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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828404 / 332쪽 / 432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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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그러하듯이 세계사 공산주의가 존재하는 한 지구상에 평화는 없다. 1917년 10월 에르미타주 궁전 러시아 광장에서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을 선동 황제 니콜라이 2세 일가족을 참살하고 러시아 제국을 무너트리면서 공산주의가 드디어 지구상에 입성했다. 이게 이념의 대결장으로 세계가 두 동강으로 갈라지는 결과를 가져왔고 지구촌의 비극이 시작되는 순간이 되었다. ‘인간의 권리는 저마다 공평하게 누려야한다’는 프랑스의 유물론자 칸트 헤겔의 사회주의 이론을 레닌이 보기 좋게 폭력으로 둔갑시킨 결과다. 추천사 작가는 NLL이 무엇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었을까? 주제의식은 다양하지만 이승만의 정치적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대조적으로 백범 김구에 대한 가차 없는 비판의식이 이 소설의 기조를 이루고 있다. 이 역사의식을 연장시켜 보면 김대중-노무현 시기의 민주화 조치에 대해 강한 비판의 투지가 번득이기도 한다. 8^15 전후의 현대사 개관은 작가의 해박한 전문지식에 바탕을 둔 견해가 스며있다. 이만큼 한국 현대사를 꿰뚫어보는 식견을 가진 작가가 오늘의 우리 문단에 몇이나 될까. 그리 흔치않기에 조심스럽게 정독하게 된다. -임헌영(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NLL은 알고 있다 / 11
그 여인의 탄원서 / 125
세월의 촉觸 / 237
해설
- NLL은 알고 있다_임헌영 / 321
에필로그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