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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24590 / 144쪽 / 144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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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훌륭하신 두 분을 자랑합니다 그곳에서는 못다 한 원하시는 뜻 다 이루소서! - 「부모님 전상서」 중 일부 - 김지수 저자의 시집 『꿈을 이루신 천국 시민권자들 나의 부모님을 추모하며』는 한평생 좋은 일만 하다가 세상을 떠나 천국 시민권자가 된 부모님을 추모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평소에는 잘 알지 못하나 지나고 보면 모든 게 나를 향한 사랑이었음을.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도 그것이 특별히 큰 사랑임을 깨닫지 못하는 바쁜 시대 속에서 저자는 갑작스러운 가족과의 이별을 통해 뒤늦게 깨닫게 된다. 고통 속에 후회하는 주어진 삶 앞에서 좀 더 본질과 기본에 깊이 집중하고 묵상하며 진지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보며 가족 간의 진실된 사랑과 의미 및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삶의 중요성을 재조명해 본다. 1부 ‘아버지의 시계와 달력’에서는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낸 후의 슬픔을 주로 다루었다면 2부에서 5부까지는 가족들과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그 속에서 자신을 사랑해 주었음을 느끼고, 그리워한다. 마지막 6부 ‘안녕, 내 사랑!’에서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떠나가신 부모님에게 작별을 고하는 시들로 마무리된다. 가족은 항상 곁에 있어 그 소중함을 알기가 어렵다. 뒤늦게 그 소중함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우리 곁을 떠났거나 떠나기 직전인 경우가 많다. 언제나 곁에 있을 것이라는 그 안일함 때문이다. 그리고 대게는 후회한다. “병원에 모시고 오가며/맛있는 음식들을 먹던 시간이 행복인 것을” “아버지의 앙상해진 손을 꼭 잡고 있을 ?가/행복인 것을” - 「다시 부르는 그 이름 앞에서 Ⅱ」 중 일부 - 소중한 누군가, 특히 가족을 잃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시집을 통해 공감하고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소중한 우리들의 누군가를 추모하며,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한다.
1. 아버지의 시계와 달력
오후 인생
고장 난 세월
이별 선언
무심한 세상 I
무심한 세상 II
불멸의 꽃
봄날은 간다
저 구름은
눈물
이번 생은 짧았다
덧없는 우리 인생
언제나처럼
난, 알아요!
무정의 세월
기다리는 마음
폭염 속 폭풍우
석양의 여운
비상
2. 사랑의 기억을 따라서
운동회
동전 한 닢
아빠의 삼계탕
어린 시절의 추억들
기다려지던 일요일!
특별한 나만의 토요일!
엄마의 향기 I
엄마의 향기 II
아버지의 리어카와 자전거
엄마의 향기 III
나는 오늘도 엄마랑 아빠랑 여행 중
이다음에 엄마를 만나면
단발머리
옥수수 한 알
아버지의 향기
붕어빵 친구
사랑의 웃음
아직도 나는
엄마 아빠 등을 밀어 줄 때
엄마의 입맞춤
3. 보석 같은 인생
고귀한 희생
자화상
묵념하며
엄마는 만능 재주꾼
엄마, 힘내세요!
사계절 중 여름
거름
그곳에서는 평안하세요?
오늘도
사랑, 그것은 고난!
엄마의 생신
엄마
별빛보다도 더 빛나는 나의 님이시여!
아빠의 취미 생활
부모님 회혼식
큰 희생
아빠의 눈물
열정
4. 눈물의 바다를 항해하며
엄마가 없다는 것은
날마다 더 간절히
노크도 없이
피아노
일시적 장애 상태
단풍잎
메아리
함께 우는 바람
오늘도 오시려나!
언젠가
천년만년의 세월이 흘러도
하루에 단 한 번이라도
부모님을 바라보며
종달새
예전에는 미처 몰랐었다
게으름뱅이가 되신 아빠!
보물찾기
이별아 슬픔아 너와 함께!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직통 전화
5. 외침
나는 바보, 멍청이!
가족은 운명 공동체
우리 가족은 치료사
아버지 찬가
감사하지 않나!
엄마학교, 아빠학교
엄마, 뭐 하세요? 어디 계세요?
오매불망 손주 사랑
천국의 사람이여!
편견의 벽
다시 일어서기!
가난이라는 놈 물리치기
비웃음
장애를 디딤돌 삼아
여성, 그리고 어머니의 힘
6. 안녕, 내 사랑!
그리움
무서운 폭풍우 후 밝은 빛이
다시 부르는 그 이름 앞에서 I
다시 부르는 그 이름 앞에서 II
다시 부르는 그 이름 앞에서 III
마지막 인사 I
마지막 인사 II
마지막 인사 III
친구, 내 친구
아버지의 따뜻한 손길들 I
아버지의 따뜻한 손길들 II
부모님 전상서
내 사랑 엄마!
아버지와 군고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