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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121420 / 304쪽 / 426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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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낯익으면서도 까다로운 감정, 분노와 죄책감, 수치심 분노, 죄책감, 수치심은 낯익으면서도 까다로운 감정들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마음에 찾아오니 낯익고,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모르니 까다롭다. 이 감정들을 자주 느끼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옳고 그름, 적절함과 부적절함, 정상과 비정상을 따지는 사고방식에 그만큼 익숙하기 때문이다. 수치심과 죄책감은 우리가 뭔가 잘못을 저질렀으며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 되었다는 생각에 의해 촉발된다.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없애려 하면, 우리의 초점이 다른 사람한테서 잘못을 찾아내려는 쪽으로 바뀌어 화가 나게 된다. 이렇게 서로 얽혀 빙빙 도는 데다 어릴 때부터 분노ㆍ수치심ㆍ죄책감을 느끼는 일이 잘못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을 피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다루기 까다롭다고 회피하면 우리는 소중한 기회를 잃고 만다. 분노, 죄책감, 수치심은 우리가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이들 뒤에는 우리의 욕구가 있다. 이 감정들에 주의를 기울이면, 우리는 그것들을 변형시켜 우리 안에 있는 욕구와 더 깊이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이 탐구 과정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욕구의 언어인 비폭력대화이다. 다루기 힘든 감정을 탐구하는 ‘욕구 나침반’ 활용 저자는 이 책에서, 다루기 힘든 감정들을 탐구하는 데 쓸 도구를 제공한다. 바로 ‘욕구 나침반’이다. 다루기 힘든 감정을 만났을 때 우리는 물러나거나, 자신을 비판하거나, 저항하거나,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식으로 대응한다. 이 대응 방식을 나침반의 네 방향에 각각 배치한 것이 욕구 나침반이다. 욕구 나침반의 네 방향 가운데 하나로 대응하는 일이 삶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자각할 때, 우리는 예컨대 수치심을 없애려고 애쓰는 대신에 네 방향 전략 각각을 자신의 욕구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신호로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수치심은 그 뒤에 있는 욕구와 연결하지 않는 한 어떤 모습으로든 우리를 따라다닌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메시지로 수치심을 이해해야만 그것은 변형되고 풀릴 수 있다. 그리고 그럴 때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서, 그만큼 우리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저자의 오랜 탐구 과정의 산물인 욕구 나침반을 잘 활용해서, 독자분들이 다루기 힘든 감정들과 친구 되고 삶을 풍요롭게 할 기회를 더 많이 더 자주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사람들이 이 책의 도움으로, 삶을 자신이 열망하는 대로 창조해나가는 것이 실제로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일이라는 점을 즐겁게 발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매 순간 우리 안에 있는 삶과 더 깊이 연결하는 일이 가능하며 죄책감, 수치심, 그리고 분노가 이러한 탐구 과정에서 새로운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수치심, 죄책감, 분노라는 감정들이 얼마나 서로 섞여 있는지를, 그리고 그것들이 사실은 우리 모두가 지난 팔천 년 동안 학습해온 사고방식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점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 책은 주로 개인이 분노, 죄책감, 수치심을 좀 더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쓰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 감정들이 우리를 사회화한 지배 체제의 산물이라고 본다. 이 체제를 그 핵심에서부터 변화시킬 수 있어야 그 안에서 살아가는 개인이 자기 삶의 방식을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일이 가능해진다. 그래야만 우리의 인간성과 사회구조가 조금씩 삶을 섬기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이다.”- ‘저자 서문’에서
1장 수치심, 죄책감, 그리고 분노
수치심, 죄책감, 그리고 분노
사고방식이 문제를 만든다
자연 대 문화
변화를 위한 방법
2장 일상생활에서의 지배 신화
평화 교육
신화가 세상을 만든다
부끄러운 줄 알아!
지배 문화가 드러난 한 장면
지배 문화 대 협력 문화
말과 말 사이에 있는 폭력
3장 분노, 죄책감, 수치심 그리고 소통 방식
수치심, 죄책감, 분노가 올라오는 순간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기
연결로 이어지는 접근 방식
1. 관찰
2. 느낌
3. 욕구
분노와 욕구
수치심과 욕구
죄책감과 욕구
욕구와 그것을 충족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ㆍ방법의 차이
4. 부탁
죄책감을 일으키는 소통 방식
수치심이나 죄책감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하지 말자
유머와 공감
공감
공감 대 동정
공감과 수치심
공감과 분노
공감과 죄책감
꼬리표 붙이기와 도덕적 판단: 공감을 요청하는 비극적인 방법
“미안하다.”라는 말 대신 공감하기
자기 공감
“허우적대지 않고” 애도하기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말 “싫어(No)!”
연결과 연민으로 이끌어주는 욕구 언어
분노와 수치심의 전환
4장 수치심 탐험
수치심이 일어날 때
무엇이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나
수치심 빙고
수치심이란 무엇인가?
수치심이 상하는 순간
수치심은 관리될 수 있다
수치심 활용하기
수치심과 취약성
수치심을 느낀다는 데 대한 수치심
선천적 수치심
문화적 수치심
혐오감과 불쾌감
시간이 흘러도 수치심은 남는다
지저분함에서 오는 수치심
수치심은 배움을 가로막는다
어린 시절의 수치심
십 대의 수치심
양육에서 수치심의 자리
훔치는 게 잘못인 이유
수치심과 명예
다른 사람의 수치심 떠안기
섹스와 수치심
수치심 다루기 연습
수치심을 느끼는 사건 목록
수치심 웃음
수치심 탐구에 쓸 수 있는 말들
중요한 관계에서의 수치심
오늘 하루의 수치심
수치심의 날
수치심으로 가득 찬 관계
5장 욕구 나침반
수치심 알아차리는 법 배우기
욕구 나침반
누구 잘못이지?
누가 힘을 가지고 있지?
수치심 동서남북
당신의 나침반이 알려주는 것은?
1. 물러나기
2. 자기 잘못 찾기
3. 저항: 수치심 무찌르기
4. 다른 사람 잘못 찾기
요약
수치심을 다룰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을 지원하기
수치심에서 연약함으로 향하기
수치심과 친해지기 위해 일기 쓰기
6장 자부심
자부심과 감사
감사받을 때 느끼는 수치심
자부심의 세 유형
다른 누군가를 대신해서 수치심을 느낄 때
7장 분노의 놀라운 목적
신속한 전환
폭력의 핵심
오락물의 폭력성
잃어버린 분노 사용 설명서
분노: 비상벨
열까지 세기
수치심에서 분노로, 분노에서 폭력으로
분노를 잘못된 일로 여길 때 생기는 일
기꺼이 주고 싶을 때만 주기
분노 뒤에 숨어 있는 수치심
분노한 여성들
아이들의 분노
벌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호하기 위해서
분노 관리 연습
분노를 전환하기
전환 후에 분노를 표현하기
8장 끈질긴 죄책감
끈질긴 죄책감
수치심과 죄책감의 차이
죄책감 유도하기와 수치심 유도하기
죄책감 재구성하기: 죄책감을 욕구로 전환하기
신처럼 행동하는 것을 멈추기
죄책감과 강요
희생양 만들기
자신감과 자존감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지기
돈과 죄책감
죄책감을 자극하는 일들의 목록
죄책감 탐구의 날


































