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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386526 / 176쪽 / 277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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뇔케 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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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성, 문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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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마음이 쉬도록 허락하라 이 책에서 많은 구절이 인상적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한 문장을 꼽는다면, 리뷰의 제목으로 쓴 ‘마음이 쉬도록 허락하라’이다. 우리 현대인들은 마음이 쉬지를 못한다. 뭔가를 열심히 추구하고 걱정하고, 준비해야 한다. 지금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도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도 우리의 마음이 쉴 수 없는 이유일 것이다. 놓아주는 행위는 세계 각지의 영적 전통에서 핵심적인 역할이다. 많은 영적 스승이 무언가를 붙잡는 행위가 인간의 인식을 제한하며 사고를 흐리고 많은 고통의 원인이 된다고 가르친다. 놓아줄 때 우리는 두려움이나 불안 같은 것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직시할 수 있다. 고정된 믿음이나 관점을 놓아주는 것, 자아를 놓아주는 것, 과거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놓아주는 것, 소유물이나 관계에 대한 애착을 놓아주는 것, 판단과 고충을 놓아주는 것, 건강하지 않은 감정을 놓아주는 것, 세상이 특정한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놓아주는 것, 사물 자체를 놓아주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나 자신의 시선을 놓아주는 것, 이 모두가 우리가 놓아주어야 할 그 무엇이다. 책에는 이런 내용들이 실려있다. 이 책에서는 끝없이 놓아주라고 한다. 그 놓아주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것이 고통을 야기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기존의 관점을 놓아주고, 새로운 관점을 취할 때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놓아주는 행위가 일어난다고 저자는 일러준다. 놓아주는 것은 어렵다. 놓아주기 위해서는 붙잡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 놓아주기의 첫 단계는 받아들이는 것이다. 불편함을 받아들이고, 순수한 호기심으로 관찰하고, 그렇게 해서 고통스러운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면 그대로 놓아두라고 한다. 일어난 감각을 변화시키거나 사라지기를 기원하지 말고, 그냥 그 불편한 감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그는 제안한다.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다 보면 이전만큼 괴롭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라고 그는 알려준다. 이건 어떤 고민 속에서 그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음을 준비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알 것이다. 고통을 직시하고, 고통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고통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고통은 그대로지만 주체와 고통의 관계가 변하는 것이다. 인간은 날마다 추락한다. 현재라는 낙원에서 시간의 세계로 우리가 원하는 높은 연봉, 건강한 신체, 넓은 집, 즐거운 휴가 등을 계속 직시하며 들어가다 보면 우리는 지금보다 나은 심리상태를 지향하고 있음이라고 그는 지적한다. 달라이 라마는 이렇게 말했다. ‘궁극적인 해답은 만인의 희망이 다만 마음의 평화라는 사실이다.’ 오늘날의 인간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행복한가? 인간은 동물들과 달리 사유하는 능력과 섬세한 손의 발달로 문명을 발달시켰고, 그리고 상상력을 통해서 미래를 현실화시키는 능력 있다고 그는 이야기한다. 그런데 그런 상상력이 우리로 하여금 잠재적 불운을 두려워하게 만든다. 아직 현실이 아닌, 실직에 대한 두려움, 청구서가 밀리고, 집을 잃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등이 우리의 마음을 바쁘고 분주하게 만든다. 행복이 소유물이나 행위에서 비롯된다는 믿음,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우리는 날마다 추락한다. 이것은 생각이 필요없다는 주장이 아니라, 그러한 생각은 우리를 추락시키기도 하거니와 우리의 마음의 평화를 가린다는 것이다. 우리가 찾아 헤매는 내면의 평화는 어디 특별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자연적 정신세계에 존재한다는 것이 저자인 피터 러셀의 조언이다. 놓아주는 것의 단계와 과정 감정을 놓아주는 것의 첫 단계는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다음 단계는 이야기를 놓아주는 것이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주관적 해석에 의문을 제기하고, 대안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이다. 나에게 불쾌함 혹은 고통을 일으켰던 이야기를 붙잡아두면 더 많은 고통과 불만을 만들어낼 뿐이다. 혹시 내가 그 고통에 붙인 살은 없는가 살펴보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알려주고 있다. 내적인 만족이 소유물이나 행위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끝없이 새로운 자극을 찾아나서게 되고, 결과적으로 인간은 스스로 만들어 낸 반영구적 불만족 상태에 처하게 된다. 만약 급박한 욕구나 위협이 없는데도 불행하고, 불만이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일 가능성이 크다.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그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인 것이다. 그는 불교에서 나오는 ‘고’라는 단어를 ‘불만족’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정신이 어떤 불만족에 대한 저항을 놓아주고 흐름에 몸을 맡기며 현실을 받아들이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세상의 불의와 잔악함도 그저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화가 나거나 분하다고 느낀다면 그 감정을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일 것을 주장한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놓아주는 것이다. 명상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자가 추구하는 명상법은 생각하는 정신이 긴장을 풀고 한자리에 정착하게 해 주는 것이다. 특별히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긴장을 풀고 감각, 호흡, 들리는 소리를 있는 그대로 존재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저자의 명상법이다. 생각이 자꾸 끝없이 이어지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생각을 놓아두고, 현재에 머무르게 애쓰자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그는 놓아주기 위해서 멈추라고 이야기한다. 그냥 단지 멈추고, 이 순간 존재하는 것에 감각을 집중하자고 제안한다. 생각을 멈추고, 주의력이 쉴 수 있도록 하고, 그러면 다른 무언가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일단은 생각을 놓아주고, 생각에서 벗어나 감각에 주목해 보라고 제안한다. 그리고 생활에서 이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책은 전통적인 깨달음의 세계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인도의 사트-치트-아난다를 소개한다. 그는 깨우침이 수년간 수련한 소수들만 얻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깨우침이란 단지 에고-정신이라는 꿈에서 깨어남이고, 완전히 놓아주는 것의 결실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놓아주는 자유는 인도의 옷감 염색처럼 놓아주는 것의 반복을 통해서 단단해 지고 깨우침이란 그런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지금 우리에게 휴식을 하라고 말한다. 지금 당장, 일상생활에서 쉬라고 한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마음이 쉬도록 허락하라. 추천사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그리고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 내가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바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필요한 핵심을 꿰뚫는 책이다. 지금보다 평화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그리고 자아 발견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즐거운 독서가 되기를!” 『Love on Every Breath』의 저자, 라마 팔덴 드롤마 “700년 전, 위대한 기독교 명상가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인간 최상의 미덕’을 탐구하고자 했다. 그는 인간이 기를 수 있는 최고의 미덕은 ‘욕망을 놓아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후로도 세계 각지의 수많은 현자들이 이를 반복해 말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날, 놓아주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대에 피터 러셀은 놓아주는 행위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접근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Essential Spirituality』의 저자 로저 월시 MD. PhD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이 책은 불행이 인간의 본성이 아님을 명확히 증명한다. 또한 굴레에 빠진 독자를 만성적 불안에서 해방시켜 주고 자기통제라는 목표로 안내한다. 러셀이 소개하는 것은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데 매우 효과적이고 명쾌한 마음의 기술이다. 내 삶에 적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Association for Global New Thought의 대표, 바바라 필즈, LHD 나는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내적인 ‘놓아주는 행위’ 안내서로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 이 여정을 거치며 여러분이 성장했음을 증명하는 기준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분을 불행하게 만드는 ‘생각’의 힘이 점점 희미해질 것이다. 어려운 상황이나 사람들을 마주했을 때 이전보다 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을 테고, 걱정이 무의미하고 파괴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언젠가 걱정이 밀려오더라도 그저 놓아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서 내적인 평화와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에크하르트 톨레
추천사
서문
◆ 마음의 변화
◆ 놓아주는 것의 어려움
◆ 받아들이는 것
◆ 있는 그대로 놓아두는 행위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 자연적인 정신으로 돌아가기\t
◆ 혁신적인 종\t
◆ 상상 속 현실
◆ 감정의 해체
◆ 감정을 놓아주는 것\t
◆ 이야기를 놓아주는 것\t
◆ 저항에 저항하지 않는 것
◆ 물질 만능주의 사고방식
◆ 불만 만들기\t
◆ 고통의 근원\t
◆ 추락\t
◆ 쉬운 명상법\t
◆ 현재를 즐겨라\t
◆ 멈춰라\t
◆ 동아줄 우화\t
◆ 영원한 지혜의 재발견\t
◆ 에고는 없다
◆ 에고를 놓아주는 것
◆ 나에게 바치는 기도
◆ 나는 누구인가?\t
◆ 사트-치트-아난다
◆ 깨우침의 재구성\t
◆ 길이 없는 길
◆ 물러나라\t
◆ 다른 누군가가 되는 것\t
◆ 앎의 파급 효과\t
◆ 나는 어디에 있는가?\t
◆ 생각하지 않을 자유\t
◆ 자연의 조력\t
◆ 용서\t
◆ 상냥함\t
◆ 너 자신을 사랑하라\t
◆ 사랑을 사랑하라\t
◆ 지혜\t
◆ 부처는 이 모든 게 쉬웠을까?\t
◆ 미래를 놓아주는 것\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