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그늘진 언덕에도 꽃이 핀다 - 청어시인선 406

김희순 저 | 청어 | 2023년 09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8551848 / 128쪽 / 166g / 130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0,800
  • 19,800
  • 15,300
  • 10,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뜨락을 배회하는 파랑새 한 마리 밀폐된 공간 속에서 담장 밖 꿈꾸며 정지된 페달을 밟는다 땅바닥으로 곤두박질 서너 번 거꾸로 살아가는 세상 속으로 한줄기 펴는 빛 잠자고 있는 날개를 펼친다 푸드덕 활짝 중년의 깃을 당당히 세우고 이제 막 비상 중이다 ---「비상을 꿈꾸며」중에서 같은 울타리 안에서 가족처럼 지내 온 십년지기 말을 못 해도 입 모양 보고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날이 갈수록 한 사람이 되어가는 보금자리 혼자 나서는 등 뒤를 빤히 바라보는 눈동자 헤아리지 못하는 속내를 알기나 할까 찬 바람 불어오는 가을 녘 작은 태동 소리 무언의 대화로 두 손을 잡는다. ---「너에게 한 수 배운다」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김희순
저자 : 김희순
옥천에서 태어나 청주에 살고 있다.
청주시립도서관 시창작교실을 수료하였고
종합문예지 《한국작가》에 시가 당선,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시울림문학회, 짓거리시세상 회원으로 작품활동 중이다.
제21회 샘머리백일장에서 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동인지 『벚꽃길은 쉼표가 된다』 등 다수에 작품을 발표했다.
2023 충북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목차

5 시인의 말

1슬 첫눈에 반하다

14 비상을 꿈꾸며
15 갑천의 여울
16 대추나무 그늘에서
17 빈집
18 배롱나무 앞에서
19 그냥 눈물이 난다
20 겨울 냉이
21 인연 하나
22 산수유
23 못다 핀 연꽃
24 너에게 한 수 배운다
25 무심코 던진 말
26 죽는 날까지 꽃으로 피어나다
27 하나둘 고빗길에서
28 지갑 속의 비밀
29 詩 한 줄이 봄을 깨우다
30 일탈을 꿈꾸며

2슬 나를 위한 밥상을 차리며

32 그늘진 언덕에도 꽃은 핀다
33 당신이 없는 자리
34 나를 위한 밥상을 차리며
35 아카시아 그 길에서
36 상추밭에서
37 보랏빛 엽서
38 반쪽 같은 사람아
39 꽃도 한때다
40 녹차를 마시며
41 나주곰탕집
42 낮은 곳에서 향기가 난다
43 상수리나무 아래서
44 아픔
45 부부의 날
46 한 장의 수채화
47 떠나는 뒷모습은 아름답다
48 촛불을 켜며
49 섬초
50 삶의 바느질을 짓다

3슬 바람 품 안

52 속울음
53 능소화
54 공중전화 속의 비밀
55 홀로 커가는 나무
56 봄의 여신
57 내가 숨죽어야 네가 되리
58 지워지지 않는 당신
59 919 시내버스
60 그때는 몰랐다
61 그렇게 늙어 간다
62 그녀의 손
63 소낙비 같은 사람
64 한여름 밤의 갈증
65 뿌리는 진실이다
66 바람 품 안
67 손을 씻으며
68 쫑다리를 뽑으며
69 자전거를 타는 남자

4슬 밤에 피는 꽃은 붉다

72 그리운 아버지
74 복숭아 그늘에서
75 당신은 누구시길래
76 가을을 탄다
77 다시 올 수 없는 그 시절
78 눈물 같은 바람이 분다
79 밤에 피는 꽃은 붉다
80 비바람이 불어온다
81 7월의 손
82 눈 감으면 떠오르는
83 감자꽃
84 죽는 날까지 꽃으로 피어나다
85 봄비
86 누굴까
87 한줄기 비가 되어 내린다
88 무심천변은 마음의 고향
89 마음을 들여다본다는 것
90 정

5슬 해가 갈수록 저녁노을은 불타고

92 떨어져도 꽃은 꽃이다
93 둘이 하나 되기까지
94 살구나무 그늘에서
95 가식으로 살아온 날
96 행주
97 가을은 만찬이다
98 세탁기 앞에서
99 가을밤
100 5월의 밥상
101 삭제된 메시지
102 골목길의 추억
103 시누와 올케 사이
104 세월은 물 위를 달린다
105 아버지를 닮았다
106 겨울비
107 지워지지 않는 꽃
108 욕심
109 그리움 한 사발
110 마음을 들킨 하루
111 나의 그림자
112 여름 끝에서
113 홍시
114 모내기
115 그 향기
116 한고비 너머 찾아오는

118 발문(跋文)_그리움은 흰 꽃이고 보고픔은 붉은 열매다_증재록(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