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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등 선생님 -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 1 (양장)

이순원 저 | 책모종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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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561602 / 40쪽 / 436g / 230 x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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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모종은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이순원 작가와 함께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단순히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도 함께 읽을 만한 소재와 내용으로 책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일방적 관계가 아닌 상호적인 관계의 독서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희망'과 에 대한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는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것은 '희망'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판도라의 상자 안에 '희망'이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던 것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처음으로 '학생'이라는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진정한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에 대한 내용도 담았습니다. 학생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격려하는 선생님과 그런 선생님을 따르고 고마움에 감사해 하는 학생들을 통해 바람직한 관계와 모습을 생각해 보기를 바랐습니다. 이 책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대화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책 속에서 깜깜한 저녁, 산골 학교 작은 교실에 아이들이 모두 모이면 아이들 책상 위에는 등잔불이, 선생님 책상 위에는 작은 남폿불이 켜집니다. 그 불빛 아래에서 아이들은 책도 읽고 공부도 하지요. 밤은 깊어 가지만, 아이들 마음은 환하게 빛이 났습니다. 선생님 책상 위에 놓인 남포등의 이름은 ‘희망등’이었습니다. ‘희망등’이라는 이름 덕분이었을까요,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배운 건 공부만이 아니었어요. --- 본문 중에서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순원
저자 : 이순원
195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가 당선되어 등단한 이래, '자연'과 '성찰'이라는 치유의 화법으로 양심과 영혼을 일깨우는 작품을 썼습니다. 『수색, 어머니 가슴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동인문학상, 『은비령』으로 현대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으로 한무숙문학상, 『아비의 잠』으로 이효석문학상, 『푸른 모래의 시간』으로 남촌문학상, 『삿포로의 여인』으로 동리문학상과 황순원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19세』,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말을 찾아서』, 『은비령』,『워낭』, 『나무』, 『삿포로의 여인』등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많은 작품들이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림 : 한태희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7년 서울 예술 대학교 응용 미술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 광고 디자인과 출판 일을 하다가 1997년 첫 번째 개인전 「동화 속으로의 여행」을 개최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출발하였습니다. 그 뒤로 『손바닥 동물원』, 『구름 놀이』, 『휘리리후 휘리리후』, 『열두 달 지하철 여행』, 『또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 쓰고(초급1~5)』 등 현재까지 50여 권이 넘는 많은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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