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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211102 / 160쪽 / 112g / 110 x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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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중심에 오면 중심이 될 줄 알았다.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살아보니 그게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중심에 오니 중심이 흔들린다. 과연 서울은 중심이 맞을까. 꼭 중심에 있어야 할까. 물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물음에는 답이 따라오기 마련인데 물음만이 이어진다. 답도 없는 오늘을 서울에서 보내고 있다. 답이 보이지 않는 내일을 서울에서 바라보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왜. 도대체 왜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나. 나는 서울에 중독되었다. - 서문 중에서
들어가며
1. 어떻게 서울에 오게 되었나?
- 상봉동에서 덕포리까지
- 덕포리에서 개운동까지
- 개운동에서 서울로
2. 서울 어디에서 사나?
- 상계동 지상층 원룸에서
- 상계동 고시텔에서
- 상계동 기숙사에서
- 신내동 하숙집에서
- 당고개 옥탑방에서
- 수유동 반지하 원룸에서
3. 서울에서 어디를 제일 좋아하나?
- 종로, 고궁에서
- 종로, 부암동에서
- 용산, 해방촌에서
- 광진 뚝섬에서
4. 서울에서 어떤 일이 있었나?
- 상계동에서
- 수유동에서
5. 그럼에도 서울에 사는 이유는?
- 하나만 빼고 다 있는 서울
- 돌아오지 못할 거라는 불안함
- 결국엔 사람
- 당신에게 서울은 어떤 곳인가
나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