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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행복할 거야

이정옥 저 | (주)좋은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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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25276 / 84쪽 / 109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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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고운 햇살과 봄의 새싹 같은 아이들을 위한 동시집 세상에 나아갈 아이들에게 용기를 시는 간결한 문장으로도 큰 울림을 준다. 그중에서도 동시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천진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창의력 있는 표현으로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짚어 주기도 한다. 이정옥 저자는 이 책에 세상에 나아가는 아이들이 이 동시 한 편, 한 단어, 한 문장 속에서 힘과 용기를 얻으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었다. ‘1부 보았니’, ‘2부 들어 보렴’, ‘3부 생각하며’, ‘4부 기다리면’, ‘5부 꽃이 필 거야’이다. 저자 이정옥의 인생에는 아이들이 가득했다. 농번기 탁아소에서 일을 하며 돌 지난 아이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의 엄마, 선생님, 친구가 되었다. 항상 아이들과 함께한 덕에 동심을 잃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의 시는 유독 걱정 없이 마냥 즐거웠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오빠 따라 졸졸 학교 가는 길 엄마가 주신 500원 막대사탕 하나 샀다 너 한입 나 한입 아, 맛있다 새콤달콤 종 치겠다 뛰어 - 「용돈」 전문 500원 하나에도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다. 학교를 가고 친구들을 만나고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했던 시절을 지나 어른이 된 아이들에게 저자는 오색찬란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세상을 살아갈 힘을 불어넣어 주는 이 시집은 메말랐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 줄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정옥
저자 : 이정옥
1956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으며 2012년 문예사조로 수필 등단, 2014년 경남기독문학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아동독서지도사와 작가로서 지역아동센터와 도서관, 선비문화체험학교에서 편지쓰기 특강을 했다. 2022년에는 첫 수필집 『내 영혼의 조각보』를 출간했다. 지역문학 필봉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산청문인협회와 (사)한국편지가족 부산경남지회 편지가족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편지가족편지쓰기대회 은상과 전국주부글잔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기타 그 외에 다수 입상했다.

그림 : 양지선
1991년부터 고향 산청에서 작은 미술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술심리상담사 전문상담사로 활동하며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살아가고 있다.

목차

추천사
시인의 말

1부 보았니
신호등
운동회
학교 가는 풍경
마술
두 자매
용돈
보았어요
운동장 이야기
하늘의 아이들
만만세
얼굴
무궁화

2부 들어 보렴
봄 오는 소리
네 하면
참새들의 밥상
단풍
한 둘 셋
봄 향기
내 이름 불러 주면
할미꽃
논두렁 밑에서
요렇게 말해 봐
소꿉놀이
달팽이 집

3부 생각하며
물음표 하나
물음표 둘
새벽에 내리는 비
신발
말의 힘
매미
초록 잎 의자
일요일
고목나무
구름
수국
거짓말
그림자

4부 기다리면
물레방아 꽃
준이와 친구들
모래놀이
소풍 가는 날
괜찮은데
마지막 시간
소곤소곤
너도 아프니
바람
초록 이파리의 노래
그 한마디
오월의 숲속

5부 꽃이 필 거야
약속 지키는 우리 집
소풍 가방
마음
산
함께라면 행복할 거야
오월이 좋다
민들레
미래
키 작은 도토리나무
꿈꾸는 아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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