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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 어스본 세계 명작 (양장)

알렉상드르 뒤마 저 | 어스본코리아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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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430249 / 76쪽 / 360g / 177 x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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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삼총사와 다르타냥, 사랑과 명예를 위해 앞으로! 다르타냥은 검술 실력에 자부심을 가진 청년이에요. 프랑스 최고의 기사들만 모이는 ‘왕실 총사대’에 들어가고자 아버지의 추천장을 지니고 파리로 향하지요. 그런데 수상한 남자에게 추천장을 도둑맞는 데다가, 왕실 총사대에서도 유명한 ‘삼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와 엉뚱한 시비가 붙어요. 다행히 다르타냥은 삼총사와 오해를 풀고 서로 믿음직한 친구가 되지요. 이후 예비 총사가 된 다르타냥은 왕실에서 벌어지는 세력 다툼을 알게 되어요. 국왕에 버금가는 권력자 리슐리외 추기경이 안 왕비를 위기에 빠트리자, 다르타냥과 삼총사는 왕비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모험을 떠나는데……. 어린이들은 활기차고 신나는 다르타냥의 모험을 들여다보며 마치 총사대의 일원이 되어 음모에 맞서는 것 같은 스릴을 느끼게 될 거예요. 왕비의 시녀 콩스탕스, 영국의 버킹엄 공작, 아름답지만 교활한 밀레디 등 등장인물들의 얽히고설킨 비밀이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또한 아슬아슬한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는 다르타냥과 삼총사를 보면서 진실한 우정과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풍성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상상력을 더해 주는 ‘어린이 세계 문학’ 삼총사 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연극, 영화, 만화, 드라마 등으로 다양하게 재창작되며 널리 알려져 있어요. 많은 어린이가 사이좋은 친구 관계를 나타내는 ‘삼총사’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 보았을 테지만, 그 유래가 되는 이야기를 제대로 읽은 친구는 드물 거예요. 묵직한 완역본 고전을 읽어 내기 어려운 초등 저학년 친구들을 위해, 원작에 기초하여 초등 저학년의 책 읽기 수준에 맞는 분량과 번역으로 재구성했어요. 여기에 감각적인 색감을 입힌 매력적인 그림이 풍성하게 더해져 상상력의 폭을 넓혀 주고, 명작을 읽는 재미를 배가 되게 해 준답니다. 책장을 펼치면 낭만과 비밀이 감춰진 17세기 프랑스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개성 넘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된 다르타냥과 삼총사, 콩스탕스, 밀레디 등 등장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얇고 가볍지만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책의 판형과 만듦새도 초등 어린이를 위해 고안되었어요. 언제 어디서든 세계 명작을 즐길 수 있고, 고전을 통해 탄탄한 독서 자양분과 교양을 쌓을 수 있게 이끌어 준답니다. 명작을 깊고 의미 있게 즐기도록 안내하는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 알렉상드르 뒤마는 아버지가 백인과 흑인의 혼혈이라는 이유로, 어려서부터 인종 차별과 가난에 시달렸어요. 그래서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극작가이자 소설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지요. 『삼총사』는 1844년에 신문에 연재되어 대단한 인기를 끌고 책으로 출간되었어요. 주인공 다르타냥과 삼총사를 비롯한 주요 인물들을 프랑스의 역사 속 실존 인물들에게서 따 와, 소설과 역사를 비교해 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지요. 부록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에는 작품이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떠한 과정으로 쓰여 전해지는지, 원작자와 작품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작품과 함께 읽으면 고전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성하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저자 : 리베카 레빈

원작 : 알렉상드르 뒤마 (Alexandre Dumas Pere)
1802년 7월 24일, 프랑스의 빌레르코트레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좋아했다. 1822년 파리로 가서 당시 권력이 막강했던 루이 필리프의 궁전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생계가 안정되자 그는 본격적으로 글을 써서 잡지에 실었다. 1829년 출간한 희곡 『앙리 3세와 그의 궁전』이 대성공을 거두자 극작가로서 명성을 얻었고 이어서 신문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뒤마는 당시 인기가 많았던 역사소설에 집중했는데 1840년 출간한 『펜싱 마스터』는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초석이 되었다.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철가면』을 잇달아 출판하였고 이 작품들이 크게 성공하면서 뒤마는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랐다. 시민왕 루이 필리프가 반란에 의해 폐위되면서 그의 입지도 좁아졌다. 결국 1851년 벨기에 브뤼셀로 추방당했으나 곧 러시아로 탈출했다. 그곳에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던 뒤마는 이탈리아로 건너가 신문 「인디펜텐테」를 발간하고 이탈리아 왕국의 통일 운동에 힘쓰기도 했다. 1864년 프랑스 파리로 돌아와 작품 활동을 이어 갔다. 1870년 뇌출혈을 일으켜 불구의 몸이 되었고 결국 같은 해 12월 5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그가 태어난 지 200주년이었던 2002년, 프랑스의 최고 위인들만 묻힐 수 있는 팡테옹으로 이장되었다.

그림 : 빅토르 타바레스
다수의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상을 받은 바 있는 재능 넘치는 그림작가이다. 주로 꿈을 통해 영감을 얻어 창의적인 작업에 반영한다고 한다.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이원경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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