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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신기한 진화 : 나무가 풀이 되었다는 게 진짜일까? - 의문에서 탐구까지 청소년을 위한 Q 2

이나가키 히데히로 저 | 북스토리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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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643297 / 96쪽 / 14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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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식물의 진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저자는 식물의 진화 과정을 “부정확하지만 빠르게 진화할 것인가” “정확하지만 느리게 진화할 것인가”의 구도로 알기 쉽게 정리한다. 축구 시합에서도 상대가 대처 못하게 빠르게 공격하는 팀이 있고, 또 빌드업을 하면서 상대의 허점을 노리는 팀도 있다. 이처럼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을 비교하며 각각 어떻게 환경에 맞춰 진화했는지 일러스트와 함께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준다. 뿐만 아니라 식물과 동물의 먹고 먹히는 진화 대결과 특정한 벌레를 꿀로 유도해서 수정 확률을 높이는 식물의 치밀한 전략, 인간과 공존을 택해서 그에 맞게 진화한 잡초의 이야기도 덧붙여진다. 생존이라는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걸어가는 식물들의 놀라운 진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재미를 안겨준다. 저자는 식물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법과 생존에 있어서 다양성이란 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들려준다. 식물이 각자 자신이 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으로 환경에 맞춰 진화했듯, 살아가는 것에 정해진 정답이 따로 없고, 그 삶의 다채로움이 모두를 풍요롭게 만듦을 알려준다. 식물의 진화 이야기를 통해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게 해주는 놀라운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나가키 히데히로
저자 : 이나가키 히데히로
‘잡초 연구가’로 잘 알려진 식물학자입니다. 오카야마대학 대학원 농학연구과를 졸업하고 일본 농림수산성과 시즈오카현 농림기술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시즈오카대학 농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농업 생태학을 연구하는 한편, 잡초나 곤충처럼 우리와 가까운 생물들을 주제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책도 여럿 썼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유쾌한 잡초 캐릭터 도감』 등 15권이 소개되었습니다.

역자 : 심수정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고 공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이자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닥터 뱅글의 동물 사건 수첩』 『세계 명작 동화를 둘러싼 40년의 여행』 등이 있습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속도전에서 이긴 건 누구? 7
두 번째 이야기
공룡을 진화시킨 식물 19
세 번째 이야기
최고의 동료를 만드는 방법 31
네 번째 이야기
식물이 던진 도전장 39
다섯 번째 이야기
인류와 외떡잎식물의 만남 53
여섯 번째 이야기
정말로 강자만이 살아남을까? 73
마지막 이야기
식물에게 중요한 것 85

맺음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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