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참 고맙습니다

김순아 저 | 북랩 | 2023년 12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3499795 / 126쪽 / 164g /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19,800
  • 15,120
  • 27,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그리고 앞으로의 남은 삶에 있어서도 조금은 안도를 하게 되었고 우리나라, 이 대한민국에는 국민을 위한 복지 정책이 이렇듯 ‘아주 참 잘되어 있었구나’ 하는 이러한 마음이 내게 드는 것은 아마도 지금 나의 삶이 이렇듯 독거노인의 삶이다 보니 그러하리라. --- p.9 내가 유방암 수술을 하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 그때 나를 간호해 줄 수 있는 보호자가 마땅히 없었던 나에게는 또 다른 보호자 같은,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과 같은 이러한 병동 덕분에 돈이 많이 드는 간병비 부담도 줄일 수 있었고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 이 제도는 참으로 든든하고 고마운 보호자였다. --- p.30 그러나 잘한 일도 그때와 그 장소, 그 시기에 따라서 아닐 수도 있음을, 틀릴 수도 있음을 그때는 몰라서 그런 실수를 했으나 그 일을 계기로 인생사 세상사를 한 수 배우는 그런 내가 되었으리라 싶다. --- p.51 또 가을에는 가을 낙엽 그리고 어떤 가을 손님이 독거노인네 우리 집을 찾아와 주실까? --- p.71 나 사실은 빛 좋은 개살구 같은 삶이었노라고, 이렇게 남에게 말하고 싶은 이러한 마음을 가지지도 않았을 테고. 그리고 또 혹시나 공감을 해 줄 그 누군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그렇다면 이 또한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이러한 마음 또한 가지지도 않았을 텐데…. --- p.93 이렇듯 비바람이 심하다 보니 우산을 써도 옷도 다 젖고 신발도 다 젖고 또 비바람에 날아가는 우산을 붙드느라 집으로 오는 길이 엄청 힘이 들었는데,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아, 내가 찾던 그 행복이란.’ 그 행복이 바로 여기에 있었구나 싶었다. --- p.115

저자 소개

  • 저자 : 김순아
저자 : 김순아
내 나이가 어느새 65살. 그야말로 어느 날 갑자기 노인이 된 것만 같다.
내 마음 한 자락에 이런 생각이 드리우는 것은 아마도 젊은 날의 여운이 세월 흐름을 따르지 못한 탓일 테지 싶다.
어쨌든 65살. 이만큼 나이를 먹도록 살아오면서 인생길이라는 이 길 위에서 깨달은 바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더라’이다.
정말로 그렇더라. 살아 보니 인생사도 세상사도 오늘은 절망일지라도 내일이란 희망이 있으니 그 희망에 마음을 기대어, 그 희망을 지팡이 삼아서 걸어가는 것이 인생길이며 삶의 길이더라.

목차

구청에서 왔습니다
산정특례 제도
코로나19 재난 지원금
대한민국 우리나라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대한민국 우리나라 사계절 이미지
우리나라에는 좋은 사람들도 참 많다
고향 친구
잘한 일이 때로는 잘한 일이 아닐 수도 있다
나는 세월에게 참 많이 고맙다
세월에 띄우는 그리움
장마
지나가는 여름 손님
지금은 2023년도의 봄이 오고 있는 중
셀프 위로
기다림
2023년도의 봄
봄 그리고 노인의 봄
아버지와 산딸기
붓꽃이 필 때면
행복은 어디에
가을 그리고 추석
65살 할매가 책을 출간하고 싶은 사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