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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따뜻해 - 시읽는 어린이 144

현경미 저 | 청개구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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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520956 / 116쪽 / 402g / 154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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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시인의 말 먹고 나면 속이 따뜻해지는 음식처럼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시면 더없이 기쁘겠어요. 아프고, 외롭고, 힘들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감정들에 휩싸일 때 가만히 다가가 토닥토닥 다독여 주고 싶어요. 보일러가 고장 난 한겨울 밤, 따뜻함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이 쌀쌀맞던 언니가 두툼한 솜이불처럼 다가오듯, 구석구석 언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는 동시집이면 참 좋겠어요. * 인증유형 : 안전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현경미
저자 : 현경미
대구 달성이 고향입니다. 집 앞에 있는 큰 못과 둑에는 계절 따라 풀, 꽃들이 피고 졌습니다. 이곳에서 함께했던 날들이 녹아들어 글 나무를 키우는 감성의 씨앗이 되었나 봅니다. 지금은 중학교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동시와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 200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13년 천강문학상, 2019년 공무원문예대전에 수필이 당선되었습니다. 2023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컨텐츠지원사업과 2023년 문예진흥기금 아르코창작기금 발표지원에 동시가 선정되었습니다. 글 나무에 첫 동시집 『언니는 따뜻해』가 열렸습니다. 마음에 오래 남는 열매이면 좋겠습니다.

그림 : 송민영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삽화를 그렸습니다. 글과 이미지의 조화를 생각하며 즐겁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잠자는 물방울
톡, 톡, 톡
달의 거리 두기
교실 의자
매미 샤워
셀프 응원
힘 뺀 달팽이
봄
가을
방학이 뭐 이래!
물컵과의 인터뷰
오후
잠자는 물방울
우리 반 달팽이
학교 역사
드문 일
변신

제2부 풀벌레 소리랑
축구공
딱 요만큼
오늘 쉼표
사과 씨!
꽃잎
풀벌레 소리랑
봄날
풍경
바닥
노는 법
작 익은 사과
꽃샘추위
궁금한 집
해
거울

제3부 노마드족 매미
유튜버 베짱이
매미의 별난 학습법
노마드족 매미
더위잡기
이름 부자
나뭇잎 박수
까치집
봄여름가을겨울 매미
봄 한낮
사과는
귀뚜라미 소리
느티나무 상담소
뿔

제4부 어쩌다 꽃!
수박
양파
어쩌다 꽃!
지팡이 소리
딸기
말리기
메밀꽃 선물
언니는 따뜻해
함박눈
좀
신호등 앞에서
마지막까지 친구
나뭇잎 편지
박수 받는 날
언니와 나만큼 달라
리모델링
파꽃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16년 침묵으로 꼭꼭 빚어 만든 시_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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