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백두산이 폭발한다! : 946년 백두산 대폭발 - 서바이벌 재난 동화 1

김해등 저 | 초록개구리 | 2023년 12월

북트리

정가
$29.00
판매가
$15.9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7822768 / 140쪽 / 384g / 15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역사적 상상력으로 재탄생한 백두산 폭발 이야기 《백두산이 폭발한다!》는 946년 백두산 대폭발을 소재로 작가의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되살린 동화다. 때는 발해가 멸망하고 옛 발해의 땅에 다른 나라가 들어선 946년. 백두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마을에 살던 발해의 왕족 무록과 하인 우루치가 거란의 노예로 끌려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록’이라는 이름의 뜻은 ‘춤추는 사슴’으로, 무록의 어머니가 백두산에서 춤추는 사슴 꿈을 꾸고 아이를 낳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돌아가신 무록의 할머니는 다시 발해를 일으킬 인물로 백두산이 점지한 사람이 바로 무록이라는 암시를 주지만, 열두 살 무록은 영락없이 철없는 아이다. 그런데 거란의 무자비한 걸바우 장군이 무록의 부모를 못살게 굴고, 무록과 우루치를 거란의 노예로 끌고 가면서 무록의 마음속에도 분노가 싹튼다. 무록은 우루치와 함께 노예로 끌려가던 중 나라를 잃고 고통받는 발해 사람들을 만난다. 바로 그때, 쾅! 백두산이 폭발하고 만다. 온 세상이 끝나 버릴 듯 엄청난 불길이 치솟고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친다. 그 속에서 무록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제 이름처럼 발해 사람들을 이끌고 백두산에서 춤추는 사슴이 될 수 있을까? 재난의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독특한 질감으로 이야기 속 긴장감을 잘 살려 내는 다나 작가의 그림은 재난 상황에 생생함을 더한다. 재난의 틈에서 건져 올린 용기와 연대의 씨앗 백두산 폭발 한가운데에 놓인 무록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화산 폭발 상황의 엄청난 광경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우리가 이 끔찍한 재난의 틈에서 무언가를 건져 올린다면, 그건 어쩌면 용기나 연대의 씨앗이 아닐까. 김해등 작가는 말한다. “보여 줌으로써 재난을 막아 보려는 목적만 있는 게 아니에요. 나라를 잃고 떠도는 발해 유민들에게 닥친 백두산 화산 폭발은 처참했습니다. 죽음밖에 남아 있지 않은 그들에게 주인공 무록이 심어 주는 희망의 씨앗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부모를 잃고 재난의 한복판에서도 살아남아 점차 성장하는 무록의 모습은 발해 유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을 것입니다.” 재난의 긴박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빛을 발하는 것은 위기를 마주하는 마음가짐이다. 주인공 무록이 백두산이 폭발하는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힘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한 주인공이 끝내 경험했을 내면의 성장, 그리고 재난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노래할 수 있게 한 연대 의식의 힘을 《백두산이 폭발한다!》에서 만나 보자. 우리가 겪은 재난, 왜 다시 봐야 할까? 뜻밖의 불행한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이글거리는 외핵을 품은 지구상에 살아가는 한, 재난 앞에서 누구도 예외가 아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서바이벌 재난 동화〉가 시작되었다. 〈서바이벌 재난 동화〉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재난을 소재로 한 동화 시리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재난의 과정과 결과를 톺아보고, 재난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려움을 이겨 내는 내면의 힘과 연대 의식을 되새기도록 기획되었다. 1권 《백두산이 폭발한다!》를 시작으로, 1998년 지리산 폭우, 2021년 멧돼지 출몰,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1670~1671년 경신 대기근을 소재로 한 동화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각 권 뒷부분에서는 ‘서바이벌 재난 이야기’를 통해 해당 재난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살펴볼 수 있다. 교과 연계\t 4-2 국어-가 이야기 속 세상 4-2 과학 화산과 지진 5-1 사회 국토와 우리 생활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김해등
저자 : 김해등
소금이 많이 나는 서해안 비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대로 소금 장수 집안이어서 소금 장수가 되는 꿈을 꾸다 2007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것은 딱 두 가지, 이야기와 관찰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상상 너머의 상상을 키워 주었고, 관찰은 상상이 바로 코앞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작가의 꿈을 이룬 것도 기적 중의 하나입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를 들고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나비 부자》, 《고약한 씨네 고약한 똥책》, 《조선특별수사대》,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 《푸른 아이》, 《별명폭탄 슛!》, 《발찌결사대》,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다나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그 순간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이 좋아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출판 및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과 함께 기분 좋아지는 새로운 이야기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덩이에 빠졌어!》, 《불꽃산 천년별》, 《거짓말의 색깔》, 《신기한 이야기 반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지옥 | 백두성모 | 사냥 | 날벼락 | 펄펄 끓는 땅 | 흰 갈기 사슴 | 흑룡 | 사슴뿔 문양 | 복수 | 이름대로! | 흰 갈기 사슴의 춤 | 작가의 말 | 서바이벌 재난 이야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