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쁜변명

김정련 저 | 한그루 | 2023년 11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8671331 / 103쪽 / 134g / 150 x 19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16,920
  • 11,700
  • 5,8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요즘 아이들은 말을 참 예쁘게 합니다. 어디에서 그런 말 싹이 돋는지 물끄러미 바라보게 되고, 나아가 그 아이의 부모님 얼굴을 예쁘게 상상하게 됩니다. 제게는 수희, 채희, 혜리, 윤혁이라는 말 마법사 꼬맹이들이 있답니다. 그중에 윤혁이는 이제야 말귀를 알아듣는 조카손자입니다. 멀리 무안에 사는데요, “할미, 바다가 참 이뻐! 보러 오세요.” “할미,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먹으러 오세요.” 반말을 섞어 뜬금없는 전화를 종종 걸어옵니다. 윤혁이는 그 말들 땜에 이모할머니가 웃어주면 좋은가 봅니다. 전화 끝에는 “동시 꼭 써요.” 부탁 아닌 강요도 합니다. 동시가 뭔지도 모르면서요. “네, 알았어요.” 정중하게 대답해놓고, 아직 윤혁이 입말을 살린 동시는 쓰질 못했습니다. 아이가 보던 이쁜 바다와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가슴에 품고 사랑을 주며 키우다 보면 윤혁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쯤에는 피어나겠지요. 이번 동시집에는 우리 아이들과 조카들의 추억이 담긴 입말을 많이 담았습니다. 어릴 적 예쁘게 쏟아내던 말들을 다 기억해 내지는 못했지만, 말을 들으며 빵 터지던 순간, 배시시 미소가 나오던 때, 가슴이 뭉클할 때마다 가슴에 담아두었던 순간을 동시로 꺼내 보았답니다. 이 일을 하는 동안 입꼬리가 수도 없이 올라갔답니다. 예쁜 말 한마디로 나를 살아나게 해준 조카들과 이웃 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 책 속에서 엄마, 떡볶이를 먹는데 맵지만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었어. 그래서? 응, 원피스가 자기도 맛보고 싶다고 조르는 거야. 그래서? 헤헤, 국물 한 방울 줬어. 나 잘했지? (‘이쁜 변명’ 전문)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김정련
저자 : 김정련
감귤꽃 냄새가 마을을 감싸는 제주도 광령에서 태어났어요.
제주MBC백일장, 여성신문 백일장, 삼의문학상,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았어요.
JIBS제시카·제민일보·아라신문 마을기자, 편지쓰기 강사 및 책읽어주는 봉사 활동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콩벌레』 『뽁뽁이』 『징검돌 버팀돌』 『방귀 뀌는 로션』 『꽃밭이 된 냉장고』 『이쁜 변명』이 있어요.

목차

제1부 나무야, 미안해!
무작정 덤비지 않아|장미 담장|새 둥지|바닷가 나무|호기심 대장|소나무와 눈꽃|나무야, 미안해!|식물들의 투덜거림|잡초|귤이 팡팡|변신|강가에서|리모콘 달님|숨는 풍경

제2부 사춘기가 오나 봐
고민|저금통|사춘기가 오나 봐|미끼 털렸다|능력자|내 동생|이쁜 변명|밥 먹다 이 빠진 날|뭐 먹었어?|사진|얼음땡 놀이 중|봄날|달래야 해

제3부 스마트폰의 하소연
풍선|슬리퍼 한 짝|스마트폰의 하소연|장대높이뛰기|오줌 싼 냉장고|잃어버린 폰|독수리 타법|눈에 먼지|골목길 눈사람|참 많다|힘겨루기|길거리 식당|그 선생과 그 제자

제4부 가리비 응원단
매미 날아갈 적에|분수|허수아비|보석 얼음|가리비 응원단|옥수수 먹으며|고추잠자리와 한바탕|해수욕장에서|날쌘 물고기|분수대 물맞이|장맛비에게|울음 대결|비행기를 타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