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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16639 / 224쪽 / 291g /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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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내 유서 깊은 장미에 대해서는 겸손해지지가 않아요. 천국처럼 아름답죠. _9쪽
여름 아침, 타샤는 정원을 돌면서 꽃다발을 만들 꽃을 찾는다. 6월에는 작약(“난 큼직한 폭탄 타입을 좋아해요.”)과 장미를 집으로 가져와서 이젤 앞에 놓고 그린다. _18쪽
타샤는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영혼이다. 날씨가 나쁠 때도 정원에서 식물을 잘라다가 집으로 들여와서, 그림의 가장자리를 마무리하는 데 영감을 얻는다. _22쪽
나는 꽃이 무리지어 피어야 된다고 믿기 때문에 튤립 구근을 놀랄 만큼 많이 심는답니다. _65쪽
6월은 타샤가 친구들을 불러서 원예 솜씨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시기다. 손님들이 계속 밀려들면 한숨 쉬며 말한다. “난 전생에 여관 주인이었을 거야, 분명해.” 하지만 타샤는 주인 노릇을 잘한다. 사실 우리를 부를 구실로 파티 계획을 세운다. _100쪽
타샤는 혀를 내두를 만치 요리 솜씨가 뛰어나고, 다과를 가장 좋아한다. 아침의 노동에서 잠시 쉴 때면, 그녀는 부엌에서 안경을 콧등에 걸치고 집중해서 건포도빵이나 버터 스카치 롤빵의 반죽을 젓는다. _109쪽
톱밥에서 나온 장미꽃은 송이송이 눈이 부시게 피어나 겨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타샤는 장미 냄새를 맡고 다니면서 향기를 평가하고, 고운 빛깔과 단아한 모양새를 칭찬한다. 화제가 장미라면 타샤는 아주 오래도록 이야기를 할 수 있다. _128쪽
차를 준비하는 동안, 나가서 정원을 둘러보지 그래요? _159쪽
타샤는 정원에 열린 과실과 열매를 모두 수확하지는 않는다. 과실수와 관목 몇 그루는 새들을 불러들이고 먹일 계획으로 심어놓은 거니까. _195쪽
타샤 튜더로부터 가드닝은 기쁨의 샘
프롤로그 시간에 묻힌 정원
4월과 그전 봄을 여는 서막
5월 정원, 깨어나다
6월 지천으로 핀 꽃
7월 데이지 화환과 참제비고깔
8월 백합과 산딸기
9월과 그 이후 수확의 계절
옮긴이로부터 천국 같은 정원으로의 나들이
타샤 튜더 연표
타샤 튜더 대표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