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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는 인생을 살다

최승우 저 | 행복우물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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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384802 / 384쪽 / 499g / 15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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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다!.” 저자는 일제시대의 그 어려웠던 시기에 20리, 30리 길을 걸어 다니며 형설의 공을 쌓았다. 1950년대 한국전쟁이 끝난 즈음에 한양공대 부설 중등교원양성소에서 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성환과 천안 지역에서 중등교원으로 활동하였다. 이 책에는 그 어려웠던 시기의 삶의 기록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어린 여동생이 빨래대야에 담긴 양잿물을 맛있는 과지인 줄 알고 집어 삼켜서 즉사하는 가족사의 아픔, 일제의 전시 명령에 따라 송진을 채취하는 10대 어린 아이의 고통, 그렇게나 권세를 휘두르던 이장이 해방이 된 날, 쥐도 새도 모르게 야반도주해 버린 사건, 6.25 한국전쟁 중, 배우려는 의지 하나로 인민군 점령지인 서울까지 다녀온 일화, 미군부대에서 쓰던 책걸상을 한 트럭 얻어서 전체 교직원들의 책걸상을 모두 교체한 일....... 이 책에는 웬만한 소설에서는 읽어보지 못한 아픈 기억들이 저자의 생생한 기억에 의하여 복원되어 있다. “93세, 나는 여전히 현역이다!” 저자는 퇴직 후 시작한 취미활동을 전문가의 수준으로 발전시켰다. 그 결과 93세인 지금도 문인화, 서예, 예절교육, 수지침, 수석, 도자기 등등의 분야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저자가 지금까지 받은 상장, 상패, 감사장, 표창장, 공로패 등은 김영삼 대통령 표창을 비롯하여 국민훈장 동백장, 천안 시민의 상 등, 무려 200여 점이 넘는다. “이 책은 훌륭한 자기계발서이자, 인생 100세 안내서이기도 하다!” 누가 70이 넘으면 손자손녀들의 재롱이나 보면서 여생을 보내라고 하는가? 저자는 본인의 노력만 한다면 누구라도 100세까지 현역으로의 활동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천안시민의 상을 수상한 것도 작년인 2023년이며, 지금 현재인 2023년에도 저자는 이곳저곳에 활발한 강연활동을 다니고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은 젊은 세대들에게는 우리의 굴곡진 삶을 들여다보는 역사서이자, 100세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자기개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승우
저자 : 최승우
[사회활동 및 수상이력]
*우표: 전국 우표전시회 장관상 9회, 우정 사업 본부장상 4회 수상.
*서예: 서예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심사위원장 역임.
*문인화: 서울국제비엔날레에서 대한민국 서화 명인 특별작가상 수상
*도자기: 국제 미술작가협회 도자기 수회 출품, 도자기 부문 초대작가 위촉.
*수석: 한국수석회 전국 탐석대회 심사위원 역임.
*산악회: 홍도 사진 콘테스트에서 금상 수상.
*수지침: 저자의 소논문 “수명의 불치병사례”가 여러 잡지에 실림.
*예절: 3~1급 자격시험 심사위원, 예절교육 협회 수석 부이사장/학회장 역임.
*풍수지리: 한국예절대학원 및 한국예절협회에서 강사로 활동.
*사진: 천안사랑전국공모전 및 국제미술대전에서 금상 수상.
*효 실천 운동본부 강사 및 충청체신청 우취 강사로 특강 173회.
*웅변: 유관순열사 추모 웅변대회 심사위원 역임.
*향토문화: 천안 향토문화 연구회원 추대.
*글짓기: 천안우체국 전국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종합: 문교부장관 및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장.
국민훈장 동백장.
유엔 사회 봉사표창장.
필리핀 관광부장관 감사패.
2022 천안시민의 상 수상 - 교육 학술부문.

목차

추천사......
책을 시작하며.......

제1부, 배우는 삶(1931 ~ 1959)
(1) 나의 탄생
(2) 여동생의 죽음
(3) 종기로 고생하다
(4) 물에 빠져 죽을 번한 일
(5) 직산보통학교 입학
(6) 고구마와 벤또에 관한 추억
(7) 모심기
(8) 김매기
(9) 물푸기와 벼 베기
(10) 탈곡
(11) 정미 그리고 벼 짚의 용도
(12) 양당리 할아버지 돌아가시다
(13) 일본의 정책 변천
(14) 치욕적인 신사참배
(15) 창씨개명이란 비극
(16) 누님이 만들어 준 갑바
(17) 초근목피로 살아가던 가난한 시절
(18) 광솔 따기와 쇠붙이 수거
(19) 가마니 공출
(20) 이장님의 권세
(21) 8.15 해방의 기쁨을 맛보다
(22) 보통학교 시절, 정인수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
(23) 한양중학교에 입학하다
(24) 우수한 학생으로 인정을 받다
(25) 6.25한국전쟁이 일어나다
(26) 큰형님과 아버지가 목숨을 건지다
(27) 전쟁 중 천안농고에 입학하다
(28) 누님의 시루떡과 폐결핵 이야기
(29) 한양공업고등학교로 전학하다
(30) 한양공대 부설 중등교원양성소에 들어가다
(31) 중학교 입학시험 예상문제집을 만들어 팔다
(32) 한양공대중등교원양성소 졸업 후의 생활
(33) 어느 낯선 사람과의 만남과 인연
(34) 친구들과 농촌계몽 연극을 하다

제2부, 가르치는 삶(1960 ~ 1997)
(35) 송탄 직산고등공민학교에서 근무하다
(36) 술을 끊다
(37) 솔방울을 모아 땔감으로 쓰다
(38) 위장병으로 고생하다
(39) 미군부대 지원을 받다
(40) 직산고등공민학교시절 대한민국예술문화상
(41) 직산고등공민학교에서 생긴 일
(42) 성환 동성권장중학교로 전근
(43) 교실 증축문제를 해결하다
(44) 대우그룹 김우중의 강연
(45) 두 학교 합병 건과 수학여행
(46) 충청남도 교육청 장학검열
(47) 천성중학교로 스카우트되다
(48) 국화를 재배하다
(49) 천성중학교의 선생님들
(50) 한국 마라톤의 거목, 이봉주 선수 배출
(51) 친구로 인하여 입은 막대한 재산 피해
(52) 황정수 선생님과의 스캔들
(53) 보이스카우트 지도교사를 하다
(54) 석연찮은 사회 과목 교사 공개모집
(55) 훌륭하신 최병호 교장 선생님과의 짧은 만남과 헤어짐
(56) 박준구 교장 선생님과의 두 번째 악연
(57) 전국 학력고사 3등, 전국 웅변대회 금상, 전국 유도대회 우승
(58) 교직생활 중 불편했던, 선물 받는 일
(59) 우표 취미 활동
(60) 교장과 교감이라는 악연
(61) 교직생활 후반기에 접어들어
(62) 새마을 연수원 교육과, 학자금 융자
(63) 수학여행에 얽힌 에피소드
(64) 정년퇴직을 하면서
(65) 직산고등공민학교 졸업생들이 매년 찾아오다

제3부, 더 많은 배움과 나눔(1998 ~ 2023)
(66) 취미로 시작한 우표수집
(67) 우표수집 유명인사가 되다
(68) 서예 초보자에서 원로 작가로 변신
(69) 마음이 차분해지는 서예
(70) 고려 수지침을 배우다
(71) 자연과 함께 수석을 찾는 기쁨
(72) 수석연합회 회장 직을 맡다
(73) 송암 박재호 회장 개인전
(74) 수석 탐사의 이모저모
(75) 2018년, 내 나이 88세에 탐석을 가다
(76) 모두가 배워야 할 예절 교육
(77) 성균관에서 예절지도사 자격증을 받다
(78) 75세의 새로운 도전, 컴퓨터를 배우다
(79) 자연의 이치, 풍수지리를 배우다
(80) 문인화를 배우다
(81) 여러 곳에서 초대작가로 부름받다
(82) 스포츠조선 ‘자랑스런 혁신 한국인’에 뽑히다
(83) 그림과 서예를 가르치다
(84) 문인화의 대가 김진국 선생님과의 만남
(85) 효 강의를 시작하다
(86) 우취, 충효교육, 예절, 풍수지리 분야의 유명강사가 되다
(87) 내 인생의 귀한 작품들을 분실하다
(88) 2022년 예산문화원에서 개최한 자암 초대작가 정기총회 회장 퇴임식
(89)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한민국서화 명인으로 등재
(90) 2023 천안시민의 상을 수상하다

제4부 가족과 함께 하는 삶
(91) ‘그녀’ 이야기
(92) 자식들의 탄생
(93) 가게를 짓다
(94) 마침내 이사하다
(95) 어려웠던 결혼 생활과 가족들의 애환
(96) 부모님이 돌아가시다
(97) 아들이 두 번이나 죽을 번 하다
(98) 큰 아들의 성장과 결혼 생활
(99) 천안중기 회사를 인수하다
(100) 박사 부부 탄생하다
(101) 첫째 딸 영미와 둘째 딸 경미
(102) 둘째 아들 주섭의 가정생활
(103) 자식들 모여 식사하기
(104) 아내와 함께한 여행
(105) 아내의 고달픈 투병 생활
(106) 가장 몹쓸 병, 치매
(107) 이별이 가까워졌다
(108) 아내와의 영원한 이별
(109) 아내의 장례식 풍경

제5부, 후배들에게 전하는 삶의 좌우명
첫째, 취미를 잘 선택하면 행복하다
둘째, 책을 많이 읽으라
셋째, 남을 너무 믿지 마라
넷째, 사회와 국가에 봉사하는 인물이 되어라
다섯째, 청렴하게 살기 바란다
여섯째, 앞만 보고 달려라
일곱째, 덕을 많이 쌓아라
여덟째, 부모님에게 효도하라
아홉째, 포기하지 마라
열째, 아낌없이 베풀라

책을 마치며: 웰다잉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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