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해리엇 앨리다 라이
어른용 책 세 권을 낸 작가로 아동서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자신이 쓴 책을 자녀 알로와 루시에게 읽어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답니다. 해리엇은 사과를 가장 좋아해요. 달팽이는 딱 한 번 먹어봤고 민달팽이를 먹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그녀는 파리(여기서 로사를 만났어요), 핼리팩스, 암스테르담, 뉴욕에서 지내다 지금은 토론토에 살아요.
저자 : 로사 랜킨지
어른용 책인 《사크 최후의 왕》과 《드림랜드》를 출간한 작가로, 동화는 처음이랍니다. 파트너인 레아가 두 사람이 키우는 멋진 동물들을 주로 보살펴요. 푸들 타비와 프리츠, 말인 하프 코트, 에이프릴, 아인슈타인을 비롯해 색이 다양한 닭 쉰 마리도 있답니다.
그림 : 안드레아 블리닉
《밖에서 볼 수 있는 것들》과 《햇살 냠냠》의 일러스트를 그렸어요. 그녀는 달팽이와 민달팽이 모두와 친구죠. 엉뚱한 걸 좋아하고 그림책을 엄청 많이 가지고 있어요. 토론토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아요(아이들에게 그림책을 빌려 주기도 하는데 아주 조심히 다루겠다고 꼭 약속해야 해요).
역자 : 공민희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에서 문화유산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어요.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에요. 옮긴 책으로는 《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 《당신이 남긴 증오》, 《세상의 모든 집으로》, 《스마트폰이 된 멜리스》, 《기후 위기》,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우리는 거인이다》,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내 이야기 좀 다시 그려 줘》, 《제발 나를 읽지 마!》, 《도구와 기계의 원리 어떻게 작동할까?》, 《난민, 세 아이 이야기》 등 다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