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피트 닥터 (Pete Docter)
디즈니·픽사가 만든 <엘리멘탈>의 총괄 프로듀서다. 닥터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 <소울>의 감독이자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최고 창작 책임자(CCO)다. 캘리포니아 예술학교에서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후 1990년 픽사의 세 번째 애니메이터로 입사했다. 픽사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인 <토이 스토리>의 스토리 및 캐릭터 개발에 참여했으며, 애니메이터 감독이기도 했다. 닥터는 아카데미상을 3회, BAFTA상을 4회 수상했으며, 에이스 하드웨어의 가정 정원 가꾸기 대회에서 주걱을 수상했다.
저자 : 피터 손 (Peter Sohn)
디즈니·픽사가 만든 <엘리멘탈>의 감독이자,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작 부사장이다. 손 감독은 <굿 다이노>로 장편 감독 데뷔를 했으며 <루카>의 총괄 프로듀서였다.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 <월-E> 등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장편 영화에도 참여했다. 그는 창작 부사장으로서 스튜디오의 주요 창작 의사 결정에 참여하고 개발과 제작 양면에서 영화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한다. 영화 제작자로서 기여하는 일 말고도 <라따뚜이>, <몬스터 대학교>, <버즈 라이트이어> 등 픽사의 여러 장편 영화에 목소리 출연을 하기도 했다. 뉴욕에서 자랐으며 캘리포니아 예술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에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입사했다.
역자 : 강세중
로봇을 만들고 싶어서 기계공학과에 들어갔으나, 신입생 환영회에서 “여러분, 피 말리는 〈삼국지〉는 하지 맙시다.”라는 선배의 충고를 듣고 오히려 게임에 빠지게 됐다. 하이텔 보드 게임 동호회 창립 멤버로 활동하다 ‘게임 기획’을 도와 달라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게임빌의 MO 전략 RPG 〈바이올렘〉의 디자인을 맡으며 게임 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엔소니의 기획 이사로서 각종 모바일 게임을 꾸준히 디자인/프로듀스 해오다가 ㈜넥슨게임즈 기획조정실을 끝으로 현업에서 물러나 게임 및 과학기술 분야 번역으로 눈을 돌렸다. 역서로 《마인크래프트 최강 전략 백과》 시리즈, 《오무아무아: 하버드가 밝혀낸 외계의 첫 번째 신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