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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47751 / 272쪽 / 354g / 140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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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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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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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독자 대상 - 사도행전적 교회의 구체적 선교 사례를 알고 싶은 분 - 하나님 나라를 위해 뜨겁게 사역하고 동역하고 싶은 분 - 평신도 사역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 -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초대 교회의 영성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목회자 - 함께 사역하는 기쁨을 회복하고 싶은 목회자 부부 책 속에서 한번은 아내가 은혜를 체험한 나에게 이런 제안을 했다. “수요일 저녁은 사무실 문을 닫고 수요예배에 참석하고, 토요일 오후에도 일찍 문 닫고 구역 예배에 갑시다.” 아내의 권고로 그 주간부터 수요일 오후 5시에 문을 닫고 예배에 참석했다. 세금 보고 기간인 1월 말부터 4월 15일까지는 밤을 새야 할 정도로 일이 몰렸지만, 토요일 오후에는 문을 닫았고, 주일에는 교회에 갔다. 그러다 보니 주일마다 지방에서 몇천 달러씩 벌어 오던 수입이 사라졌다. 그러나 예배 참석을 우선시했다. P.41 집사장을 맡고 일 년 정도 지났을 때 어느 성도의 대표기도를 듣고 모두 감동했다. “하나님, 우리 교회에 열정적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안수집사님들을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들의 헌신과 섬김을 온 교회가 본받게 하시고, 우리도 이러한 신앙을 가지고 따라갈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무기력에 빠져 도망갈 궁리만 했던 성도들이 적극적인 헌신자가 된 것이다. 변화된 교회와 성도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고백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 계십니다. 안수집사님들이 존경받는 리더로 설 수 있게 해주시고 교회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P.88 목회는 반드시 사모와 동역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목회자로 부르실 때 아내도 함께 부르셨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아내가 결심할 때까지 오랜 시간 기다릴 수 있었다. 목회를 시작할 때부터 나는 교회 중직자들에게 “저는 아내와 함께 동역합니다”라고 선포했다. 교회 홈페이지 ‘섬기는 사람들’ 코너에 내 사진과 아내 사진을 나란히 게시했다. P.95 교회에 돈이 쌓이면 안 된다. 흘려보내야 한다. 돈이 쌓이면 사탄이 돈 냄새를 맡고 틈타게 되어 있다. 우리 교회는 회계 연도가 되면 다음 해 예산의 10퍼센트만 남기고 나머지는 선교지나 지역의 필요한 곳에 사용한다.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교회가 선교나 구제에 헌금을 사용하지 않으면 돈이 쌓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교회는 돈을 모으는 기관이 아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구제를 위해, 물질을 흩어야 한다. P.150 성도들이 ‘영혼 구원이야말로 교회가 해야 할 최우선적 소명’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면 누가 말하지 않아도 실천에 옮긴다. 건축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는 교회에서는 자연히 건축에 많은 예산을 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인 선교가 최고의 소명이기에 선교에 집중하는 것이다. 전도가 하나님의 마음이라면 선교는 하나님의 꿈이다. P.161 우리 교회 모든 목장은 세계 각국의 선교사와 연결되어 있다. 선교부 담당 장로님이 휴대전화 메시지로 교회 소식과 설교를 모든 선교사에게 보내면 선교사들은 선교지 소식을 보내온다. 선교사들이 기도 제목을 올리면 전 교인과 공유해 모두 함께 기도로 동역한다. 각 목장과 연결된 선교사들은 메일로 선교 보고를 한다. 목원들은 선교사들이 보내온 편지와 사진을 보며 기도하고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각각의 목원들은 배정된 선교사님과 단톡방에서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눈다. 잘 계시는지, 건강은 어떠신지, 선교지 성도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소소한 것까지 나눈다. P.162 현실적으로 목회자 사례비조차 마련하기 힘든 작은 교회에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더라도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선교사를 파송하라고 권한다. 우리는 뜻있는 목회자들을 만나면 선교비 매칭 펀드를 구성한다. 예를 들어 선교사 파송비가 한 달에 1,000달러라면 우리 교회가 500달러를 보내고 나머지 500달러는 작은 교회가 보낸다. 그런 뒤 작은 교회가 주 파송교회가 되는 것이다. P.214 우리 가정을 본받고 싶다는 분들에게 세 가지를 강조한다. “가정예배를 드리세요. 부모가 본이 되세요. 교회와 목사를 흉보지 마세요.” 우리 부부가 실천한 사항을 그대로 전하며 이런 당부를 한다. “아이들 앞에서 목회자 흉보지 마세요. 교회와 교인들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마세요. 좋은 점만 얘기하세요. 교회에 대해, 목회자에 대해, 교인들에 대해 나쁜 얘기를 하면 아이들이 듣고 있다가 나중에 교회에 안 옵니다. P.247
추천사
책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
PART 1 세상의 사업가, 하나님을 만나다
chapter 1. 사랑하고 꿈꾸고 순종했던 시절
chapter 2. 잘 나가던 사업가를 하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chapter 3. 하나님을 만나다니 운수대통했습니다
chapter 4. 평신도에게도 살리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chapter 5. 하나님 역사를 목사만 보는 건 아닙니다
PART 2 평신도, 목사가 되다
chapter 6. 하나님이 먼저 성광을 준비하셨습니다
chapter 7. 삯꾼 목자는 되지 않겠습니다
chapter 8. 목회는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PART 3 성도, 성령의 일하심을 보다
chapter 9. 평신도의 힘은 무궁무진합니다
chapter 10.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chapter 11. 우리가 할 일은 평가가 아니라 동역입니다
chapter 12. 다음 세대를 선교하세요
chapter 13. 생명의 길 위에선 죽은 자도 살아납니다
PART 4 가정, 교회가 되다
chapter 14. 아내와 함께 목회합니다
chapter 15. 부모는 자녀에게 믿음의 조상입니다
chapter 16. 다음 세대 교회를 세웁니다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