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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3 최후의 노력

시오노 나나미 저 | 김석희 역 | 한길사 | 200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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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654864 / 376쪽 / 692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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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역사상 '제정후기'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시기, 원수정에서 절대군주정으로의 이행기의 로마 제국을 다룬다. 왜 절대 군주정으로 이행했으며, 그것이 어떤 점에서 원수정과 다른지,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등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다.

 

 

저자 소개

  • 저자 : 시오노 나나미

1937년 7월 7일 도쿄에서 태어나 가쿠슈인 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뒤 이듬해인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어떤 공식교육기관에도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공부했다. 서양문명의 모태인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의 역사현장을 발로 취재하며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로마사에 천착하고 있는 그는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해석과 소설적 상상력을 뛰어넘는 놀라운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고 있다.

2002년 이탈리아의 국가훈장인 국가공로상을 받았고, 2007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작품으로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비롯하여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1970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바다의 도시 이야기』(1982년 산토리 학예상)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1988년 여류문학상) 『신의 대리인』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그리고 그의 필생의 역작인 『로마인 이야기』(1993년 신조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상)가 있다.

이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는 1992년에 제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를 시작으로 15년 동안 매년 한 권씩 집필하여 2006년 마침내 제15권 ‘로마 세계의 종언’을 끝으로 기나긴 대장정을 끝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는 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지중해 패권을 둘러싼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세력의 충돌을 서술한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상·하)를 최근 펴냈다.

그밖에 『침묵하는 소수』 『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 『사랑의 풍경』 『살로메 유모 이야기』 『이탈리아에서 온 편지』(1·2)등의 에세이와 『어부 마르코의 꿈』 『콘스탄티노플의 뱃사공』 등의 삽화소설이 있으며, 영화감독을 꿈꾸는 아들과의 대화를 담은 『로마에서 말하다』를 펴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석희
1951년 제주시 무근성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으며, 『이상의 날개』 『하루나기』 등의 소설을 발표했고, 『모비 딕』 『삼총사』 『로마인 이야기』 등 400여 권을 번역했다.

목차

독자들에게
 
제1부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시대
혼미에서 탈출
'양두정치'
'사두정치'
병력 증강
제국 개조
관료 대국
세금 대국
통제 국가
디오클레티아누스와 기독교
디오클레티아누스 목욕장
은퇴

제2부 콘스탄티누스 황제 시대
'사두정치' 붕괴
여섯 황제
수뇌 회담
'공적' 막센티우스
결전
역사를 창조한 전투
'패치워크'의 개선문
기독교 공인
새로운 수도 건설
지도층의 변모
군대의 변모
빈부 격차
가정의 비극

제3부 콘스탄티누스와 기독교
때를 기다린 시기
정식 무대로
'밀라노 칙령'
기독교 진흥책
니케아 공의회
인스트루멘툼 레그니(Instrumentum regni), 요컨대 '지배의 도구'

연표
참고문헌
사진 출전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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