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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 라임 주니어 스쿨 20 (양장)

나자 벨하지 저 | 라임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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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411330 / 60쪽 / 504g /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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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 몸의 생김새에서 아기의 탄생까지! 생명의 위대함을 일깨우는 어린이 성교육 그림책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류는 물론, 연체동물도 새끼를 낳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알을 낳고 새끼를 부화시키는 동물(난생 동물)도 있고, 직접 새끼를 낳는 동물(태생 동물)도 있어요. 그러니까 사람만 아기를 낳는 게 아니라는 말씀! 음, 일단 어른들이 아기를 만들어요.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몸의 생김새가 조금 달라요! 여러분이 여자라면요. 몸에 ‘외음부’라고 부르는 기관이 있을 거예요. 음핵, 요도, 질, 자궁 등등 여러 기관이 있는데요. 자궁의 양쪽에 난소가 있어요. 여기서 난자가 만들어져요. (아기는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앗, 남자라고요? 남자의 생식기는 여자의 생식기와 달리, 대부분 겉으로 드러나 보입니다. 여러 분 몸에는 음경과 고환이 있어요. 고환은 음낭 속에 좌우 1개씩 있는데, 여기서 정자를 만들어 내요. 정자는 올챙이처럼 생겼고,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요. 머리에서 꼬리로 갈수록 가늘어지는데요. 머리는 납작한 아몬드 모양이며, 꼬리는 가느다란 털처럼 생겼어요. 꼬리로 헤엄쳐서 난자한테 달려가요. 여자는 한 달에 한 번씩 배란을 하는데요. 임신을 할 수 있는 난자가 난소에서 나와 나팔관으로 갑니다. 그런데 서둘러야 해요! 정자와 만날 수 있는 건 한 달에 딱 한 번뿐이거든요. 난자가 정자를 만나지 못하면 자궁의 내막이 벗겨지면서 혈액과 함께 몸 밖으로 흘러나와요. 이것을 ‘생리’라고 하지요. 원래는 정자 한 마리만 난자에 들어갈 수 있어요. 이때 올챙이들끼리 난투극이 벌어지지요! 여차저차해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 합체를 하면 ‘수정란’이라는 하나의 세포가 되는데요. 이것을 ‘수정’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아기는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만들어져요. 두두둥! 이걸 임신이라고 하지요. 처음엔 수정란이 아주 작아서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될지 상상하기 어려워요. 앞으로 수정란이 어떻게 태아를 거쳐 아기로 변신해 나가는지 40주 동안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지켜보아요!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는 이제 막 수정란이 된 ‘나’가 주인공이 되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어요. 여기에 ‘펭귄’ 선생님이 함께하면서 필요한 순간마다 나타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준답니다. ‘나’와 ‘펭귄’ 선생님을 따라 책장을 차근차근 넘기다 보면, 내 몸의 생김새에서 임신과 출산에 이르기까지 한눈에 쫙 꿸 수 있어요. 더불어 우리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고 대단한 존재인지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교과 연계 : 〈봄 2-1〉 1. 알쏭달쏭한 나_몸을 깨끗이 해요 〈국어 3-2〉 3.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요 〈국어 4-1〉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실과 5〉 1. 나의 성장과 발달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나자 벨하지
저자 : 나자 벨하지
프랑스에서 어린이 책 작가이자 번역가,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말, 마음속 아픔을 치유하는 말, 삶의 진리를 일깨우는 말,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자아내는 말,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말 등……. 언어의 힘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해요. 지금은 파리에 살면서 다양한 어린이 책을 펴내고 있답니다.

그림 : 필리프 드 케메테르
1964년에 벨기에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조각을 공부했어요. 벨기에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 그림책이 소개되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르몽드'를 비롯한 여러 일간지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하고 있지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낯선 나라에서 온 아이》가 있어요.

역자 : 이세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성평등 교과서》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 《책 읽는 고양이》 《까만 펜과 비밀 쪽지》 《낯선 나라에서 온 아이》 《만만해 보이지만 만만하지 않은》 《빵 사러 가는 길에》 《용돈이 다 어디 갔지?》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멈춰, 바이러스!》 외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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