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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96968 / 284쪽 / 459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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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왕좌에 오르기 위해선 자신의 무기를 찾아야 한다. ‘진짜 온달’이 되기 위한 정년과 영서의 노력, 그 결과는? 2024년, 드라마로도 만나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정년이』 7권에서는 광복 기념 합동 공연 <바보와 공주> 오디션을 두고 서로의 무기를 갈고닦는 정년과 영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년은 초록과 짝을 이루어 연습하던 중 소리는 별로라는 초록의 지적에 코웃음을 친다. 이어지는 초록의 진지한 조언에 선생을 찾아보나 어머니의 스승이었던 임진 선생으로부터 ‘소리는 그만두라’는 청천벽력 같은 충고만 듣는다. 어머니는 왜 파문을 당했던 것일까. 자신 또한 어머니와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인가. 혼란스러운 정년은 산에 올라가 독공을 시작하지만 목에 이상이 생겨 피를 토하는데… 한편 영서는 어머니에게 인정받기 위해 연습하나 ‘진짜’에 다다를 수 없는 자신의 연기력에 한계만을 느낀다. 다급한 마음에 남의 것을 따라 해보지만 오히려 오디션을 앞두고 주란과 사이가 멀어지는 등 마찬가지로 답보 상태에 빠진다. 정년과 영서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무기를 찾아 그것을 갈고닦는 것. 두 사람은 헤맴 끝에 왕좌에 오를 수 있을까? 하지만 오디션 결과는 이들의 노력과 관계없이 흘러가는 듯하다. 『정년이』 7권에는 돌아온 네컷만화가 실리기도 했다. 전설의 소리꾼 채공선(정년의 어머니)과 국내 최고 소프라노 한기주(영서의 어머니)의 첫 만남부터 무섭기만 한 매란국극단의 단장 강소복과의 어린 시절까지, 아기저기한 그림체로 본편의 외전을 풍성하게 실었다. 어느 덧 중반부를 지나 결말부를 향해 가고 있는 단행본 『정년이』.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 이 이야기들은 2024년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캐릭터에 딱 어울리는 배우 캐스팅과, 배우들의 스틸 사진으로 이미 흥행은 예견된 바. 웹툰으로도, 책으로도, 드라마로도 승승장구할 『정년이』를 끝까지 따라가보자.
제30화 <바보와 공주> 오디션 준비 005
제31화 “소리는 그만둬라.” 047
제32화 백일 공부 085
제33화 닮은 두 사람 123
제34화 부러지다 161
제35화 오직 하고 싶다는 마음 199
제36화 불안한 시작 237
특별부록 매란국극단의 일상생활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