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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 어스본 세계 명작 (양장)

루이자 메이 올콧 저 | 어스본코리아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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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430263 / 76쪽 / 414g / 177 x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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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서로 의지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네 자매의 따뜻한 일상 마치 집안의 네 자매는 한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며 살고 있어요. 결혼을 꿈꾸는 맏딸 메그와 책벌레 조, 상냥한 베스, 천방지축 막내 에이미는 서로 싸우고 화해하기도 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전쟁터에 나간 아빠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요. 네 자매는 당황하지만, 엄마가 아빠의 병간호를 위해 떠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요. 엄마가 무사히 떠난 뒤, 엄마를 대신해 가난한 이웃을 돕던 베스가 성홍열에 걸려 앓아눕게 되는데……. 어린이들은 네 자매의 꿈과 고민, 사랑을 그려낸 이야기에 흥미진진하게 빠져들어 네 자매의 성장을 응원하게 될 거예요. 나아가 가족 간에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게 되지요. 가지각색의 네 자매를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키우고, 따뜻한 일상에서 전해지는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될 거예요. 풍성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상상력을 더해 주는 ‘어린이 세계 문학’ 작은 아씨들의 사랑스러운 마치 가족 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영화와 연극,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재창작되며 널리 알려져 있어요. 제목은 익히 들어 알고 있을 테지만, 제대로 내용을 알고 있는 초등 저학년 친구는 드물 거예요. 묵직한 완역본 고전을 읽어 내기 어려운 초등 저학년 친구들을 위해, 원작에 기초하여 초등 저학년의 책 읽기 수준에 맞는 분량과 번역으로 재구성했어요. 여기에 감각적인 색감을 입힌 매력적인 그림이 풍성하게 더해져 상상력의 폭을 넓혀 주고, 명작을 읽는 재미를 배가 되게 해 준답니다. 책장을 펼치면 마치 가족의 포근한 집과 마을 풍경이 펼쳐지고, 개성이 뚜렷한 네 자매 메그, 조, 베스와 에이미, 다정한 엄마와 아빠, 로리와 존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얇고 가볍지만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책의 판형과 만듦새도 초등 어린이를 위해 고안되었어요. 언제 어디서든 세계 명작을 즐길 수 있고, 고전을 통해 탄탄한 독서 자양분과 교양을 쌓을 수 있게 이끌어 준답니다. 명작을 깊고 의미 있게 즐기도록 안내하는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 루이자 메이 올컷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세 자매와 함께 자랐어요. 『작은 아씨들』의 ‘조’처럼 말괄량이에 글쓰기를 좋아했지요. 루이자는 출판사로부터 소녀들을 위한 이야기를 써 달라는 제안을 받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은 아씨들』을 1868년에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어요. 이후 루이자는 네 자매의 결혼을 바라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작은 아씨들』 2부를 출간하는 등 평생에 걸쳐 30권이 넘는 소설을 썼답니다. 부록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에는 작품이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떠한 과정으로 쓰여 전해지는지, 원작자와 작품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작품과 함께 읽으면 고전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성하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루이자 메이 올콧
저자 : 메리 세백-몬테피오레 (Sebag-montefiore, Mary)
전 세계의 고전을 다시 쓰는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고전을 통한 경험이 어린이 마음속에서 성장의 씨앗이 될 거라는 믿음으로 『빨간 머리 앤』, 『전쟁과 평화』 등을 다시 썼습니다.

원작 : 루이자 메이 올콧 (Louisa May Alcott)
1832년 11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저먼타운에서 태어나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컷은 저명한 초월주의 사상가이자 사회 개혁가였고, 어머니 애비게일 메이 올컷은 상상력이 풍부한 여성이었다. 올컷은 인내와 절제를 강요하는 아버지의 교육철학을 온몸으로 떠안고 성장하면서, 아버지의 벗이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여성주의자 마거릿 풀러 등의 영향을 받았다. 성인이 되기 전부터 어려운 가정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해 바느질, 가사노동, 가정교습, 글쓰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 남북전쟁중인 1862년에 자원입대하여 북군의 야전병원에서 간호병으로 복무하다 장티푸스 폐렴을 앓은 뒤 평생 건강문제로 시달린다. 당시 야전병원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병원 스케치』(1863)는 그에게 작가로서의 첫 성공을 안겨주었다. 그뒤 1863년부터 1870년까지 A. M. 버나드라는 필명 또는 익명으로 고딕풍의 선정소설들과 스릴러들을 발표했다.
여성주의적 관점과 노예해방사상 등 급진적인 사상이 여실히 담겨 있는 이 시기의 작품들은 이후 여성주의 문학연구자들에게 새로이 발굴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868년과 이듬해에 ‘소녀들을 위한 책’ 『작은 아씨들』 1, 2권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이 작품이 굉장한 인기를 끈 덕분에, 올컷은 재정적인 안정을 확보하고 작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후 『구식 소녀』, 『작은 신사들』, 『조의 소년들』 등의 아동문학과 『변덕』, 『일』 등의 성인문학을 펴냈다. 생의 말년까지 여성운동과 노예해방운동, 금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올컷은 1888년 3월 보스턴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림 : 크리스타 언즈너 (Christa Unzner)

역자 : 정회성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 영여영문학과에서 번역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피그맨』으로 2012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 번역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 『제인 에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친구』, 『작은 영웅 이크발 마시』, 『책 읽어 주는 로봇』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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