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9103923 / 288쪽 / 288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폴 칼라니티
-
김소영
-
알베르 까뮈 외
-
갱여운
- 17,820
- 15,120
- 15,300
- 16,920
출판사 리뷰
‘나는 개인의 시간과 공간이 꼭 필요하고 타인과 집단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사람이구나.’ 멋진 엄마이자 나 자신이 되고 싶은 한 여성의 일상생활 속 성장과 성찰 이야기! 개인주의는 집단이나 타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자신의 욕망과 감정에 솔직한 것이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분명히 아는 것이다. 나 자신이 내 삶과 도덕적 판단의 주체가 되는 것이 바로 개인주의다. 개인의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에 대한 배려와 책임이 없는 이기주의와는 엄연히 다르다. 그동안 스스로의 욕망과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다고 고백하는 필자는 아이를 키우고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며 이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필자는 아이 한둘 키우는 유명인이 쓴 육아 에세이는 있지만 아이를 셋 이상 키우는 평범한 엄마가 쓴 책은 의외로 없는 것 같다고 느꼈다. 아들 키우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딸 키우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 또한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느낀 필자는 ‘그럼 내가 직접 써보자.’라고 결심하기에 이르렀다. 『엄마는 개인주의자』는 그 결심을 시작으로 일상과 사실에 기반하여 솔직하게 쓴 글의 집합체이다. 필자는 글을 쓰며 답답하기만 했던 고민의 날, 앞으로 다가올 힘든 일들이 훗날 글의 소재가 되고, 글쓰기의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더 나아가 이 글을 읽는 독자에게 작은 공감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들어가며
1. 아이가 있으면 행복할까
아이를 안 낳고 싶었습니다
이제부터 전쟁이다!
드디어 정신과에 가다
사서 고생할 필요는 없다
내가 사라져도 살아줄 사람
예쁘긴 예쁘다
기어이 이 문을 여시겠습니까?
2. 매일 흔들리며 나아갑니다
부모라고 다 어른은 아니다
조금 달라지긴 합니다
어리고 불안했던 나에게
엄마를 이해하게 됐다
아빠를 이해하게 됐다
자책 금지
나를 찌질하게 만드는 나의 구원자
자존감이란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아
3. 인생은 원래 달콤하고 슬프니까요
겨우 알아차리다
딸 키우기는 쉽다
그 아이 엄마가 아니었더라도
어느 토크쇼에서_모성애에 대하여
셋째는 사랑일까
집안 기둥뿌리 뽑는다는데
발레를 해야 하는 이유
부모 말을 안 들어야 크게 된다
무대 위 아름다움을 위하여
못 본 척, 못 들은 척할 수 없어서
‘프로불편러’라 죄송합니다
4. 돈, 그 엄중함에 대하여
이렇게만 살면 될 줄 알았다
나는 짠순이입니다
남편을 호강시켜주고 싶다
돈이 다가 아니라고 하지만
나에게 맞는 재테크
주식으로 돈 벌고 돈 날린 이야기
‘존버’하지 않으려면
주식으로 돈 날린 이후
그래도 시장에 있어야 한다
5. 개인주의 엄마의 취향
살기 위한 독서
나에게 주는 선물
두꺼운 책들의 추억
태도를 결정할 자유
용돈 많이 주는 할머니가 돼야지!
육아 책은 이제 안 읽습니다
상상으로 떠나는 여행
도서관 산책
카페에서
채식주의자
생긴 대로 살겠습니다
나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