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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

이용해 저 | 선우미디어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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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587356 / 303쪽 / 303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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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재미 작가이며 성형외과 전문의인 이용해 박사께서 열일곱 번째 수필집을 출간하다니 그 왕성한 창작혼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 1998년에 첫 수필집 《아, 작은 내 키》를 출간한 이래 통상 1년 6개월 마다 300여 페이지의 작품집을 펴낸 셈이다. 이번의 작품집 《작은 돌》 역시 읽으면서 하하하하 웃게 되는데 유머와 해학으로 불합리하고 불의한 사회에 일침을 가하면서 그런 사람의 행동과 내면을 어찌 그리도 콕 짚어내어 표현하는지 그만 폭소를 터트리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또 그가 나 자신 같고 가까운 이웃 같기도 하여 너무나 찔리고 아파서 결국엔 반성하게 되고 눈물을 흘리게 한다. 이 박사님은 다양한 취미를 갖고 계신데 클래식에서부터 대중음악까지, 수많은 명화 감상, 테니스와 골프, 고전을 섭렵하여 박학한 식견으로 유려하게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 거기에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려는 제자로서의 삶, 고국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우국충정의 고언, 노장의 자조와 쓸쓸한 독백, 티격태격 오순도순 아내와의 살아가는 미국에서의 삶 등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담고 있어 끝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한다. - 이선우

저자 소개

  • 저자 : 이용해
저자 : 이용해
호, 玄峰
평안남도 평양 출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미국 이민
미국 성형외과 전문의, 미국 수지외과 전문의
미국 오하이오 트럼블 카운티의사회 회장 역임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몽골 울란바토르 연세친선병원,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교수 역임
<한국수필> 신인상 당선
제2회 해외한국수필문학상 수상(2004)
수필집
≪아, 작은 내 키≫ ≪콩그리쉬 박사님≫
≪그의 이야기≫ ≪신파극의 삐에로≫
≪리모델링합시다≫ ≪본드인생과 박쥐인생≫
≪나 홀로 지휘자≫ ≪나의 살던 고향은≫
≪그래, 나는 이류다≫ ≪새벽길≫
≪잡초≫ ≪사랑하는다는 것은≫ ≪물처럼 살고 싶다≫
≪한말씀만 하소서≫ ≪그저 그렇게 사는 거다≫

목차

1부 내 인생의 마디
여우굴 피하려다가 호랑이굴로 10
페널티 킥 14
몽골 친선병원 19
친구여 어디로 갔는가 23
부러운 사람들 28
석린성시(惜吝成屎) 32
학질 36
Ghost town 40
공포심 44
독서방 만화방 48
내 인생의 마디 52
졸업 파티 57
아쉬운 마음 61
꼰대들 65
나이야 가라 70
전쟁의 흔적 74

2부 재료가 좋아야
녹이 스는 기계들 80
재료가 좋아야 85
문사철(文使哲) 90
질투 94
조그마한 돌 98
팍스 여호와 102
논쟁 107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111
안달 116
대필(代筆) 120
자살의 선택 125
천재불용(天才不用) 129
인간만이 하는 일 134
시니어의 탄식 138
스승과 뱃사공 143
복수 147
여존남비의 시대 151
만물유전(萬物流轉) 155

3부 변하지 않는 진리
변하지 않는 진리 160
권력형 사람들 165
말 바꾸기 169
첫사랑 173
아방궁과 청와대 177
부드러움 181
정치가와 정치꾼 186
생우안락(生于安樂) 190
비교의식 194
실루엣과 본질 198
성소수자 202
비판 206
표절 210
아름다운 말 215
어리숙한 사람 219
아방궁 224

4부 마음에 없는 말
요리사가 되었더라면 230
해파리 이불 235
전염병 239
고전과 대중음악의 섞임 243
귀족 식당 247
화종구출(禍從口出) 252
냉혈한 256
고집 261
옷 265
개 혐오증 269
마음에 없는 말 273
독거 노인 277
청와대의 저주 281
소설 쓰시네 285
가난하다는 것 289
샴페인 잔에 초를 쳤나요 294
몇 살을 살아야 만족할까 298

책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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