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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209957 / 226쪽 / 226g / 103 x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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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들어서며 <보이지 않는 서로의 거리> \"오래 보아야 보인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무엇을 그토록 오래 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내 마음이 불편한 사물과 관계를 계속해서 억지로 본다고 한들. 좋지 않은 모습만 더 오래 보게 되는 것이 인생의 모순 같은데. 우리가 사랑하고, 좋아하던 계절의 변화 속 겨울을 맞이 한 순간 스쳐갔던 계절의 소중함을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저는 *비로소란 단어가 주는 음절의 느낌을 참 좋아합니다. 삶을 지나와 보니 비로소 깨닫게 된 것들을 짧은 단상과 가벼운 노랫말로 엮었습니다. 시린 겨울을 지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작은 손난로가 되어 주길 바라며, 뜨거운 여름 한복판.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라면, 저의 글들이 평온함과 휴식을 주는 작은 오아시스가 되길 바랍니다. 저의 바람이 **간들바람 되어 여러분들의 삶에 충분히 가닿길 바랍니다. 모든 단어와 문장이 여러분에게 잔잔한 울림이 있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비로소 : 부사 어느 한 시점을 기준으로 그 전까지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던 사건이나 사태가 이루어지거나 변화하기 시작함을 나타내는 말. **간들바람 : 명사 부드럽고 가볍게 살랑살랑 부는 바람. 부드럽게 살랑살랑 상쾌하게 부는 바람.
-내가 보는 타인-
모든 게 다 어중간한 해
<시간, 빛, 점>
매일의 기분
<소란>
시선이 놓이는 곳
비가 내리지 않는 아침
소외감에서 떳떳하기
주제를 아는 용기
비교
결국
물과 기름
자동문
정(情)
시도
<아스팔트 레인>
<더디게 오는 것들은 언제나 아프다>
날개 잃은 천사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천천히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정리 정돈
답장
위로
악당
최악
<그림자 속에 잠긴 그대>
친절
봉사
선택
습관
해방
- 타인이 보는 나 -
삶의 미로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나라는 인간
시간의 재발견
<모노로그 / MONOLOGUE>
<청순>
타인의 시선
감각의 착각
멀티플레이어
<그대의 이별이 슬퍼도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공생
상대평가
신발끈
언제나 그것을 생각함으로
땅을 짚고 일어나기
묵상 그리고 침묵
<느낌 아는 사람>
항소문
감정의 역치
일련의 과정
호흡
<이사>
기분이 태도가 되는 날도 있는 법
삶이 힘든 이유 우리가 서로를 믿을 수 있을까?매몰
불안
암묵적 규칙
-비로소 보이는 것들-
고독
소나기
<유년>
영광
활동량 최고치
휴일의 잠
봄은 아니지만, 봄같은 날
아무렴 어때
<모닝커피>
<먹구름>
인정 받지 않을 용기
의도치 않은 만남
키보드 위의 고양이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시오
<기름 같은 존재>
뗏목
<미워해야 할 것을 사랑하는 일>
시간은 흐르는 것일까?
실수
부족
소소한 선물
우리는 무엇을 먹는가?
슬픔
<암전>
그날의 기분
새로운 순간
늦은 후회를 바로 잡는 법
혼돈의 선택 장애
-서로를 위하지만 가끔은 거리를 둡니다-
<지금 여기 힘든 자들과 함께 계신다>
SUNDAY
고독의 역치는 각기 다르다
잠언 4장 6절
온순해 진다는 것
내 기분은 그게 아니야
<사는게 시원찮아 잔잔하게 흘러가는 것이 인생이다.>
현재만을 바라보기
이토록 잔망스러운
창살
벌써 유월의 마지막
토요일
PLAYER
<숨에도 맥박이 있듯, 삶에도 각자의 호흡이 있다.>
조금씩 더 특별해지는 시간
순응에 불순응하기
<미쳐야 미친다>
청소를 해내는 성실
입장차이
존재의 부재
감정의 단계
웃어야 좋은 일이 오는 건 아는데
<모쪼록 평온한 하루의 시작이었다.>
그냥 그럭저럭
가스라이팅
뒤죽박죽
-커피를 쓰며, 글을 내립니다-
호구 타락 주의
<나태함>
억울함이 어눌한 건 아니야
인연이라 부르고, 이년이라 생각한다
아는 사이니까 싸게?
바보 같은 놈
사냥의 시간
<방황 없는 사랑은 없다>
서로를 위하지만 가끔은 거리를 둡니다.
생존을 위한 경계
너와 나의 결
관계의 정석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사랑에 대한 진리는 없다
관계가 어려워
정상
사랑의 협곡에서 뛰어내리기
본성
브이 아이 피
머쓱하다
삐치면 지는 건데
아침을 여는 시간
모든게 조화롭지 않은 조화
사진이 인생을 변화시킨다
이야기
지나간 일들
커피를 쓰며, 글을 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