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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108705 / 120쪽 / 156g / 135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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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그의 시세계에서 추구하는 삶의 모습이 진실성에 있다는 데에 쉽게 귀결시킬 수 있다. 그는 현실의 부정된 일면에 주저함이 없는 비판적 안목으로 고발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삶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를 말해주고 있다. ― 『그리운 이여』 시인 丘在期의 발문 중에서 박순길 시인은 일상적인 소재를 쉽게 그의 작품에 원용하지만 그 속에 포함된 의미는 단순치 않고 새로우며 그 말이 형성하고 있는 새로운 리듬(내재율)을 창조한다. 이미 있어왔던 리듬도 새로운 시상을 만드는데 주요한 획을 제시한다. ― 『꽃향기는 바람이 되어』 최원규(충남대 명예교수)의 발문 중에서 나무나 산의 세계에는 역시 어머니를 비롯한 우리 인간의 세상살이가 내재한다. 사랑이 있고, 자비가 있고, 도덕이 있고, 교육이 있고, 구도적 시심이 있고, 평화로운 이상세계가 있다. 이러한 세계를 추구하며 박순길 시인은 변함없이 열정을 바치고 있다. ― 『세월의 숨결』 김용재(시인 UPLI한국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의 발문 중에서 시인은 결핍의 대상인 가난을 부끄러워하기보다 야생화로 피워놓았다. 결핍은 비극이 아니라 시인이 말하는 꽃의 씨앗이기에 결핍을 이기지 못한 것이 오히려 비극이 된다, 그리움의 대상이 된 어머니는 늘 안타까운 모습으로 남아 있고 하늘의 별처럼 늘 빛나며 동경의 대상이 되어 있다. ― 『야생화는 바람을 잡지않는다』 오유정(문학박사)의 발문 중에서
책 머리에\t005
01 산을 지키는 꽃
\t산에 핀 꽃\t012
\t구절초\t014
\t산을 지키는 꽃\t015
\t천관산 풍경\t016
\t홀로 핀 야생화\t017
\t단풍\t018
\t산의 하루\t019
\t나비\t020
\t이름 없는 꽃\t021
\t너를 부르는 이름\t022
\t창밖의 풍경\t023
\t낙엽\t024
\t비온 뒤\t025
\t바위\t026
\t충절의 넋\t027
02 그리운 날
\t소풍\t030
\t그리운 날\t031
\t연기\t032
\t엄마 목소리\t033
\t낙엽 한 잎\t034
\t나뭇잎\t035
\t빈터\t036
\t선잠\t038
\t돌\t040
\t의지의 힘\t041
\t꽃길\t042
\t초승달\t043
\t지렁이\t044
\t벽걸이\t045
\t그리운 소리\t046
\t첩첩산중\t047
\t별이 된 생각\t048
03 시간의 길
\t제자리\t050
\t산\t051
\t나의 스승\t052
\t농막의 밤\t054
\t말\t055
\t메아리\t056
\t이름 하나 붙이고\t057
\t시간의 길\t058
\t인연\t060
\t정남진\t061
\t겨울 강가에서\t062
\t재는 눈물을 만든다\t063
\t요즈음\t064
\t뻐꾸기소리\t065
04 폐가의 조건
\t교정의 바위\t068
\t절터\t069
\t폐가의 조건\t070
\t숨바꼭질\t071
\t잡초\t072
\t그믐달\t073
\t나무는\t074
\t꽃\t076
\t지하철역에서\t077
\t풀잎의 안부\t078
\t진심은 속으로\t079
\t마스크\t080
05 상처 난 자리
\t경찰서 사환\t082
\tlaugh\t083
\t양말의 향기\t084
\t라면그릇 닦기\t086
\t상처 난 자리\t087
\t뿌리에 대하여\t088
\t바람이 머무는 곳\t090
\t시인의 자존심\t092
\t건배\t093
\t상록수\t094
\t산불\t095
\t채송화\t096
\t반달의 여백\t097
\t철새\t098
\t타향\t100
\t상처의 꽃\t101
\t[해설]\t104
\t창밖을 바라보며 야생화로 살아가는 삶
\t오유정(시인, 충남대학교 문학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