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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게모노 25 (완결)

야마다 요시히로 저 | 문학동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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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94438 / 252쪽 / 375g /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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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너는 물건을 위해 죽을 수 있는가?” 모두 출세를 논할 때, 나는 ‘컬렉션’을 원한다! 역사만화계의 명물(名物), 대망의 완결권 출간! 일본 역사에 있어 손꼽히는 난세인 전국시대. 오다 노부나가가 천하를 호령하던 때 그 밑에서 다도와 물욕에 목숨을 건 무장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훗날 '풍류객'으로 이름을 떨친 후루타 오리베. ‘출세’와 ‘물욕’. 두 가지 욕구 사이에서 갈등하던 와중에 시대는 크게 요동치고, 결국 사스케는 무장으로서가 아닌, ‘풍류’로써 천하를 손에 넣겠다고 다짐하고 ‘효게모노(웃기는 놈)’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노부나가로부터는 장대한 세계관을, 다도의 성인 센노 리큐에게서는 심오한 풍류의 정신을 배운 후루타 오리베야말로 전국시대를 앞질러간, 알려지지 않은 영웅이리라. 시대는 흐르고 흘러 에도 막부. 토쿠가와 이에야스와 오리베의 반목과 대립은 날이 갈수록 악화일로를 걷는다. 다두가 된 이후로 각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뻗치고 있는 오리베의 존재가 이에야스에게는 그저 눈엣가시일뿐. 아케치의 진정한 뜻을 알게 되었지만, 이에야스의 폭주는 멈추지 않는다. 오리베가 주도한 토쿠가와와 토요토미의 회합의 장은 무산되고, 오리베는 모반 혐의로 자택에 감금된다. 죽음이 머지않았음을 직감한 오리베는 자신의 대미를 장식할 최후의 순간을 준비하는데… 후루타 오리베의 생애를 중심으로, 시대를 풍미한 일본의 무인과 풍류객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효게모노』. 열정과 객기, 진중함으로 똘똘 뭉쳐 역사의 판도를 쥐락펴락하는 전국시대 무장들. 그리고 해학과 골계를 뽐내며 아즈치·모모야마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풍류객들까지. '역사 장편 개그 만화'라는 수식에 걸맞게 저자 야마다 요시히로는 이 둘을 적절한 균형으로 엮어낸다. 특히 풍류를 좇는 물욕의 화신이자 난세의 간웅인 후루타 오리베의 일거수일투족은 주인공으로서 이야기의 적재적소에 '효게'를 불어넣어 독자들을 즐겁게 한다. 수많은 역사만화 중에서도 독보적인 매력과 개성을 자랑하는 『효게모노』는 연재 13년 동안 공신력 있는 만화상을 다수 수상했다.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인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을 비롯해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이 만화가 대단하다!》남자부문 상위권에 2년 연속(2007년 2위, 2008년 3위) 오르기도 했다. 이 기세를 이어 2011년에는 일본의 공영방송 NHK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방영됐다. 드디어 최종장에 다다른 『효게모노』. 눈물과 웃음 없이 볼 수 없는 전국시대 풍운아의 대서사시의 끝을 지켜보시라. ◆ 줄거리 동년배임에도 대척점에 서서 살고자 하는 오리베를 용서할 수 없노라. 남자로서의 질투심은 이에야스로 하여금 처형을 결의하게 만든다. 후루타 오리베가 선보이는 궁극의 임종을 가슴에 아로새기시라. 무공이냐 풍류냐,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영원한 문제로소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야마다 요시히로
저자 : 야마다 요시히로(山田芳裕)
1968년 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1987년 릿쇼대학 법학부에 다니다가 만화가로 데뷔. 쇼가쿠칸의 만화잡지 『영선데이』에 연재한 『데카슬론』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유명해졌다. 그후 고단샤로 연재처를 옮겨 만화잡지 『모닝』에 『자이언트』 『효게모노』 『보쿄타로』 등을 연재해오고 있다. 독특한 조건을 가진 인간을 테마로 한 작품이 많으며, 유머러스하면서도 비장하게 주인공과 일반 상식과의 괴리를 그려내어 독창적인 만화 세계를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역자 : 하성호

목차

第263席 BOSSA NOVA _5
第264席 Be Free _25
第265席 풍신 RYDEEN _45
第266席 DRAGON의 길 _65
第267席 Greatest GIFT _85
第268席 답장은 필요 없어 _105
第269席 RIDE on TIME _125
第270席 FRUTA BoA _145
第271席 ROUTINE’S MAMA FUNK _165
第272席 Summer Breeze _185
第273席 종려나무 그늘에 _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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