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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만드는 과학자들 : 세상을 바꾸는 직업과 사람들 -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사스키아 귄 저 | 책속물고기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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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271499 / 40쪽 / 400g / 228 x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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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망토 없이도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 미래의 과학자 탄생을 위한 길잡이 슈퍼히어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한번 상상해 보자. 기다란 망토를 등에 두르고, 거침없이 하늘 위로 솟구치며, 괴력으로 악당을 잡아 세상을 구하는……. 아이들은 종종 이런 모습에 열광하며 때로 슈퍼히어로가 되는 상상에 빠지기도 한다. 그런데 상상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세상을 구하는 진짜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면 과연 이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호기심이 만드는 과학자들』에서는 지구상 가장 놀라운 보물, ‘식물’을 지켜내는 식물학자나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기 위해 지구를 열심히 연구하는 환경 보호가처럼,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던 과학자라는 직업의 범위를 벗어나 더 다양한 과학의 세계를 보여 준다. 또 아이들의 관심 분야가 직업으로까지 이어지는 진로 탐색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제 밤하늘을 바라보거나, 온종일 개미를 관찰하던 아이들은 원한다면 누구나 세상을 지켜낼 멋진 히어로처럼 과학 분야의 히어로가 될 수 있음을 넌지시 알려주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자, 그렇다면 망토 없이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다음 세대 ‘과학자’는 누가 될까? 과학의 세계를 넓힌 찬란한 호기심 다양한 업적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과학자들의 어린 시절은 과연 어땠을까? 책장을 넘기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된다. 아이가 주변 세계에 호기심을 갖는 것으로 시작하는 첫 장면은 책 속에 등장한 수많은 과학자의 어린 시절을 연상케 한다. 조앤 심프슨은 뜨거운 구름 기둥이 어떻게 허리케인을 만들어 몰고 다니는지 궁금했고, 찰스 헨리 터너는 개미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또 디팔 와라카고다는 밀림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동물 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러하듯 과학적 상상은 처음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질문은 정교하게 다듬어지고 가꾸어져 마침내 세상을 바꾸는 소중한 열매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지적 호기심은 현재 우리의 삶을 진단케 하고, 영감의 원천이 되어 멋진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엔지니어의 손길과 생물학자의 상상력이 만나다! 과학자들의 의미 있는 협연 한 대의 우주선을 쏘아 올리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과학자가 필요할까? 엔지니어는 우주선을 설계하고, 물리학자는 우주선의 움직임을 연구한다. 화학자는 연료와 식량을 개발하며, 생물학자는 우주에서 생명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분석한다. 그럼 공룡 화석을 찾아 과거의 생명체를 연구하는 고생물학자들은 어떨까? 지질 구조를 연구하는 지질학자, 생명의 진화 과정을 살펴보는 생물학자 등 다양한 과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킨다. 『호기심이 만드는 과학자들』은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방식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협력의 중요성을 재조명한다. 이들은 서로 다른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봄으로써 놀라운 지식과 발견을 이끌어낸다. 협력은 단순히 힘을 합치는 것이 아니다.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함으로써 또 다른 가능성을 여는 것이다. 그리하여 아이들은 역사 속 과학자들이 그랬듯, 이 책을 통해 과학자들의 지혜를 고스란히 배우고 세상의 고민을 해결하며, 나아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사스키아 귄
저자 : 사스키아 귄
아이들에게 세상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지난 20년 동안 출판 편집자로서 다양한 아동 논픽션 도서를 만들었다. 현재는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언젠가 공룡이 지구를 다시 방문하기를 희망하는 호기심 많은 두 아들과 함께 상상력을 키우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부활절 토끼가 아니다』가 있다.

그림 : 아나 알베로
스페인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국립장식미술학교에서 시각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독일 베를린예술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현재는 베를린에 살면서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 작업한다. 크고 오동통한 얼굴과 몸집, 그에 비해 작고 섬세한 이목구비와 손발을 가진 익살스러운 캐릭터를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 전시회를 열어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역자 : 김배경
카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스털링대학교에서 출판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교계 신문 취재 기자를 거쳐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걸어 다니는 친환경 스쿨버스』 『산불이 일어난 뒤에』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 『우리가 만든 나라 이름은 ‘전쟁’』 『나는야 베들레헴의 길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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