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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473857 / 148쪽 / 148g / 128 x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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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마음을 잘 열지 않는 그대가 마음을 열어
내게 보여줬을 때 나는 그 아름다운 호수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게 되었어요.”
SNS에서 다양한 시와 그에 어울리는 AI 그림으로 소통하는 작가 박상환의 첫 시집
<당신을 글썽인 오늘>책에는 91편의 가슴 아린 사랑시와 그림이 들어가 있다.
SNS에서 사랑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상환 작가의 시집이다.
그에 시를 읽으면 아련한 옛사랑을 생각이 나서 먹먹해진 감정과 다양한 감정을 추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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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짝사랑이 힘든 이유는
내가 나를 사랑하기
힘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지 않는다는 사실은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인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
특별하게 여기는 사람이
나를 평범하게 대하는 순간
나는 정말 그냥 평범한 사람이 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렇게나 빛나는데
사랑받지 못하는 나는
이렇게나 초라하다
- 짝사랑이 힘든 이유 -
마음을 잘 열지 않는 그대가
마음을 열어 내게 보여줬을 때
나는 그 아름다운 호수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게 되었어요
그 호수가 너무 따듯하고 안락해서
계속 그곳에 머물고만 싶었죠
하지만 저는 그럴 수가 없었어요
제겐 그럴 자격이 없었으니까요
안개에 휩싸여 신비로운 그곳에
언제든 찾아가 쉬어가고 싶지만
아직도 제 자리는
보이지를 않네요
- 마음의 호수 -
짝사랑에 관한
확신 _11 / 계곡 _13 / 닿지 않음 _14 / 이상형 _15
두통 _17 / 아픔과 사랑 _19 / 서글픔 _20 /여행길 _21
짝사랑이 힘든 이유 _23 / 외톨이 _24 / 마음의 호수 _27
떼쓰는 아이 _28 / 두려움 _29 / 새로운 아픔 _30
사라지지 않는 마음 _31 / 마음 _33 / 평생을 _34
진실의 편에 서는 것 _36 / 상냥한 새 한 마리 _39 / 노력 _40
이별에 관한
자격 _43 / 당신을 글썽인 오늘 _45 / 캐럴 _47 / 후회 _48
눈사람 _51 / 길치 _52 / 네 물건 _53 / 그 시간 _55
깨달음 _56 / 막걸리 _57 / 선물 _59 / 숨결 _60
2층 카페 _61 / 단풍 _63 / 무인도 _65 / 밝은 빛 _67
인형 _68 / 전동차 _69 / 유채꽃밭 _71 / 눈썰매 _72
좋았던 기억 _73 / 글자 없는 소설 _75 / 구름 _77
말해줄걸 _78 / 다행이야 _79 / 사진 _81 / 외로움 _83
오래된 나무 _85 / 꿈속 _86 / 내가 준 상처 _87
근처 공원 _89 / 낙엽 _90 / 산사태 _91 / 가을비 _93
덧칠 _95 / 그릇 _96 / 요즘의 일상 _97 / 이유 _98
메시지 _99 / 겨울 _101 /힘든 하루 _103 / 따라 쓰기 _104
말다툼 _105 / 안개비 _107 / 새벽 별 _109
약속 시간 _110 / 보드게임 카페 _111 / 가을밤 _113
벌 _114 / 장난감 _115 / 보석 _117 / 아픈 날 _118
여행 _119 / 함께 가던 곳 _120 / 주말 _121 / 진통제 _123
비 오는 날 _125 / 영화 주제가 _126 / 바비큐 파티 _127
떡볶이 _128 / 꽃다발 _129 / 벚꽃놀이 _131 / 편지 _132
가을 아침 _133 / 어린 왕자 _135 / 너의 세상 _137
너를 잃은 오후 _138 / 미안해 _139 / 고마워 _141
안녕 _142
에필로그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너에게 _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