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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1~5 세트 (전5권)

편집부 저 | 계림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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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334694 / 920쪽 / 1,748g / 190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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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 역사의 뿌리를 담은 이야기책 『삼국유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 1. 우리나라 고대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져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고구려를 세운 주몽, 신라를 세운 혁거세 등 나라를 세운 왕들은 보통 사람에게서는 일어날 수 없는 그들만의 특별한 신화가 있어요. 단군왕검은 천제의 아들이고, 혁거세는 하늘이 내린 알에서 나왔으며, 주몽은 하늘 신과 바다 신의 손자이지요. 『삼국유사』에는 이러한 건국 신화를 비롯해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신화, 전설, 민담, 향가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어렵고 복잡하게만 여겨졌던 고대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이 바로 『삼국유사』랍니다.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는 『삼국유사』의 원문 중에서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이야기들을 선별해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다루었어요. 『삼국유사』 속 이야기에 빠지다 보면 어느새 고대 역사에 통달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2. 우리의 뿌리를 찾고 역사 기록의 가치를 발견해요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 고대사를 살펴볼 때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에요. 일연은 역사적 사실만을 다룬 『삼국사기』에서 더 나아가 신화와 전설까지 우리 역사로 보았어요. 이 방대한 자료는 오늘날 우리 역사의 뿌리를 찾는 지침서가 되었지요. 특히 고조선에 관한 기록은 우리의 고대 국가가 중국의 고대 국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고, 발해에 관한 기록은 중국과의 역사 전쟁에서 발해가 우리 역사라는 증거가 되었어요. 게다가 가야 왕조가 기록되어 있어, 어쩌면 잃어버릴 수도 있었던 우리 역사가 오늘날까지 무사히 계승될 수 있었지요. 이외에도 『삼국유사』에는 지리, 민속, 사상, 향가, 우리말 등 다양한 자료가 기록되어 있어, 유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심어 준답니다. 3. 삼국 시대 불교문화의 지표가 되는 귀중한 자료들이 가득해요 삼국 시대에는 대부분 불교가 국교의 역할을 했어요. 특히 삼국에서 불교를 받아들인 시기는 중앙 집권 체제를 정비하는 단계였지요. 더군다나 일연은 승려였기 때문에 『삼국유사』 중 절반 이상이 불교와 관련된 이야기예요. 따라서 『삼국유사』에는 삼국 시대의 불교문화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승려가 절을 날려 버리는 신통력을 발휘하고 이무기를 돌보는가 하면, 바닷물로 궁궐을 잠기게도 만들었다는 이야기 등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에 불교가 언제 처음 들어왔는지, 삼국 시대에 승려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탑과 불상, 사원 등 고대 미술과 건축은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들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4. 역사를 해석하고 흐름을 살피는 눈을 키워요 『삼국유사』 속 개성 있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역사를 해석하는 눈을 키울 수 있어요. 단군 신화에 나온 곰과 호랑이는 곰을 숭배했던 부족과 호랑이를 숭배했던 부족을 뜻해요. 결국 곰이 인간이 되었다는 것은 곰을 숭배했던 부족이 살아남았다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지요. 그리고 고조선의 시조 단군왕검이 1908살까지 살았다는 초인적인 이야기는 단군왕검이라는 한 인물이 1908년을 살았다는 의미가 아닌, 단군은 통치자를 부르는 말이며 여러 명의 단군이 고조선을 1908년 간 다스렸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이처럼 이야기의 의미를 찾다 보면 역사를 해석하고 탐구하는 실력을 키울 수 있지요. 무엇보다 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눈을 키울 수 있답니다.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는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삼국유사』 내용을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어린이에게 『삼국유사』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복잡한 이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삼국유사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삼국유사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삼국유사 및 고대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해요. 게다가 각 장의 마지막에는 다시 한번 앞의 내용을 더듬으며 기억하게 해 줄 다른 그림 찾기, 이야기 만들기, 숨은그림찾기, 알맞은 것끼리 연결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 페이지가 등장해요. 놀이를 통해 『삼국유사』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 보세요. 4. 삼국의 지도와 불교 문화유산이 들어 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고조선과 삼국의 전성기 때 영토를 표시한 지도와 삼국 시대 불교의 대표적인 문화유산들을 사진과 함께 들여다보며 삼국 시대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특히 교과서를 기준으로 만든 지도와 사진으로, 복잡한 『삼국유사』 속 지명과 문화유산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저자 : 일연
고려 시대의 승려로, 14세에 승려가 되어 22세에 승과 시험에 장원 급제하였습니다. 78세에 최고의 승려로 인정받아 국존이 되었으며 84세 때 입적한 후, 보각이라는 시호를 받았습니다. 몽골의 침략으로 피폐해진 나라를 보고 우리의 역사와 뿌리를 지키고자 〈삼국유사〉를 펴냈습니다.
고려 후기의 고승으로 성은 김이고, 이름은 견명으로 알려져있다. 9세 때인 1214년에 출가하여 22세 때인 1227년 선과(禪科)에 급제한 이후로 포산에서 머무르며 생활했다. 1283년 78세로 국존(國尊)이 되고 이듬해 경상북도 군위군에 위치한 인각사에 있다가 84세로 입적(入寂)하였다.
고려가 몽골에 항복한 이후 민족의 혼을 되살리기 위해 인각사에서 『삼국유사』를 저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고려 후기 충렬왕 년에 출간되었다. 일연은 『삼국유사』를 통해 고구려·백제·신라 삼국의 역사뿐만 아니라 삼국사기에는 누락되었던 고조선과 기자조선가락국 등에 관한 역사까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록』, 『계승잡저』 등이 있다

엮음 : 김은의
산 깊고 물 맑은 산골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옛이야기를 즐기며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길 좋아합니다.
《상상력 천재 기찬이》로 푸른문학상을, 《놀이의 영웅》으로 송순문학상을 수상하고, 동화 작가들이 모여 만든 ‘날개달린연필’에서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웃음꽃이 핀 우리 문화유산》,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누나랑 노는 특별한 방법》, 《뭐라고 부를까?》 등이 있습니다.

엮음 : 예영
글 쓸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 만화, 동화, 교양서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들러 아저씨네 심리 성형외과》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닭 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존리의 금융 모험생 클럽》 《냥 박사와 바이러스 탐험대》 《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 《어린이를 위한 법이란 무엇인가》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딱 한마디 세계사》 등이 있다.

엮음 : 박채란
동화작가. <국경 없는 마을>, <오십 번은 너무해>,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한 그릇도 배달됩니다> 등의 책을 썼습니다. 다양한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서모임에 진심입니다. 새로운 배움과 오랜 친구를 가장 좋아합니다.

엮음 : 이미지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뛰어놀기보다는 혼자 공상하기를 즐기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보다는 공책에 이야기짓기를 더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빈둥거리며 책 읽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MBC창작동화대상’에서 수상하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날개달린연필’에서 함께 기획한 《명탐정, 세계기록유산을 구하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보따리》, 《민재가 뿔났다!》, 《인터넷 숨바꼭질》, 《수원화성》, 《바다로 간 호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홍연시
개와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고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것과 스쿠버 다이빙 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투리 하나린』을 그리면서 마음껏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고 그림으로 펼칠 수 있어 즐거웠다고 한다. 그린 책으로는 『오월의 어린 시민군』, 『우리 반 테슬라』, 『우리 반 윤동주』, 『수상한 바리스타와 사라진 금괴』 등이 있다.

그림 : 이용규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2005년 IBBY 한국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개인 전시 및 그룹 전시 등 다양한 작품 전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금오신화: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알려줘 전라남도 위인!〉, 〈힘찬 나라 고구려〉, 〈흥부전〉, 〈게임 없이 못 살아!〉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최호정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며, 그동안 그린 책으로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자두의 비밀일기장』 등이 있다.

그림 : 우지현
도서관과 숲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교과어휘 사전》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한자 사전》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한국사 사전》 《8급 급수한자 따라 쓰기》 《7급 급수한자 따라 쓰기》 《한자 대왕 수리온》 《논술은 밥이다》 《13세부터 읽는 논리 노트》 《무서운 에너지 고마운 에너지》 《경복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등이 있습니다.

목차


1권 : 나라를 세운 신성한 이야기
2권 : 통일 신라와 향가 이야기
3권 : 후삼국과 남겨진 역사
4권 : 삼국 시대의 불교 이야기
5권 : 승려들과 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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