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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혁명 국가학 1 : 원리 (양장)

아브라함 카이퍼 저 | 국제제자훈련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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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318867 / 776쪽 / 1,086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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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왜, 21세기에, 다시 아브라함 카이퍼인가? 왜, 카이퍼인가? 이 시대가 카이퍼 박사의 통찰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통치가 교회 변혁뿐 아니라, 문화 변혁과 모든 영역의 변혁으로 확산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는 특별은총의 탄탄한 토대 위에서 일반은총과 영역주권 사상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가 삶의 모든 영역으로 펼쳐지도록 안내해 줄 ‘경건한 최고의 지성’이자 ‘당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현실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왜, 한국어 출간이 화란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된 최초의 출간인가? 한국 정치의 난맥상을 볼 때, 우리에게는 밤 하늘의 북극성처럼, 밤 바다의 등대처럼 든든한 기준이 되어줄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아카이브가 필요하다. 카이퍼 박사는 42세의 나이에 정치에 입문하면서 반혁명당의 정강정책을 책으로 출간했다. 1879년의 일이다. 지금 영어권과 한국에는 이 책이 번역 출간되어 있다. 한국어로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새물결플러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카이퍼 박사는 이후 5년간 네덜란드 수상으로서 국정 전반을 책임지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한다. 그리고 처음 정강 정책을 펴낸 후 약 40년이 지나 80세가 되었을 때 국가 전반에 대하여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을 집대성한다. 원서 1400쪽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이다. 방대한 자료인만큼 영어권을 비롯한 어느 언어권에서도 쉽게 번역에 도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사랑의교회가 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면서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생각할 때, 창조질서라는 가치체계를 중심으로 저술된 《반혁명 국가학》의 출간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아브라함 카이퍼 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3년간의 번역 작업을 통해 화란어 이외의 언어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반혁명 국가학》은 어떤 책인가?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의 평전을 집필한 루이스 프람스마 박사는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Let Christ Be King)에서 《반혁명 국가학》에 대해 이렇게 소개한다. “카이퍼는 많은 역사적 회고들을 바탕으로, 읽기 쉽고 근본이 되는 이 책을 완성했다. 카이퍼 박사가 초기에 관심을 가졌던 많은 주제들이 다시 등장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이 책은 그의 정치적 확신을 요약해서 제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영역 주권’이라는 가치로 국가 전반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국가의 모든 영역은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주권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기능하며 공동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유를 가져야 한다는 사상에 기초한다. 1권 원리편에서는 국가, 국민, 영토, 중앙 정부, 주권, 국가의 목표, 국제 관계, 국가와 교회, 국가 정당, 반혁명당, 칼빈주의 등에 대해 15장에 걸쳐 기독교 세계관으로 설명하고 있다. 2권 적용 편에서는 국민의 한 부분인 반혁명당, 헌법, 국가평의회와 정무 장관들, 부처 장관, 감사원, 외교, 주 정부, 시 단체, 시민적 삶과 교회적 삶, 시민 정부의 종교와 도덕, 의회, 사법, 재정, 공적 예의, 공중 보건을 위한 대책, 학교에 관해, 사회 문제, 국가와 교회, 국토방위, 해외 영토, 선거에서의 정당 정책 등 22장에 걸쳐 기독교 세계관으로 실제적인 적용을 펼치고 있다. 왜? ‘반혁명’인가? 당명이 ‘반혁명당’인 이유는 무엇인가? 카이퍼 박사는 기독교적 원칙에 근거하여, 프랑스 대혁명을 반대하는 입장을 취했다. '반혁명'이라는 단어는 정치 분야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프랑스 혁명의 무신론적 원칙에 맞서 싸우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랑스 혁명은 정치에서 하나님을 버리고 합법적인 권위에 대해 반란하는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최초의 정당은 1879년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 정당의 이름은 반혁명당이었다. 그 이름은 프랑스 혁명(1789-1799)을 가리키는데, 카이퍼 당의 원칙은 이에 정면으로 반대했다. 카이퍼 박사는 무신론에 반대하고, 반혁명당을 통해 역사적인 칼빈주의에서 유래한 기독교 세계관으로 예방 접종, 자유 시장, 매춘, 학교 교육 및 전쟁과 같은 당시의 많고 시급한 사회적 문제들에 적용했다. 국가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려면?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질서에서 벗어나 고통당하고 있는 국가의 모든 영역의 아픔을 끌어안고 고민할 때,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카이퍼 박사의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아카이브가 영감과 통찰력을 풍성하게 제공할 것이다. 창조질서라는 가치체계를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하면 만물의 존재법칙에 가장 합당한 지혜로운 해결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고오는 MZ세대와 알파세대가 카이퍼 박사의 《반혁명 국가학》을 디딤돌 삼아 21세기 한국 상황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독 국가 경영철학을 직접 삶으로 글로 집필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아브라함 카이퍼
저자 : 아브라함 카이퍼 Abraham Kuyper(1837-1920)
네덜란드 개신교 사상가인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 네덜란드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학자이자 목회자, 교육행정가였으며, 언론인이자 정치가였다. 네덜란드 최초의 정당인 반혁명당과 암스테르담에 자유대학교 그리고 개혁교회를 창설했다. 그는 10개의 머리와 100개의 손을 가진 사람이라고 불리울 만큼 천재적이고 위대한 사상가였고 실천가였다.
그의 사상은 일반은총론과 영역주권 사상으로 대표되며, 프랑스 혁명의 무신론 정신에 맞서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반혁명적 정치 운동을 펼쳤다.
카이퍼 박사는 1837년 네덜란드 항구 도시 마아스슬라이스에서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860년 23세에 흐로닝헌 대학 현상논문에 응모하여 최고상을 받았고, 1862년 25세에 레이던 대학에서 ‘요한 칼빈과 존 아라스코의 교회론 비교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63년 26세에 결혼하고, 베이스트교회에서 4년간 목회했다. 1867년에 우트레흐트 교회에서 3년, 1870년에 암스테르담 교회에서 4년간 목회했다. 1871년에 주간지 “드 헤라우트”(De Heraut) 편집장, 1872년에 일간지 “드 스탄다르트”(De Standaard) 편집장에 취임했다.
1874년 37세에 하우다 지역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되었고, 1878년 41세에 반혁명당 당수가 되었다. 1880년 43세에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을 설립했다. 1892년에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설립했으며, 1898년 61세에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01년 64세에 네덜란드 수상이 되어 1905년까지 국가경영의 책임을 다했으며, 1916-1917년에 《반혁명 국가학》(Antirevolutionaire Staatkunde)을 집필했다. 그리고 3년 후 1920년 83세에 헤이그에서 주님의 품에 안겼다.

역자 : 최용준
기독교 세계관과 철학을 공부하고 한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한 후(B. A.),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M. Div.). 그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자유대학(VU)에서 철학(Drs. 석사)을 공부한 후 남아공의 노스웨스트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독일 쾰른 한빛교회 및 벨기에 브뤼셀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였으며, 동시에 한반도국제대학원 교수 및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한동대학교 교수로서,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와 현대사상, 신앙과 학문의 통합, 비지니스/문화/영성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동시에 교육대학원도 섬기고 있다. 이와 함께 벨기에 복음신학대학원 및 네덜란드 Driestar Christian University에서도 객원 교수로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하나됨의 비전》(IVP), 《세계관은 삶이다》(CUP), 《응답하는 인간》(SFC), 《유럽기독지성운동과 한국의 디아스포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학문》, 《신앙과 학문의 통합: 기독교 세계관적 접근》(이상 예영), 《기술의 불안한 미래》(비아토르), 그 외에 여러 저서와 역서가 있다.

저자 : 임경근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나, 캄펀과 아펄도우른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로 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7년의 유학시절 동안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에 보내면서 기독교 교육을 경험했다. 귀국 후 울산교회와 샘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샘물기독학교(유치+초등)에서 교목으로 섬겼다. 그 후 개혁신앙에 충실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2011년부터 용인에 다우리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또한 네 명의 자녀를 홈스쿨링하며 가정예배 확산에 힘쓰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10여 년간 외래교수로 후학을 가르쳤으며, 인터넷 웹진 〈개혁정론〉 (reformedjr.com)의 운영위원으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365 가정예배》(세움북스), 《세계교회사 걷기》, 《한국교회사 걷기》(이상 두란노), 《easy 성경통독: 구약/신약》(담북)이 있으며, 그 외에 여러 저서와 역서 및 공저가 있다.

목차

화란어 이외의 외국어 최초로 출간된 한국어판에 보내는 추천사
《반혁명 국가학》 발간사
감사의 글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제1장 서론
제2장 “국가”라는 명칭
제3장 국가의 본질
제4장 국가의 개념
제5장 국민
제6장 영토
제7장 중앙정부
제8장 주권
제9장 국가의 목표
제10장 국제 관계
제11장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오란녀 자유국
제12장 국가와 교회
제13장 국가 정당
제14장 반혁명당
제15장 칼빈주의
저자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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