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3210048 / 260쪽 / 364g /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민철
-
비비언 고닉
-
앤디 매컬러
- 19,800
- 16,920
- 16,200
- 28,800
출판사 리뷰
치매 엄마와 사이좋게 늙어가는 예순 딸의 인생 이야기 일과 가족, 사회적인 활동 등으로 바쁘게 살다가 문득 돌아보니 인생 후반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연로하신 엄마는 치매에 걸리시고, 그 곁에서 엄마를 모시며 힘든 시간을 이겨내던 지은이는 문득 이제부터 자신에게 숨을 돌릴 시간을 주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기로 한다. 그러면서 시작한 것이 인생 전체를 돌아보며 나만의 역사를 글로 쓰는 것이다. 이 책은 총 4장에 걸쳐 지은이의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 1장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에서는 타인의 대한 원망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성찰과 어떤 시련이 와도 내 삶에 책임지는 사람이 되자는 다짐, 시련 속에서도 희망의 별을 찾아내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2장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에서는 완전한 행복이 없듯 완전한 불행도 없다는 깨달음, 멀리 돌아가는 게 결코 나쁘지 않다는 가르침을 지은이의 에피소드를 통해 배워본다. 3장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에서는 행복은 가까이에 있고, 열심히 사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깨달음,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다짐을 담았다. 마지막 4장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와 포기하는 것도 습관이 된다는 충고, 미래의 내 모습은 오늘의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나만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우리도 글쓰기를 당장 시작해보면 어떨까? 책 속에서 모임 이름은 ‘우리 편’이었다. 어릴 때 동네 골목길에서 편을 갈라 니 편 내 편 하던 향수가 묻어나는 이름으로 ‘우리 편’이라고 이름을 짓고, 우리끼리도 많이 웃었다. 모임을 하러 가는 날이면 남편은 “니네 편 만나니?”라고 물어본다. ‘우리 편’이라는 좋은 이름을 놔두고 ‘니네 편’이라니, 남편은 갱년기 아줌마들의 활발한 모임 활동을 샘내곤 했다. ‘우리 편’ 모임의 구성원은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의 아줌마들이었다. 중년 여성의 삶에 대해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기에 늘 말이 잘 통했다. 나는 미카엘 형제님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통해 겪게 된 일련의 과정들을 모임에서 이야기했다. 안 그래도 중년의 건강 문제, 노년의 삶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차에 미카엘 형제님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중년 아줌마들의 로망인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다. 우리는 꼬박꼬박 회비를 모았다.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을 가면 밥을 안 해도 되고, 가는 곳마다 대접을 받아서 좋다. 집에서는 밥 먹고 돌아서면 다음 끼니에 먹을 반찬 걱정을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식구들을 챙기다 보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때가 많다. 식구들이 서로 맛있다고 잘 먹을 때는 흐뭇한 마음에 더 먹으라고 내 입에 넣기보다는 바라만 본다. 그런데 여행을 가면 나만을 위해 차려진 밥을 먹는다. --- p.51 나는 젊은 날 늘 먼 미래를 위해 아등바등 살았다. 내 나이 예순이 되어서야 아등바등 살지 않는다. 아니 아등바등 살지 않기로 했다. 파랑새를 찾아 나섰던 35년, 노곤한 몸을 쉬려고 하니 행복이 보였다. 엄마를 위해 간장게장을 만들며 행복하다. 매운 것을 못 드시는 엄마를 위해 만든 백김치가 맛있어서 기분이 좋다. 독립해서 따로 사는 아들을 주려고 불고기 양념을 해서 냉동실에 얼리니 내 배가 부르다.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무청을 녹여 돼지 등뼈와 같이 끓이니 냄새가 구수하다. 오늘 저녁 등뼈를 발라 먹으며 좋아할 작은아들을 생각하니 요리하는 게 신이 난다. 나는 밥 먹는 아들에게 물어볼 것이다. “간은 맞아? 맛있어?” 뻔한 대답을 기다리며 나는 또 행복해할 것이다. --- pp.140~141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 그러나 누구나 성공하지는 못한다. 나 또한 그랬다. 좋은 계획도 작심삼일로 끝난 적이 많았다.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감나무에 올라가지 않았다. 나는 젊은 날 많은 실패의 경험을 통해, 은퇴 후 삶은 실천할 수 있는 일들만 계획을 세우려고 한다. 더 이상 직장을 다니지 않으니 하루를 내가 만들어나가야 한다. 예순이 넘은 나에게는 돈보다 시간이 더 소중하다. 모든 일은 백일만 꾸준히 계속하면 습관이 든다. 나는 동석이가 살을 빼고 17년째 몸무게를 관리하는 것을 보면서 습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남편과 3년째 같은 시간에 기도를 드리면서 실천해야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음도 알게 되었다. 나의 첫 버킷리스트인 책 쓰기가 완성되어간다. 까마득하기만 했던 일이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면서 하루 8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니 꼴을 갖추어갔다. 나는 이번 책 쓰기를 통해 안 되는 일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나의 남은 날들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작은 것들을 이루면서 살아갈 것이다. --- p.211
프롤로그 이제부터 시작이다 - 예순부터 버킷리스트 채워가기 4
1장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왜 이런 시련이 내게 왔을까? 13
콤플렉스는 누구에게나 있다 20
열정은 어떤 시련도 이기는 힘이 있다 26
타인에 대한 원망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말자 33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다 40
시련 속에서도 희망의 별을 찾아내자 48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56
어떤 시련이 와도 내 삶에 책임지는 사람이 되자 63
2장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현실을 핑계로 꿈을 포기하지 말자 73
꿈이 클수록 시련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79
가장 나다운 인생을 살자 87
사람은 생각한 대로 산다 94
완전한 행복이 없듯 완전한 불행도 없다 103
멀리 돌아가는 게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니다 111
우리가 하는 모든 도전은 성장을 위한 기회다 118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125
3장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135
우리가 걱정하는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142
꿈꾸는 자에게 좌절이란 없다 149
절박함은 두려움을 이긴다 157
상처는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단단하게 살아가자 164
99%의 절망의 문을 여는 대신 1%의 희망의 문을 두드려보자 172
열심히 사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180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서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이 되자 186
4장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행운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197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205
가정의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212
돈을 따라가지 말고 원하는 일을 하자 220
혼자만의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227
머뭇거릴 바에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라 234
포기하기 시작하면 그것도 습관이 된다 241
미래의 내 모습은 오늘의 나로부터 시작된다 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