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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521151 / 40쪽 / 300g / 231 x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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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난 두 가지 사건이 맞물리면서 태어났습니다. 하나는 저의 외동딸인 ‘예원’이가 토끼 인형을 잃어버려서, 집안과 동네를 샅샅이 살피며 돌아다녔는데, 우습게도 강아지 집에서 발견된 일이에요. 두 번째는 공원을 산책하다가 햇빛이 내리쬐는 벤치에 놓여 있는 토끼 인형을 발견했는데, 버려진 건지, 누군가가 깜빡 놓고 간 건지 몰라서 주변을 살핀 적이 있어요. 만약에 누군가가 잃어버린 거라면 애타게 찾겠지 싶어서 마음이 쓰였습니다. 그러다가 토끼 인형이 주인을 찾기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썼답니다. 여러분도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 적이 있나요?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서 제 발로 걸어와 주길 바란 적이 있나요? 이 그림책을 통해 여러분 마음속에 물건을 아끼는 따뜻한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토끼 인형처럼 어려움이 생긴다면, 여러분 곁에 도움을 줄 마음 따뜻한 어른들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글쓴이의 말에서 이 그림책에서 예원이가 정말 좋아했던 토끼 인형을 다시 만나는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예원이는 토끼가 돌아오는 행운을 얻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을 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도 정말 아끼는 물건이 있다면 지금 마음껏 좋아해 주세요. ―그린이의 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