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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09071 / 32쪽 / 86g / 23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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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내 마음은 무슨 모양일까? 또 무슨 색깔일까?
-그림책 『내 마음의 색깔들』에서 찾아보자!
하루에 열두 번도 넘게 바뀌는 기분에 우리는 어찌할 줄 모르며 살아간다. 그때그때 달라지는 그 감정들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표현할 수 있을까?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조차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보물창고 컬렉션으로 새로 출간된 『내 마음의 색깔들』은 때때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건넨다. 네가 느끼는 여러 감정에 각각 이름을 붙이고, 네 마음의 색깔을 스스로 알아보라고.
그림책 『내 마음의 색깔들』은 한 아이의 마음속에 있는 다양한 감정을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상상력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각 책장에 있는 아이의 마음은 하트 모양으로 오려져 있는데, 책장을 넘기면 그 하트 모양이 점점 더 작아지면서, 무지개 빛깔의 색색 층이 양파처럼 한 겹씩 벗겨지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마치 아이의 마음속 깊은 곳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느낌이 들게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용감하고, 화나며, 차분하고, 우울하며, 슬프고, 또 기쁜 자신의 감정들을 스스로 알게 된다.
이 그림책을 보는 독자들도 책장을 넘기는 재미를 느끼는 동안, 그 모양과 색깔은 제각기 다르지만 모두 내가 가진 소중한 마음이라는 의미를 저절로 깨닫게 된다. 책 속의 아이가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꺼내며 차분히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각자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기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내 마음은 보물 창고 같아.”
오늘, 아이는 마음속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찾아보려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연다. 그런데, 마음속은 그야말로 뒤죽박죽이다. 기쁨 조각, 눈물방울, 조마조마한 떨림, 그리고 즐거운 노래 몇 마디까지 다 들어 있어서, 마치 기분에 따라 갖가지 색깔로 자꾸 변하는 보물 창고 같다.
아이는 자신의 마음이 노란 별처럼 반짝반짝 빛날 때 세상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보인다고 말한다. 또, 마음속에 용기가 생기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고, 엄마와 아빠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을 때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쁘다고 이야기한다. 화가 날 때 자기 마음은 불을 뿜고 있으며 곧 터지고 말 폭탄 같다고 경고한다. 친구와 싸웠을 때 서로 주고받은 거친 말들은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 붕대가 감긴 빨간 십자가 그림은 상처받은 마음을 상징한다.
아이들은 때때로 감정 표현에 서툴고 스스로도 자기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바로 지금 드는 마음이 어떤 감정인지 알려줄 필요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지개 빛깔처럼 다채롭고 소중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살피고 표현하는 것이다. 이 그림책 『내 마음의 색깔들』은 한 아이의 목소리를 빌려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내 마음은 비밀 정원이야.”라고 말하며 수십 개의 하트가 있는 정원을 보여주는데, 독자들에게 “네 마음은 또 어떠니?”라는 물음을 툭 던지며 스스로 답을 찾도록 남겨 둔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