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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 군주론 - 미래와사람 시카고플랜 시리즈 9

니콜로 마키아벨리 저 | 미래와사람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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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185908 / 243쪽 / 315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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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옮긴이의 글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 1469~1527)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외교관, 정치가이자 사상가였다. 1494년 메디치 가문이 몰락할 무렵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유명한 귀족 가문 출신은 아니었지만 인문학적 재능이 뛰어난 그는 공화국 10인 위원회의 제2서기관 직책을 맡았고, 외교 사절로서 많은 국가에 파견되어 큰 활약을 했다. 하지만 공화정에 밀려난 메디치 가문이 재집권하게 되면서, 1513년에는 메디치 군주정에 대한 반란 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었다. 감옥에서 갖은 고초를 겪고 고문을 당했지만, 얼마 후 교황 특사로 석방되었다. 그는 다시 공직 생활을 하기 위해 메디치 가문의 새로운 군주에게 『군주론(Il Principe)』을 헌정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실패한다. 그 후 『로마사 논고(Discourses on Livy)』 『전술론』 『피렌체사』 등 저술 활동에 힘쓰면서 정계에 복귀하려고 시도했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크게 『군주론』과 『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로 나뉘며, 여기서 마키아벨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군주 상(象)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중 『군주론』은 피렌체에서 추출되었던 로렌초 가문이 1494년에 재집권할 때, 마키아벨리가 다시 정계에 들어갈 목적으로 새롭게 군주가 되는 로렌초 데 메디치에 헌정하기 위해 쓴 글이다. 이 책은 총 2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11장은 군주국의 종류 및 특징과 통치 방법, 12장~14장은 군대와 군주의 관계 및 군주가 지켜야 할 것, 15장~23장은 군주가 갖춰야 할 덕목, 24장~26장은 결론으로 군주가 운명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에서는 심오한 인간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으며, 마키아벨리는 카스트루초라는 실존 인물을 영웅화시킴으로써,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진정한 군주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니콜로 마키아벨리
저자 : 니콜로 마키아벨리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 공화국의 외교관, 정치학자, 역사가, 극작가이다.
그는 1469년 5월 3일 귀족 가문 출신의 법학자인 베르나르도 디 니콜로 마키아벨리와 바르톨로미아 디 스테파노 넬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유명한 귀족 가문 출신은 아니었지만 인문학적 재능이 뛰어난 마키아벨리는 1494년 메디치 가문이 몰락할 무렵 피렌체의 공화국 10인 위원회의 서기장이 되었으며, 외교 사절로서 신성 로마 제국 등 여러 외국 군주에게 사절로 파견되면서 독자적인 정치적 견해를 구축하였고 그는 1498년부터 1512년까지 피렌체 공화국 제2 서기국의 서기장을 역임했다. 1512년 스페인의 침공으로 인해 피렌체 공화정이 몰락과 동시에 메디치 가문이 재집권하게 되면서 마키아벨리는 공직에서 박탈당했다.
1513년에는 메디치 가문에 대한 반란 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었다. 감옥에서 갖은 고초를 겪고 고문을 당했지만, “조국에 대한 나의 충성은 나의 가난이 증명하고도 남는다.”라고 결백을 주장했다. 얼마 후 메디치 가문 출신인 교황 레오 10세가 선출되자 교황 특사로 석방 되었고 그는 다시 공직 생활을 하기 위해 메디치 가문의 새로운 군주에게 알현하여 『군주론(Il Principe)』을 헌정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끝내 외면당하고 만다. 그 후 『로마사 논고(Discourses on Livy)』, 『전술론』, 『피렌체사』 등 저술 활동에 힘쓰면서 공직복귀에 많은 노력을 했다. 1527년 5월 메디치가문의 정권이 무너지고 공직에 복귀하려고 시도했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해 6월 21일에 급성 복막염으로 5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마키아벨리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으로 나뉜다. “근대 이탈리아 민족주의의 아버지”라는 긍정적 평가가 있는가 하면 “악의 교사(敎師)”라는 부정적 평가도 있다. 그러나 그의 정치철학은 토마스 홉스, 존 로크, 장 자크 루소의 사상과 더불어 근현대 정치학의 계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모두 인정한다.

역자 : 김용준
건국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 영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 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김포대학 경기꿈의대학 강사이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카리아의 범죄와 형벌: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마거릿 생어의 여성과 새로운 인류: 피임할 권리와 여성 해방의 시작』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위대한 로렌초 디 페에로 데 메디치께 바칩니다 *  6
니콜로 마키아벨리  *  9
군주론  *  33
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 191
옮긴이의 글 *  232
니콜로 마키아벨리 연보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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