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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우주에 간 고양이와 죽음의 수프 - 우주 고양이 2

맥 바넷 저 | 청어람미디어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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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12372 / 280쪽 / 364g /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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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이도 어른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 가족을 위한 그래픽 노블이 왔다! 그래픽 노블은 대사량이 많고 예술성을 갖춘 만화를 뜻힌다. 주로 어른을 위한 그래픽 노블은 주제가 깊고 예술성을 더해서 만들어진 작품들이 많다. ‘우주 고양이’ 시리즈는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 유머 넘치는 표현의 그림을 통해 촘촘하게 설계된 세계관을 구현해 내고 있다. 가히 가족 모두를 위한 그래픽 노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칼데콧 수상 작가들답게 단단한 구조 위에 흥미진진한 서사를 쌓아 올려 한 권의 책을 만들어 냈다. 2편은 1편보다 주인공들의 모험은 더 복잡해지고 조력자들의 캐릭터는 더 매력적이다.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1편이 출간된 2023년 6월에는 이 책의 글 작가 맥 바넷이 한국을 방문해 독자와의 만남이 진행되었는데 2편이 출간된 2024년 1월 26일에는 두 작가가 줌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1월 26일 오전 10시). 팬데믹 시기, 뛰어놀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만들다. 맥 바넷의 북클럽쇼와 라이브 카툰에서 시작된 특별한 그래픽 노블! 그동안 맥 바넷이 어린이를 위해 쓴 그림책과 동화책이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 전세계 4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3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맥 바넷의 그래픽노블 ‘우주 고양이’ 시리즈는 특별한 계기에서 시작되었다. 맥 바넷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봉쇄령이 내려진 뒤 집 안에만 갇혀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맥 바넷의 북클럽쇼’를 기획했다. 거의 매일 소셜 미디어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어린이들과 소통했다.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지고 일상을 잃어버린 어린이들과 그들의 관계를 생각했던 작가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라졌음을 알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맥 바넷은 낭독회 외에도 매주 토요일, 숀 해리스와 함께 만화를 만들어 라이브 쇼의 형식으로 들려주었다. 멀리 남극에 있는 어린이들까지 열광하는 라이브 쇼였다. 이 책은 그 라이브 쇼가 모티브가 되어 만들어진 시리즈이고 앞으로 3편까지 나올 예정이다. 이 책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이번엔 더 크게 웃었어요. 캐릭터들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스토리가 끝까지 흥미로웠어요. 우주 고양이 시리즈는 정말 대단한 작품. 모험 가득한 대담한 음모부터 재미있는 그림까지! 맥과 숀은 완벽한 팀입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수프 마시듯 후루룩 마실 겁니다. 우리 가족이 가장 기다렸던 책! 정말 사랑스럽고, 재미있고, 귀엽고, 신나는 그래픽 노블! 1편보다 더 강력해진 스토리. 3편이 정말 기대될 만큼 재밌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맥 바넷
저자 : 맥 바넷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꾸며 자랐고,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맥 바넷이 글을 쓰고 존 클라센이 그림을 그린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v+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외 《정답이 있어야 할까?》, 《규칙이 있는 집》, 《사랑 사랑 사랑》, 《레오, 나의 유령 친구》 등 많은 그림책에 글을 썼다.
맥 바넷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는 동안 ‘맥 바넷의 라이브 북클럽 쇼’를 기획해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했다. 그중 ‘숀 해리스’와 함께 라이브 쇼로 들려준 이야기는 그래픽노블 《처음 우주로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로 제작되어,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이 책 속으로 기꺼이 들어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야기를 추구하며,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 열린 결말과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그림 : 숀 해리스
미국 캘리포니아의 하프 문 베이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대중음악가입니다. 2003년 자신의 밴드 앨범 재킷과 공연 포스터를 그리면서 일러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데이브 에거스가 글을 쓰고 그가 그림을 그린 첫 그림책 『그녀의 오른발』은 여러 단체에서 좋은 그림책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데이브 에거스, 콜린 멜로이, 맥 바넷 같은 그림책 작가들과 작업하고 있습니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린 책인 『꽃을 보았니?』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 이숙희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2016년 김포 북변동에 속도보다는 방향을, 목표보다는 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공간인 ‘꿈틀책방’을 열었습니다. 그곳에서 영어 원서 읽기, 인문 고전 읽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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