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버들치의 인생 2막 : 50대 증권맨이 그 많은 기능을 배운 이유는?

버들치 저 | 진서원 | 2023년 12월

북트리

정가
$44.00
판매가
$24.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8399847 / 412쪽 / 561g / 14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퇴직 후, 월 400만원 가져오는 삶을 목표로... “근육을 쓰는 일은 정직하다! 일한 만큼 가져 온다” 사회적 지위보다 실리를 추구하려는 당신에게! 50대, 계륵 같은 나이다. 내 입맛에 맞는 일은 없고, 은퇴할 만한 상황이 아니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마음을 바꿔 먹으면 꽃놀이패다. 일을 더 할 수 있는 나이이면서 또 은퇴 준비도 할 수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이고 싶은가? 근육을 쓰는 일은 임금격차가 금융 서비스처럼 크지 않았다. 시간이 가면 장인은 아니더라도 숙련공 소리를 듣는다. 승자독식의 투자 세계와 달리 골고루 가져가는 셈이다. 그러니까 기능은 불평등을 완화시켜준다. 사실 근육을 쓰는 직업은 척박하다. 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많지 않다. 머리를 쓰는 직업으로 반평생을 버틴 저자는 일터에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능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도배/인테리어/중장비/타일/미장/건물보수/전기공사/소방/대형운전면허/시설관리/조경 타일은 월 400만원, 미장은 월 1천만원 너끈히 버는 기능 중년의 재취업자에게 일을 줄 곳은 많지 않았다. 기능은 배우는 게 아니라 훔치는 것이라 했다. 서로를 경쟁자로 여기기 때문이다. 퇴직 후 기능으로 월 400만원 가져오려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5년간 11개 기능을 섭렵하고 시설 관리자로 안착한 과정을 담았다. 50세 때 계약직 신분이 되자 국비지원 직업훈련원에 등록하면서 주경야독의 삶이 시작되었다. 가장 먼저 배운 기능은 도배였는데 진입장벽이 낮은 대신 벌이는 크지 않았다. 그래서 대형 운전면허를 따고 학원버스 기사일을 시작했다. 야간에만 일하고 월 150만원을 가져왔는데 코로나 여파로 실직했다. 이를 극복하고자 굴삭기와 지게차 자격증을 땄다. 지게차를 모는 것은 쉽지만 급여가 적고, 굴삭기는 경력 쌓기가 어려웠다. 젊은이에게 좀 더 기회가 가는 일이었다. 방향을 틀어 건물보수 전문가가 되고자 건축도장기능사와 거푸집기능사에 도전했다. 덕분에 조적, 미장, 타일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다. 타일은 월 400만원은 가져오는 일이어서 인기가 있다. 하지만 건물보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바닥 미장이다. 잘 하면 월 1천만원도 거뜬히 버는데 뱃일만큼 힘들어서 중도 포기자가 많다. 그러다 자격증 위상이 높은 전기기능사에 도전했고 최근 수요가 많은 소방안전관리자와 소방설비기사 자격증도 따게 되었다. 국내 최초 기능 길라잡이 책! - “이 기능은 이런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부록> 기능 습득 일지 QR 실기 동영상 제공 물론 자격증이 있다고 곧바로 취업이 되지 않는다. 저자는 기능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려면 무보수로 일을 배우거나 임시직 기간제를 거쳐 정규직에 도전하길 추천한다. 저자는 어쩌다 보니 다양한 기능을 습득하였고 각 기능별로 길라잡이 역할을 자처할 수 있게 되었다. 퇴사 후 몸을 쓰며 일하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부록으로 저자가 5년 동안 기록한 <기능 습득 일지>를 수록했다. 총 11개 기능으로 분류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실기 동영상을 QR 코드로 제공하고 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쓰는 요령과 면접 실전 사례에 대한 내용도 추가했으니 유용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버들치
저자 : 버들치
blog.naver.com/kwon3275
증권회사에서 33년 근무 후 퇴직하여 현재 기능인으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 1965년에 태어나 배운 것 없고 가진 것 없이 세 가지 운으로 위태롭게 살아왔다. 첫 번째 운은 짧은 학력으로 증권회사에 입사한 것이고, 두 번째 운은 33년간 한 회사를 다닌 것이고, 세 번째 운은 퇴직 후의 일이 소일거리라는 사실이다. 퇴직을 앞두고 주경야독으로 기술을 배웠으며 그 경험에 대해 네이버 '부동산스터디' 카페에서 버들치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쓰고 있다. 단순하고 평온한 삶을 추구해 왔으며 앞으로 그럴 계획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인생 2막,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1부·회사를 떠나며 | 33년간의 회상
50대, 그 쓸쓸함과 넉넉함에 대하여…
직장생활이 가장 쉬웠어요
밥값은 하고 사십니까?
성장통과 나이테
직장인으로서의 나
회사를 떠나며…

2부·어떻게 먹고살까 | 직업론
쓸데없이 그 많은 기능을 배운 까닭
50대가 기능 배우기 유리한 점 & 불리한 점
메뚜기 이직
50대의 플랜 B
사는 게 쉬운 사람은 없다
50대, 인생 2막의 시작
50대 이후엔 거의 정해져 있다
스스로의 삶

3부·잘살고 싶은 욕망에 대하여 | 재물론
재테크가 어려운 이유
돈, 있어도 문제! 없으면 더 문제!
평범한 주식 고수 이야기
돈 버는 재미, 돈 쓰는 재미
처남에게 쓴 투자 조언
부자가 되면 무엇이 좋을까?
집 사기 어려운 이유 & 집 사야 하는 이유
그 비싼 아파트에 누가 살까?
거품의 한가운데서 집을 사면 어떻게 될까?

4부·삶의 의미를 찾아서 | 인생론
고갱의 세 가지 질문
50대가 살아가는 원리
믿을 건 자신뿐
미지근한 삶도 좋은 삶이다
50대, 가슴 뛰는 삶보다 평온한 삶
나는 억세게 운 좋은 놈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외로움에 대하여…
인연
백 년을 살아보니
똥밭에 굴러도 이승
나대지 않는 삶
50대에 그리는 자화상

|맺는 말| 자연인의 삶, 도시에서도 가능하다


부록 1·기능 습득 일지
01 도배
도배 학원 첫째 날
부부 도배사
도배 하자 보수
02 서울동부기술교육원 건축인테리어과
입학식
한옥 짓는 법과 대패 실습
03 중장비 학원
편하게 살았다는 반성
굴삭기 실기시험장 스케치
04 타일
떠붙이기 수업
어느 조선족의 현란한 타일 시범
어느 타일 사장님에게 보낸 읍소 메시지
타일 시공 현장 체험
05 미장
배곧 신도시 방통 미장 견학
Tip 바닥 미장(방통) 관심자를 위한 심화 설명
기분 좋은 하루였다
06 서울동부기술교육원 건물보수과
아르스 팝 오케스트라 공연
미장 실습
마지막 수업
07 서울동부기술교육원 전기공사과
전기 이론 오리엔테이션
전등 수정 공사 실습
08 소방안전관리자
1급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평평해지는 세상을 꿈꾸며…
09 학원 버스 운전
월급날
마지막 운전
10 시설관리
ㅇㅌ역 정화조가 넘쳤다
위기일발
11 조경
조경기능사 실기 시험
말벌에 쏘였다
조경의 또 다른 영역 수경 시설

부록 2·재취업의 기술
01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쓰기
02 구직과 면접 요령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