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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 컬러링북 : 추억하고 말하고 색칠하는 - 부모님을 위한 기억력 강화 컬러링 4

김보영 저 | 휴머니스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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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870913 / 48쪽 / 130g / 225 x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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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떤 그림인가요? 이 책은 인생 곳곳에 자리 잡은 여행의 장면들을 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봄나들이, 친구와 기차 타고 도착한 피서지, 연인과 손잡고 걸었던 산자락과 일출을 보며 소원 빌었던 겨울 바다까지. 마음속에 새겨져 있는 소중한 여행의 추억들을 엮었습니다. 어떤 도구로 색칠할까요? 이 책 속의 채색 그림은 24색 색연필로 그렸습니다. 색연필은 간편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색연필: 색깔의 수가 많지 않아도 좋아요. 12색 색연필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파스넷: 진하게 채색하고 싶을 때 사용하세요. 부드럽고 발림성이 좋아서 손힘이 약한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연필파스텔: 손으로 문질러서 사용하면 부드러운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어요. 넓은 면적의 배경을 칠할 때 아주 유용해요. 어떻게 색칠할까요? 왼쪽 페이지에 두 가지 채색 그림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시일 뿐, 자신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색으로 맘껏 칠해보세요. 그리고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색칠하는 내가 그림의 주인이 되도록, 손으로 그린 스케치에 다양하게 채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잘 색칠한 그림이 아니라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그림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야기하면서 색칠해요. 이 책의 짧은 글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데 마중물이 되어줍니다. 부모님, 어르신과 함께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엄마, 수학여행 사진 속에 어깨동무하고 있는 친구는 누구예요?” “처음 비행기 탔을 땐 어찌나 긴장되던지, 말도 마라.” “두 분은 신혼여행 어디로 다녀오셨어요?” “아장아장 걷던 너를 데리고 유원지에 갔던 그날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색칠하다 보면 자유로운 연상이 일어나는데, 연상은 생각하는 능력을 활성화해 뇌 운동은 물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한 장씩 뜯어서 쓸 수 있어요. 이 책의 그림은 모두 ‘나’의 작품입니다. 뜯어서 벽에 붙이거나, 그림 선물을 해도 좋아요. 먼저 점선을 따라 꾹꾹 눌러 접은 다음 뜯어보세요.

저자 소개

  • 저자 : 김보영
저자 : 김보영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미술대학에 진학했고, 미술 교육 현장에서 20년간 일했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그림 속 마음을 읽는 작업에 매료되어 미술치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생교육원에서 10여 년간 미술치료를 강의했으며, 복지관이나 요양원 등에서 어르신들과 미술치료 작업을 했습니다.
평생 자신보다는 가족과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묵묵히 살아낸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인생의 황혼기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추억할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지금 요양병원에 계시는 엄마와 함께했던 오랜 시간들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습니다. 모든 부모님께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학에서 서양화와 미술치료를 전공했습니다. 현재 정신분석상담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건국대 평생교육원 미술심리상담사 과정 강사, 리아트리 미술심리상담센터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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