받침 발음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15 ‘좋아요’의 발음은 왜 [조아요]인가요?
16 한국어 학습자들은 왜 ‘신라’를 [신라]로 잘못 발음할까요?
17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학습자들은 왜 ‘집만’을 [집만] 혹은 [지프만]으로 잘못 발음할까요?
18 경음화 현상은 언제 일어납니까?
19 단어 소리의 길이 차이를 가르쳐야 할까요?

2부 통사
01 한국어 조사에는 어떤 종류가 있습니까?
02 한국어 조사는 영어 전치사와 어떻게 다른가요?
03 ‘의’를 생략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 알고 싶어요.
04 ‘집에 간다’를 ‘집 간다’라고 표현해도 괜찮은가요?
05 ‘이번 시합은 우리 학교에서 이겼다.’에서 ‘우리 학교에서’는 주어인가요?
06 호격 조사를 가르쳐야 할까요?
07 ‘은/는’과 ‘이/가’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08 한국어의 기본 문형이 궁금합니다.
09 이어진 문장, 안은 문장, 안긴 문장은 무엇입니까?
10 한국어에서 ‘-는 것’과 ‘-기’와 ‘-(으)ㅁ’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11 직접 인용과 간접 인용은 어떻게 표현하나요?
12 피동과 사동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13 형용사는 왜 명령형 어미, 청유형 어미와 결합할 수 없나요?
14 불규칙 동사를 쉽게 구별할 교육 방법이 궁금합니다.

3부 의미
01 “칼을 갈다.”와 “밭을 갈다.”의 ‘갈다’는 다의어일까요, 동형어일까요?
02 다의어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03 파란색 신호등과 초록색 신호등,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
04 ‘(국물이) 시원하다’는 표현을 어떻게 설명하면 효과적일까요?
05 한국어의 압존법이 궁금합니다.
06 ‘그는 내일 내가 만날 사람이다.’의 시제가 궁금합니다.
07 “어제 할 일이 없어서 친구와 영화 보러 나갔어.”의 시제 표현이 올바른가요?
08 ‘자주 가던’을 ‘자주 갔던’이라고 표현해도 되나요?
09 ‘-는지 알다/모르다’는 언제나 의문사와 함께 사용해야 하나요?
10 ‘-아/어 놓다’와 ‘-아/어 두다’는 의미 차이가 있나요?
11 “물만 있어요.”와 “물밖에 없어요.”는 의미 차이가 있나요?
12 부정의 ‘안’과 ‘않-’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13 ‘-(으)ㄹ 수 없다’와 ‘-지 못하다’는 의미 차이가 있나요?
14 윗사람에게 “수고하세요.”라고 하면 안 되나요?

4부 어문 규범
01 띄어쓰기를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요?
02 조사는 왜 앞말에 붙여 써야 하나요?
03 1음절 단어가 연속되거나 숫자와 단위 명사가 연결되는 경우의 띄어쓰기가 궁금합니다.
04 수를 적을 때의 띄어쓰기에 대해 좀 더 설명해 주세요.
05 한국어로 숫자를 읽을 때 고유어식 읽기와 한자어식 읽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06 보조 용언의 띄어쓰기가 궁금합니다.
07 ‘홍길동씨’라고 붙여 써야 하나요, ‘홍길동 씨’라고 띄어 써야 하나요?
08 전문어(전문 용어)의 띄어쓰기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09 ‘다음에 뵐께요/뵐게요’ 중 어떤 것이 맞을까요?
10 ‘되요’, ‘돼요’ 중 어떤 표현이 맞습니까?
11 ‘바래’가 틀린 표현이고, ‘바라’가 맞는 표현인가요?
12 ‘도우미’와 ‘도움이’, ‘지키미’와 ‘지킴이’ 무엇이 맞나요?
13 ‘깡충깡충’은 어떻게 표준어가 되었나요?
14 ‘가셔요’가 맞나요, ‘가세요’가 맞나요?
15 ‘헷갈린다’, ‘헛갈린다’ 중 어느 것이 표준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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