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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담은 옷 - 감동이 있는 그림책 42 (양장)

김현정 저 | 걸음동무(해솔)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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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147191 / 36쪽 / 422g / 25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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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 조상들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배냇저고리를 준비하고, 아이가 태어난 뒤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어머니는 소중한 바람을 담은 옷들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1년이 되어 돌잔치를 할 때 입히기 위해 만들었던 옷들, 돌림고름 저고리에 사폭 바지, 오방장 두루마기, 전복에 호건, 타래버선 등이 있습니다. 이런 옷들은 현재 보기 어렵지만 우리 소중한 전통문화이지요. 이 그림책은 우리 고유의 한복들을 엄마의 옷 짓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세상 만물을 뜻하는 오방색을 써서 깃, 섶, 길, 소매의 색을 달리한 오방장 두루마기는 색마다 상징하는 의미가 다르고 좋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가 세상의 모든 좋은 기운 다 받으며 조화롭게 살라는 바람이 들어 있는,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들어간 옷이지요. 그림책을 읽다 보면 지금까지 익숙한 전통문화가 등장합니다. 돌잔치 때 이뤄지는 돌잡이입니다. 아이가 무엇을 잡을지 온 식구들의 관심이 쏠리는데 예전에는 쌀, 붓과 벼루, 활, 엽전, 실타래를 올려놓고 잡는 물건에 따라 아이의 미래를 상상했답니다. 물론 최근에는 시대에 따라 바뀐 직업 때문에 올려놓는 물건들도 많이 달라졌지요. 이 그림책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각자 살아온 시대의 문화에 대해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아주 섬세하고 화려하게 묘사된 일러스트는 마치 옛 그림을 보듯 그림책 보는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줄거리 두꺼비 꿈을 꾸고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는 태어날 아이를 위해 정성껏 옷을 직접 만들어 준비합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오래 살기를 바라며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합니다. 아이의 부드러운 몸에 처음 입는 옷이라 특별히 더 신경 써서 부드러운 옷감을 구해 만들지요. 드디어 귀여운 아이가 태어나고 아빠는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해 대문 밖에 금줄을 걸어 줍니다. 그리고 아이가 무사히 백 일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엄마는 백 개의 천 조각을 모아 저고리를 짓습니다. 백 개의 소원은 오직 하나, 아이가 백 살까지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후에도 엄마의 아이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아이의 장수와 복을 바라며 다양한 돌옷을 짓고 돌잔치가 끝나고 난 뒤에도 엄마의 사랑과 바람을 담은 옷은 이어진답니다. 만 3~5세 누리 과정 및 초등 교과 과정 연계 예술 영역 예술 감사하기. 사회관계 영역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 더불어 생활하기. 사회에 관심 갖기. 자연 탐구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1, 2학년 통합교과 가을 추석과 세시풍속. 겨울 전통문화와 놀이.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1학년 2학기 국어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7 친구들에게 알려요. 2학년 2학기 국어 6 자세하게 소개해요.

저자 소개

  • 저자 : 김현정
저자 : 김현정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취미로 한복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직접 한복을 만들어 입힐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훌륭한 모델이 되어 준 아들 율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바람을 담은 옷》은 첫번째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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