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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개정3판)

호리바 마사오 저 | 오늘의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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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183889 / 212쪽 / 276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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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이런 성격이 있는 사람 단점은 뒤집으면 장점이 되기도 한다. 포기가 빠른 것은 내 단점이지만, ‘포기가 빠르다’는 것은 ‘기분 전환이 빠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기분 전환이 빠르면 실패의 꼬리를 밟지 않고, 하나를 고집하지 않아서 유연한 발상과 탄력 있는 대응을 할 수 있다. 결국 이것은 한 가지 ‘장점’인 셈이다. 이것이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나만의 ‘성격교정법’이다.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 인기 없는 남자는 얼굴이 아니라 머리가 나쁘다. 이성에게 인기 있는 것은 일 잘하는 사람의 절대조건이다. 여자사원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는 남자라면 위기감을 가지는 게 좋다. 여자사원에게 인기 있다는 것은 술집에서 인기가 있는 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여자사원들에게 인기가 있으려면 좋은 분위기를 갖출 뿐만 아니라 신뢰감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노력을 하는 사람 균형감각은 양극단의 것을 동시에 가지는 것을 뜻한다. 긴 봉으로 균형을 잡으면서 줄 위를 건너는 서커스의 줄타기를 연상해보자. 이때는 아무것도 없이 서 있을 때 균형 잡기가 더 어렵고 위험하다. 그때 긴 봉 양쪽의 무게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균형 잡기가 쉽다. 이런 습관이 있는 사람 최고경영자는 회사 업무 전부를 시야에 둔 제너럴리스트이고, 부하는 각 분야에 정통한 스페셜리스트이다. 그 스페셜리스트가 최고경영자와 같은 발상이나 의견을 가진다면 그 사람은 한마디로 말해 필요 없는 존재다. 최고경영자와 같은 것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복제인간’에게 월급을 주는 것은 아까울 뿐이다. 성장하고 싶다면 담당 분야에서 적어도 사장보다는 정통한 게 당연하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 ‘남의 불행은 꿀맛’이라고 한다. 옳고 그름을 떠나 그것이 경쟁사회의 현실이다. 그렇지만 남을 칭찬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타인의 장점을 솔직하게 받아들여 흡수하려는 욕심이 없기 때문이다. 한 번 생각해 보자. 자기보다 한 발짝 앞서가는 경쟁자가 좋은 성적을 올렸을 때, 당신은 박수를 보낼 수 있나?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 출세라는 것은 ‘의자 앉기 게임’과도 같다. 입사해서 승진하는 것과 더불어 의자 수는 차례차례 줄어든다. 겸손하게 의자를 양보한다면 그 다음에 의자에 앉을 기회는 영영 다가오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말해 비즈니스에서 ‘좋은 사람’이란 ‘무능’의 대명사 인 것이다. 이런 견해를 가진 사람 비즈니스는 결과가 모든 것으로, 과정은 묻지 않는다. 다만 왜 실패했는지 그 과정을 분석하면 분명히 성공하기 위한 수많은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실패를 자신의 ‘재산’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이다. 결과만이 전부라고 단정 짓고 실패의 과정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일을 잘할 수 없다. 우연한 성공은 있어도 우연한 실패는 없는 셈이다. 이런 가치관를 가진 사람 자신의 일이 삶의 보람인 이상, 거기에 자기 가치관이 없다면 일도 존재할 수 없다. 특히 리더가 되는 사람은 자기 인생관을 항상 밝혀둘 의무가 있다. “이것이 일에 대한 내 가치관입니다. 이런 신념으로 일합니다.” 비즈니스에는 반드시 철학이 있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호리바 마사오
저자 : 호리바 마사오 (堀場雅夫)
호리바 제작소(堀場製作所) 회장이며 학생 벤처의 개척자이다. 1924년 교토에서 출생했다. 1945년 교토제국대학 물리학부 재학 중 호리바무선연구소(堀場無線硏究所) 창업하여 식품공장등에서 필수품인 pH미터 개발에 성공, 1953년 주식회사 호리바제작소(堀場製作所)를 설립했다. 사원에게 박사 학위를 권장하고 자신도 1961년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 전사원이 일치단결하여 벤처의 모델로 불리는 기업을 만들어냈다. 1971년에 오사카 교토 증권시장에 상장. 1974년에 도쿄 증권시장 상장 달성. 분석기기 톱 메이커로서 꾸준히 기술개발을 하여 항상 업계를 리드했다. 1978년 회장 취임했으며, 1995년에는 대표권을 반납했다. (재)벤처엔터프라이즈센터 연구개발형 기업심사위원장과 (재)三和벤처육성기 금 심사위원장 등으로 일하면서 기업가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재미있고 즐겁게’를 사훈으로 내걸 만큼 독특한 경영이념을 갖고 있다. 저서로 『싫으면 관둬라!』 『모난 돌이 돼라!』 『호리바 마사오의 경영자의 마음가짐 수첩』 『불황에 강한 CEO를 만드는 경영기술』 『마인드 스토밍』 『남의 말을 듣지 마라』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은미경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부그룹 홍보실을 거쳐 현재 일본에 거주하며 교민잡지와 KBS 월드넷 등에서 자유기고가로 집필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경영자편』 『손가락 끝으로 꿈꾸는 우주인』 『카를로스 곤』 『3분력』 『토미 아저씨의 마케팅 비밀노트』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하라』 『부모가 아이의 능력을 발견하고 키우는 비결』 『부족함을 모르고 자란 아이는 행복할 수 없다』 『일 잘하는 사람의 타이밍 기술』『여자를 바꾸는 5분 혁명』 외 다수가 있다. 접기

목차


추천의 글 _ 조병호 동양기전 회장
글머리에 _ 조병호 동양기전 회장
옮긴이의 말 _ 문화로 읽는 경제철학 그파장

Chapter 1 이런 성격이 있는 사람
Chapter 2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
Chapter 3 이런 노력을 하는 사람
Chapter 4 이런 습관이 있는 사람
Chapter 5 이런 말을 하는 사람
Chapter 6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
Chapter 7 이런 견해를 가진 사람
Chapter 8 이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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