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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968921 / 252쪽 / 328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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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김재훈 작가의 『미용실에서 읽는 철학책』은 글쓰기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책이다. 하루 열 줄 이상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김재훈 작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모든 것들을 글쓰기 소재로 삼는다. 그러다 보니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그냥 한 번쯤 생각하고 지나칠법한 문제도 글의 제목으로 달고 그에 대한 생각을 열 줄 이상의 글로 남기는 것이다. 이러한 수년간의 작업이 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재미있는 점은 QR코드이다. 총 38개의 QR코드가 책 속에 들어 있는데 이 QR코드에 휴대폰 카메라를 갖다 대면 노래 url이 나온다. 이 노래들은 김재훈 작가가 이 『미용실에서 읽는 철학책』 속에 있는 내용과 어울리는 분위기의 노래를 QR코드화한 것들이다. 글을 읽으면서 독자가 스스로 배경음악을 들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여 글의 흐름에 따라 노래를 들으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좀 더 드라마틱하게 느낄 수 있다. 책의 말미에 가면 스스로 야생작가라고 한 김재훈 작가의 이야기도 잔잔하게 펼쳐진다. 한 개인의 이야기이지만 우리 모두가 걸어갈 또는 걸어가고 있는 인생길이다. “소는 칠흙같은 어둠을 견디기 위해 밤새 되새김질을 한다.” 글쓰기 특강 강사이기도 한 김재훈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도 이 책에서 담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쓰기를 힘들어한다. 디지털 시대에 웬 쓰기 교육일까? 그러나 쓰기는 정말 중요하다. 글을 쓰다 보면 생각이 정리가 안 될 수가 없다. 말을 할 때는 이 말 저 말 횡설수설할 수도 있지만 쓰기는 그렇지 않다. 나름대로의 논리성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다 보면 사고가 정확해진다. 오늘부터 무조건 열 줄 이상 글쓰기를 실천해 보자. - 「하루 열 줄 이상 글쓰기」 중에서 책 속에서 “이렇게 신은 우리에게 시련으로 포장된 선물을 주십니다. 주위를 돌아보세요. 나만 힘든 게 아닙니다. 모두가 힘듭니다. 그러니 엄살 그만 부리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달리세요.” “세상을 탓하기 전에 자신 주위부터 정리하라. 내 삶 자체도 엉망인데 남 탓만 하며 세월 다 보낸다.” “우리는 있을 때 그것의 소중함을 모른다. 젊은 날엔 젊음의 소중함을 모르고, 사랑할 때눈 사랑의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그러다 그 젊음이 시들해지거나, 사랑이 시들해지면 그 소중했던 시절 나를 열광하게 했던 젊음과 사랑을 그리워한다. 그래서 우리는 있을 때 잘해야 한다.” “주인으로 살 것인가? 주인공으로 살 것인가? 이 둘 간에는 약간의 뉘앙스 차이가 있다.”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식으로, 또는 레밍쥐 현상처럼, 또는 요즘 사회 분위기 따라 학과를 선택하면 망한다. 그 선택의 중심에 반드시 내가 있어야 한다. 어떤 학과를 가든지 간에 중간에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엄청 많다. 그 모진 비바람을 헤쳐 나갈 힘은 결국 나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외는 기회 있을 때 무조건 가야 합니다. 나중은 없습니다. 쟤 미친 거 아냐? 이런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가야 그나마 중간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 인생길에는 뭔 할 일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일에 치어 살다가 죽는 게 우리네 인생인지도 모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렇게 행복을 훗날로 미뤄 놓고 열심히 뼈 빠지게 일해서 편해질 만하면 몸이 아프거나 해서 돈을 쓰려고 해도 쓸 수가 없다. 해외여행도 갈 수 없다. 비행기를 장시간 탈 수 없으니까. 경치 좋은 곳에 놀러 갈 수도 없다. 다리가 성하지 않으니까. 부모님에게 맛있는 거 사 드리면서 지금까지 못한 효도 좀 하려고 하면 부모님이 곁에 안 계신다. 이게 삶의 이치이자 아이러니다. 아쉽지만 지금 행복하지 못하면 훗날에도 행복할 수 없다. 지금 이 순간을 즐겨야 한다. 카르페 디엠!” “가진 게 1도 없는 사람이 남에게 보시를 어떻게 할까요? 웃으면 됩니다. 돈이 들어갈 일이 없는 것이죠. 지금 내 주위를 감싸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면 그게 인생의 정답입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 주위에 평등한 것들 / 뇌의 배신 / 세상은 부메랑 / 동서양의 사랑 이야기 / 팜 파탈 루살로메 / 절세가인 왕소군 / 해리어트 테일러 부인 / 자유론의 위대함 / 자유론의 위대함 II / 네 알겠습니다 / 주연보다 중요한 조연 / 있을 때 잘해 / 세 손가락의 비밀 / 엄마 차 타고 오면 무조건 불합격 / 주인으로 살 것인가 주인공으로 살 것인가? / 신의 한 수 / 245:255 / 포카라 / 황금 소금 지금 / 명상의 생활화 / 도둑에서 시체로 / 가화만사성 / 계몽 자유 인권 환경 / 의치한약수 / 하루 일과 중 가장 작은 일에 몰두하라 / 공과격 / 우리 모두의 관심사 다이어트 / 누구나 쌀 한 가마니의 무게를 안고 산다 /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 라고 외쳤을까? / 최고선 / MBTI / 골방좌파 / 철학의 명장면 10 / 사람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사람을 만든다 / 유퀴즈 온 더 블록 / 자영업자들에게 고함 / 소는 누가 키우나 / 우리 몸의 상생 구조 / 오늘의 끄적거림 / 중독된 모든 것을 끊어라 / 라떼 세대가 MZ 세대에게 / 남자들은 왜 채널을 돌릴까? / 지방간 / 내면의 손가락질을 잘라 버려라 / 후견지명 효과 / 구휼식량 / 북한과 잘 통하는 건 진보정권일까 보수정권일까? / 그 나물에 그 밥 / 버클을 만져 보세요 / 지방세포의 비밀 / 르네상스 시대 세 명의 천재들 / 초두 효과 / 미모는 왜 평준화될까? /비염이 왜 생길까요? / 귀를 맑게 하세요 / 인생 사랑 골프 / 파레토와 롱테일 / 허벅지와 당뇨 / 금사과 / 이 나라를 아십니까? / 걷어차는 인생 / 양극화 사회라는 말의 함정 / ‘공정합니까?’ 라는 말의 모순 / 유권자 40% / 중국의 홍 사상과 전 사상 / 노경직 씨를 아십니까? / 간이 맞네 / 스테로이드 / 행구건강 / 목소리의 중요성 / 만세 / 흙을 밟으면 낫는다 / 두통이 왜 사라졌을까? / 독이 든 성배 / 결국엔 양심 / 집단주의의 괴물 / 응달 토끼와 양달 토끼 / 전경과 배경 / 캐시카우 / 총균쇠 / 비행기표 대란 사태 / 원의 이데아 / 종심소욕 불유구 / Who am I / 영웅들은 자소서를 쓸까? / 한국 융합 문화의 역사 / 신권과 왕권 / 인생이란 자동차 / 우리 조상들이 이렇게 먹었을까? / 아모르파티 / 메타인지가 가장 높았던 사람 / 문재인 정권 5년의 허송세월 / 콜레스테롤 / 체리 피커 / 이야!!! / 줄임말 문화 / 전문가의 저주 / Essence / ○○만 없으면 행복해 / 목적의 왕국 / 두 마리 토끼 성장과 분배 / 물은 얼마만큼 먹어야 적당한가 / Good의 반대는? / 믹스 커피의 요술 / 오이디푸스 왕 / 잡채와 속리산 / 사랑은 존비친소를 타고 / 실천에 있어서 의지가 중요한가? / 보편논쟁 / 동양의 프로메테우스 / 대학의 8조목 / 뭣이 중헌디 / 효도는 현재진행형이어야 합니다 / 허리는 왜 아플까요?/ 삼강과 오륜 / 코스모폴리탄을 바라보는 두 시각 / 한양의 4대문 / 정치란 무엇인가? / 원조보다 강한 나라 대한민국 / 세 개의 태양 / 모든 해결책은 1차원에 있다 / 인간의 욕구 (1) / 인간의 욕구(2) / 니체의 영원회귀사상 / 맹자는 왜 사람들을 착하다고 했을까? / 인기있는 통치자들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 어부와 노신사 / 원장 선생님들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생로병사의 비밀 / 소금 한 톨의 값은 얼마일까? / 큰 도둑과 작은 도둑 / 잘 사는 것과 바르게 사는 것 / 공평해져 가는 우리들 / 부모의 DNA / 소중한 하루 / 돈이라는 인격체 /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다 / 영화 명대사로 보는 인생 / 아부지 빵좀 사 주세요 / 하루 열 줄 이상 글쓰기 / 글을 시작하는 방법 / 글씨 잘 쓰는 법 / 자식 두 명 / 내 인생의 전성기는 언제였을까? / 죽는 날까지 현재진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